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목초우유가 풀을 먹인 소의 우유인가요?

| 조회수 : 2,22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5-30 19:09:54

얼마전에 우유의 비밀이라는 방송 보니까

옥수수 사료를 먹은 소의 우유와

풀을 먹인 소의 우유가 영양소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울 가족들은 다들 우유를 좋아해서 자주 마시는 편인데

기왕 마시는거 더 좋은 우유로 마시고 싶어서

풀 먹인 우유를 구매해볼까 하는데

시중에서 구매가 가능한가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맘
    '12.5.30 8:49 PM

    말씀하신 옥수수 사료의 옥수수는 거의 유전자변형 옥수수로 보셔야 하구요
    유기농 방목우유를 드시면 되겠네요.
    소에게 성장촉진제나 항생제 투여하지않은 건강한 소에게서 나온 우유.
    이왕이면 저온살균한걸로요.

  • 링링링
    '12.6.4 10:43 AM

    그래서 옥수수 사료 먹인 소의 우유 보다는
    목초우유를 먹이고 싶더라구요~^^;;;

    유기농 우유도 유기농 곡물 사료를 먹인 소에서 나온 우유라고 해서
    유기농 우유 말고 목초우유 먹으려구요ㅎㅎ

  • 2. 007뽄드
    '12.5.30 11:09 PM

    3일전 충남의 한 목장에 가서 젖소우유 직접받아 지금 먹고 있는데요
    그곳에서 하는말이 1등급우유라고 비싼우유 사먹지 말라는군요

    아무리 1등급우유 만들어 배출해도 결국 우유공장에 들어가면 다 똑같이 처리하여
    결국 1등급 우유가 되서 나온다고....

    그곳에서는 옥수수는 안먹인다고 하더군요
    건초하고 여러가지 배합된 사료하고 목장곁의 풀밭 약5000평정도의 풀하고....

    방목우유라는것이 목장당 만평이상의 밭이 있어야하고 최소 우유를 짤수있는소가
    목장당 100마리이상되어야 시중에 겨우 한병정도 구경이나할까말까...

    방목우유먹을라면 자기가 손수 키우는방법이 제일 완벽할것 같고요
    현실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불가능할거라고하더군요
    저녁에 살살끓여 식혀 지방 건져내고 한컵먹었는데 고소한맛은 환상적인데
    1등급우유 판정받으면 목장에 지급되는가격이 1리터에 1000원한다고 하더군요

  • 3. 링링링
    '12.6.4 10:46 AM

    아~ 그렇구나 몰랐던 사실이네요ㅎㅎㅎㅎ

    근데 주말에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내추럴플랜이라는 목초우유가 출시 됬더라구요

    007님처럼 목장에서 직접 받아서 먹으면 가장 좋겠지만
    그럴 여건이 안되니...

    출시된 목초우유로 한번 먹어볼까 생각중이예요ㅎㅎ

    좋은 정보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9074 제주도 여행...^^ 9 흠흠 2019.05.20 2,423 0
39073 숙박업소 중에서....... 1 숲과산야초 2019.05.15 599 0
39072 식빵 구울때 쓰는 버터? 3 너무슬퍼요 2019.04.25 1,461 0
39071 세탁기만 쓰면 옷에 하얀게 묻는데 뭘까요? 5 happyh 2019.04.21 1,524 0
39070 자동차 와이퍼로 화장실 바닥 물기 제거하시는 분? 1 happyh 2019.04.21 982 0
39069 소이현씨는 왜 안늙을까요.. 1 나약꼬리 2019.04.15 1,767 0
39068 WTO 승소를 보며: 2008년 미 쇠고기 파동 과거사 정리 필.. notscience 2019.04.12 519 0
39067 사람이란 것이 해남사는 농부 2019.04.11 666 0
39066 비타민c 파우더 유통기한 3 pqpq 2019.04.10 572 0
39065 월플렉스 시안과 실제 모습 비교해 주세요. 19 니마 2019.04.08 2,973 0
39064 영어 잘하시는 분 짧은 거 하나만 도움주세요 1 whiteee 2019.04.05 1,237 0
39063 하루를 산다"는 것 해남사는 농부 2019.04.04 1,061 0
39062 작은 행복 해남사는 농부 2019.04.02 752 0
39061 여자들의 시샘 해남사는 농부 2019.04.01 1,563 0
39060 부부싸움 2, 절대 해서는 안 될 금기어들 해남사는 농부 2019.03.31 2,155 0
39059 대중은 왜 가난한가? 17 해남사는 농부 2019.03.28 1,073 0
39058 취미로 하는 악기연습.. 3 fkgm 2019.03.27 879 0
39057 행복의 조건 3 해남사는 농부 2019.03.24 781 0
39056 밀키퀸쌀?? 2 숲과산야초 2019.03.24 708 0
39055 행복의 조건 2 해남사는 농부 2019.03.24 461 0
39054 행복의 조건 1 해남사는 농부 2019.03.23 881 0
39053 심을 때가 있고 벨 때가 있다.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6 1,186 0
39052 부부 싸움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3 1,990 0
39051 우리가 잃어버린 행복 2 해남사는 농부 2019.03.02 1,137 0
39050 접영 발차기 할때 시선이요. 1 say7856 2019.02.28 95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