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사능에 대한 생각

먹어말어? 조회수 : 1,833
작성일 : 2012-06-14 13:08:03

요즘 방사능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생선류는 정말 딱 끊었구요,
멸치류는 조금 먹어요.

그러다 어느날 들기 시작한 생각이요,
인간처럼 life cycle이 긴 생물체는 방사능의 영향이 잠복해있다가 언제 나타날지 모르지만
멸치처럼 life cycle이 짧은 생물체가 방사능의 영향을 받았다면, 방사능 유출후 벌써 몇번의 종족번식을 했을테니, 지금쯤은 유전자 변형을 일으킨 이상한 멸치족(?)이 나타나거나 혹은 벌써 그 종족이 사멸하지 않았을까요? 가뜩이나 인간에 비해서 몸체도 아주 작은 녀석들이니, 방사능의 영향도 인간보다 훨씬 클테고요.

그렇다면 역으로 생각해서, 대가리가 두개이거나, 덩치가 엄청 큰 괴물 멸치 같은게 나타나지 않았다는것은, 그 작은 멸치에게도 방사능의 영향이 미미한 정도이니, 인간이 먹어도 된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여수에 잘 아는 멸치집이 있어서 주문하려고 하는데, 며칠째 저의 이런 생각을 나눌 사람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네요. 의견좀 나눠주세요~~

IP : 14.55.xxx.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6.14 1:11 PM (124.61.xxx.25)

    방사능보다 그 걱정 스트레스가 몸에 더 안좋을 것 같아요.
    사실 주변에 그런 걸로 신경쓰는 분들 거의 못봐서....
    그렇다는건 너무 걱정할 필요없다는 거 아닐까요
    일본에 여행가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 2. 흠냐
    '12.6.14 2:49 PM (118.223.xxx.25)

    예전에 비타민프로에 나왔었는데
    체르노빌?인가 거기 방사능사고이후
    직접적인 방사능이유보다
    심장질환으로 죽은 사람이 훨씬더 많다고...
    원인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심장질환이었어요
    스트레스가 제일 안좋다는얘기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73 죽음에 관련된 책 독서모임 ㅇㅇ 15:22:00 29
1788172 이사한 집 뒷베란다 결로--창문 열어야 돼요? 1 결로 15:21:31 34
1788171 삶의 질이 올라가는 템 1 ... 15:16:48 284
1788170 뒷북 재벌집 막내아들 옥의 티는 신현빈이네요 2 15:10:32 479
1788169 아이가 취직하더니 7 철들었나 15:08:39 705
1788168 인상좋다는 말이요 2 ..... 15:08:27 250
1788167 마트킹에서도 즉석음식 파는 게 있나요 .. 15:07:36 54
1788166 그놈의 돈돈얘기~ 6 ㅎㅎ 15:05:39 532
1788165 환율 이렇게 높은데 그나마 국제 유가가 바닥이라 다행이네요 1 .. 15:03:44 279
1788164 환율 또 폭등하네요 6 ... 15:01:13 689
1788163 (정치글)서면 가는데 4 ... 14:59:23 184
1788162 변비때문에 일날 뻔 했어요 1 무명인 14:59:14 617
1788161 식기세척기 사지 말까요? 10 ... 14:57:29 389
1788160 스텐팬 20년 볶음밥 못하겠어요 ㅜ 2 ㅇㅇ 14:53:48 631
1788159 91세아빠 감기로 앓아눕고 밥이안먹힌다고 하시는데 11 감기로 14:45:00 1,339
1788158 선재스님 스타일 고추양념장 맛있어요. 4 . . . 14:44:48 901
1788157 나르엄마의 특징 8 지나다 14:43:53 955
1788156 저의 100일 동안 슬로우 조깅 이야기 3 운동 14:43:37 662
1788155 구제 방법이 없나요? 5 14:42:07 463
1788154 배우자, 자녀에게 주식증여 5 주식증여 14:39:26 532
1788153 아파트인테리어 주말도 하나요? 3 ........ 14:39:09 264
1788152 아들자랑 두줄 5 ㅇㅇ 14:38:42 763
1788151 대딩 아들자랑 쬐금 3 저는 14:35:47 699
1788150 윤슬 보이는 집 1 ........ 14:34:30 754
1788149 이혼숙려캠프 1 ... 14:33:13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