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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공지> 7월 2일, 현장에서도 봉춘 마켓을 엽니다.

| 조회수 : 2,459 | 추천수 : 4
작성일 : 2012-06-22 11:45:11
 

지금 회원장터에서 봉춘 바자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82 회원장터는 6월 28일 0시까지)

나름 활발하신데,

왜 저에 구합니다... 라는 글에는 답변이 없으신지...

암튼, 각설하고요.

회원장터를 열고 보니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1. 사진을 올릴 줄 모르겠다.

2. 장터에 올릴 레벨이 안 된다.

3.  올릴 물품이 너무 많다.

 

어느 분께서는 가게를 정리하셨는데,

거기서 나온 물건들이 너무 많다고... 하소연을...

해서 여러분의 아우성에 답하고자 7월 2일 오픈 마켓을 엽니다.

 

<MBC 정상화를 위한 봉춘 마켓>

1. 일시: 7월 2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10시 30분까지 (혹은 집회 끝날 때까지 계속~)

 집회가 시10시 30분부터 시작이라 그 전에 마감할 생각인데,

현장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더 늘어날 수도 있고, 그 전에 마감을 할 수도 있습니다.

 

2, 장소: MBC 사옥 남문 앞

 현수막 아래에서 자유롭게...

현수막 문구는 "MBC 정상화를 위한 블링 블링 봉춘 마켓 (개념 빼고 뭐든 다 팝니다)" 정도로 정해놓았습니다.

판매대금은 노동조합에 기부되니 판매자와 매매자 여러분 모두 유념해주세요~ 

 

3. 마켓에 참여하는 방식은 추후에 공지를 통해 말씀 드릴테니, 일단 준비하시고~

 그 때 뭘 가져가야 할지 집안을 잘 둘러보시길...

봉춘 마켓에서는 뭐든 팝니다.

그렇다고 내가 쓰기 싫은 물건 막 내놓으면 안 됩니다.

(ex 남편)

내가 봐도 탐나는 물건 갖고 싶은 물건 이런 거 대 환영!!!

참가 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이 날 뭘 가지고 가겠다고 남겨주세요...

나름 합법적인 광고로 인정~

티저도 인정~!

 

-------------------------------------------------------

 p.s: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삼계탕이 비싸다는 말이 나와서 사족을 달자면...

일반적으로 밥차에서 제공하는 삼계탕 가격이 12,000~13,000원 정도 합니다.

물론 닭을 해체해서 닭죽처럼 하면 8,000원까지도 맞출 수 있습니다.

그러니 15,000원이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인삼과 작게나마 전복이 들어갑니다.

몰론 이런 거 빼고 좀 더 싸게 맞출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밥차의 의도는 사람들 좀 맛있게 잘 먹여보자는 의도였습니다.

15,000원 얘기 듣고 제가 잠시 망설였을 때 그곳 사장님께서 전복 빼고 해서 좀 싸게 맞춰 줄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격으로 흥정하고 싶지 않다고...

원래대로 해주시고 대신 맛있게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건 나중에 말씀 드리겠지만,

저 원래 뷔페 예약했었어요. ㅋㅋㅋ

어찌 보면 삼계탕 200인분은 실직절인 도움보다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모릅니다.

여기에 수지 타산을 맞춰서 좀 더 싸게 싸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주어진 내에서 최대한 좋은 것으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모쪼록 의도를 이해해주시고 하해와 같은 마음을 베풀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발상의 전환
    '12.6.22 11:47 AM

    자게에 부지런히 퍼 나르시는 모든 분들 사릉하고 존경합니다.
    그대들이 진정한 무도 제 7의 멤버!!!

  • 2. 제니
    '12.6.22 11:55 AM

    발전님 수고하시네요.
    아이구..이와중에 또 삼계탕 가격운운이 있었군요 ^^;;;
    저도 발전님 맘과 같은 생각입니다.1만5천원인지 1만원인지 그게 뭐 중요한지..
    좋음음식으로 좋게 대접하니 더 좋습니다.
    장터소식.알리겠습니다^^더운날 발전님도 살살하세요^^

  • 3. 지리산농부
    '12.6.22 12:42 PM

    잘 드셔야 힘내서 계속 싸우지요~~ ^^

  • 4. 채린맘
    '12.6.22 1:43 PM

    전 한번 올리고 났더니 지난번 쓸 글때문에 ㅠㅠ 더 올릴 수가 없어요.
    근데.. 직장맘이여서 가지고 갈 시간은 안되는데.. 그냥 물건만 어디로 보낼 수 있을까요? 최대한 부피 적고 판매 용이한 것으로 골라서 보낼께요. (악세사리류나 칫솔.비누, 극세사 수건등등.. 안 팔리면 뭐 그냥 하나씩 가져가셔도 괜챦은 걸로요..)

  • 발상의 전환
    '12.6.22 1:55 PM

    좋습니다!!!
    참여 못하시고 물품만 보내고 싶으신 분은 노조 사무실로 보내주세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1번 문화방송 노동조합 사무실
    02-789-1932

    맡겨주신 물건은 알아서 땡처리 해드릴게요.ㅋㅋ
    혹여 남는 물건도 노조에서 쓰시라고 하겠습니다.

  • 5. 채린맘
    '12.6.22 4:22 PM

    네 그럴께요. 월요일 바자니 금요일 쯤 도착할 수 있도록 하고 "82쿡 바자 용품" 이라고 적을께요^^

  • 6. 옥당지
    '12.6.22 8:23 PM

    ..............헉, 무슨 가게를 정리하신 걸까. 아!...가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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