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닥터지바고 / Doctor Zhivago (1965)

| 조회수 : 1,912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8-03-17 18:57: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연맘
    '08.3.17 8:43 PM

    라라와 유리의 엇갈려 스쳐 지나가는 장면에 얼마나 가슴이 에이고
    마음이 아프던지...

  • 2. 들꽃
    '08.3.18 11:33 AM

    전 이영화를 몇번이나 봤는지 몰라요
    고등학교 시절인데다가 그때는 감수성이 많았을때라
    지바고의 눈빛을 잊을수 없구요..
    라라와 헤여지던 그곳 얼음궁전의 2층으로 올라가 얼음으로가득한 유리를 닦았나 껬나 모르겠네.. 여하튼 그 유리창으로 멀어지는 라라의 마차를 내다보던
    지바고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요..
    너무 너무 눈물을 많이 흘렸었어요..
    나도 그런 사랑을 할수 있을까 하는 감동모드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너무너무 느낌이 좋았었구요..
    한장면마다 몰입을 해서 보았던것 같아요..
    끝나구 나서는 너무 울어서 나혼자 흐느꼈던 기억도 있구요
    지금 낼모래가 오십인 이나이에도 그때의 감정을 어렴풋이 기억이나서
    눈물이 나올때가 있어요.. 지금의 내모습이 투영이 되어서요...

  • 3.
    '08.3.18 2:42 PM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카루소님 덕에 매번 행복합니다,

  • 4. 김수열
    '08.3.18 8:09 PM

    놀랍게도 이 유명한 영화를 아직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영화깨나 봤다고 생각해왔는데 말이죠...
    덕분에 잠시 즐거웠습니다.

  • 5. 카루소
    '08.3.19 12:55 AM

    자연맘님, 들꽃님, 봄님, 이와니님, 김수열님..감사합니다.*^^*

  • 6. 구름
    '08.3.20 10:43 PM

    카루소님 숨이 탁 막히는 감동에 눈물이 날 지경이네요 제가 지구상 음악중에서 젤 좋아하는 음악이거든요 영화는 보지않았어요 볼수있다면 보고싶어요

  • 7. 카루소
    '08.3.21 12:58 AM

    구름님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음악이라고 하시니 저 또한 감동입니다..*^^*

  • 8. 꼬마남자
    '08.3.21 7:39 AM

    제가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다시 한번 본것 같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9. 카루소
    '08.3.24 12:13 AM

    꼬마남자님!! 반갑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547 그 곳에 가면 도도/道導 2020.09.27 98 0
25546 오늘 민주당 이낙연 총재님 경북 울진항 태풍피해 현장에 오셨습니.. 어부현종 2020.09.26 154 1
25545 아름다운 그림자를 꿈꾸며 2 도도/道導 2020.09.25 194 0
25544 마늘 발사믹 드레싱 활용요리 사진입니다. (자게 링크용) 5 뽁찌 2020.09.24 962 0
25543 흐르는 가을, 다가온 가을이 행복하다 8 도도/道導 2020.09.23 426 1
25542 고향에 갈 수 있기를 도도/道導 2020.09.19 390 0
25541 내 몸 값은 타인이 결정합니다. 17 도도/道導 2020.09.17 1,235 0
25540 새집 장만했습니다. 17 도도/道導 2020.09.15 1,616 0
25539 두 아이가 서로의 눈과 다리가 되어 의지할 수 있도록 가족이 .. 2 날아라나비 2020.09.14 799 0
25538 감사의 눈물로... 2 도도/道導 2020.09.11 728 0
25537 딱 걸렸다냥~ㅎㅎ(집사 밥 탐내는 고양이^'^) 6 fabric 2020.09.10 2,034 0
25536 비행기 안에서 맞이하는 일출을 보며 도도/道導 2020.09.09 638 0
25535 (오월이) 아침풍경 9 푸른감람나무 2020.09.08 811 0
25534 디딤돌의 표정 도도/道導 2020.09.08 332 0
25533 모든 걱정 거리들을 무시하고 싶다 도도/道導 2020.09.07 349 0
25532 도도와 윔비의 생각 8 도도/道導 2020.09.05 779 0
25531 중용지도를 걷는다 2 도도/道導 2020.09.04 318 0
25530 챌시의 일상 23 챌시 2020.09.02 1,636 3
25529 조침문을 읽으며 유씨 부인을 생각한다 2 도도/道導 2020.09.02 507 0
25528 아픈 가슴으로 시작하는 9월 6 도도/道導 2020.09.01 826 0
25527 통행료 요구하는 댕댕이 골목 대장 9 나니오에 2020.08.31 1,387 0
25526 화나게 만들었어도... 6 도도/道導 2020.08.31 558 0
25525 濁水蓮花 2 도도/道導 2020.08.30 356 1
25524 제발 이러지마ㅋㅋ(컴퓨터하는 집사 방해하는 귀욤 고양이) 7 fabric 2020.08.28 2,085 2
25523 수고하는 이들에게 쉼을 제공하고 싶다 6 도도/道導 2020.08.28 56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