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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새해를 축하하려는 것이 아니에요

| 조회수 : 2,158 | 추천수 : 97
작성일 : 2009-01-26 12:46:20



No New Year's Day to celebrate
No chocolate covered candy hearts to give away
No first of spring No song to spring No song to sing
In fact here's just another ordinary day
새해를 축하하려는 것이 아니에요,
달콤한 초콜렛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봄의 첫날도 아니구요, 봄노래를 부르는 것도 아니고,
딱히 부를만한 노래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예전과 다름없는 평범한 날일뿐이에요.

No April rain No flower bloom
No wedding Saturday within the month of June
But what it is, is something true
Made up of these three words
That I must say to you
봄비가 오는 것도 아니구요, 꽃이 피기 시작한 것도 아니고,
결혼식이 있는 유월의 어느 토요일도 아니랍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세 단어로 이루어진 그 말만은 사실이죠.

*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그냥,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내가 얼마나 당신을 아끼는지 말하려구요.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그리고 그 말은,
내 맘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진심이에요.

No summer's high No warm July
No harvest moon to light one tender August night
No autumn breeze No falling leaves
Not even time for birds to fly to southern skies
한여름은 아니에요. 따뜻한 7월도 아니구요,
보름달이 부드러운 8월의 하늘을 비추는 것도 아니에요.
가을바람이 부는 것도 아니구요,
낙엽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에요.
새들이 남쪽하늘로 날아갈 만한 그런 날은 더욱 아니죠.

No Libra sun No Halloween No giving thanks
to all the Christmas joy you bring
But what it is though old so new
To fill your heart like no three words could ever do
천칭자리 얘기를 하려는 것도 아니구요,
할로윈을 축하하려는 것도 아니고, 크리스마스 때
즐거웠다고 당신께 감사 인사를 하려는 것도 아니에요.
뭐냐면, 좀 오래되었어도 새로운 것. 세상의 어떤
세 마디들보다 훨씬 더 당신의 맘을 채울 만한 말들이죠.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아
    '09.1.26 4:30 PM

    카루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남은 잠시 더운 나라에 가 있고, 차남과 남편은 코엑스에 영화보러.. 딸은 시골 할머니집에..
    전 스티브언더 와 함께.
    우리집은 따로따로 콩가루집안???

  • 2. 카루소
    '09.1.26 8:42 PM

    무아님, 오리아짐님!! 감사합니다.*^^*

  • 3. nayona
    '09.1.26 11:17 PM

    저도 또 맞이한 새해 남편과 단둘이 말 그대로 I just say I love you~~~ 였죠~~ㅎㅎ
    4% 부족한 엄마라서인지-여전히 남편과 단둘이가 젤 좋으니 큰일...ㅡㅡ

    아그들은 친정에 귀향?보내고 느긋이 단둘이 꼬옥 붙어 둘이 영화도 보러가구 뒹굴뒹굴 같이 있는 휴일이 역시나 제겐 최고....^^
    우째~~~

  • 4. 카루소
    '09.1.26 11:42 PM

    ㅋ~저는 오늘 일을 하는날인데...걍!! 처가집에서 땡땡이 치고 있어요...^^;;
    윳놀이해서 2만 잃었다는~캬캬!!

  • 5. 카루소
    '09.1.30 2:01 AM

    음...장모님이 타짜 같아요...ㅠ,ㅠ
    던졌다하면 세모, 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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