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야!! 너 몇단지야!! (ㅠ,ㅠ)
ㅡ I Want To Know What Love Is - Foreigner ㅡ
I've gpt take a little time
A little time to think things over
Better read between the lines
In case I need it when I'm older
나에겐 충분한 시간이 필요해..
끝난 일들을 차츰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지..
난 꿰뚫어 볼 수 있어
내가 더 나이가 들어 노쇠하여 그것을 필요로 할때에는
Now this mountain I must climb
Feels like the world upon my shoulders
Through the clouds I see love shine
It keeps me warm as life grows colder
이제 나는 그 산을 올라가려해
세계를 내 어깨에 지고가는 느낌이지
구름 사이로 사랑의 빛을 보았어
인생이 무의미해지면 해질수록
In my life, there's been heartaching pain
I don't know if I can face it again
Can't stop now I've traveled so far
To change this lonely life
그것은 나를 더욱 포근하게 해주고있어
내 인생엔 고뇌와 고통이 수없이 많아
다시 그것을 만날지도 모르지만 이제 멈추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이 외로운 삶을 바꾸기엔 너무나도 말이지.
I want to know what love is
I want you to show me
I want to feel what love is
I know you can show me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싶어!
너에게 나를 보여주고 싶지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고 싶어
너도 나에게 보여줄수 있단것을 알고있어
I'm gonna take a little time
A little time to lock around me
I've got not where left to hide
It looks like love has finally found me
난 약간의 시간이라도 필요해.
나를 돌아볼, 내 인생을 돌아볼 시간이...
나를 숨길만한 곳을 난 가지고 있지않아
사랑이란것이 결국 날 찾아버린것 같아.
In my life, there's been heartaching pain
I don't know if I can face it again
Can't stop now I've traveled so far
To change this lonely life
인생이 무의미 해지면 해질수록 내 삶 속에서 그것은 날 더 포근하게 해주고있어.
내 인생엔 고뇌와 고통이 있지만 다시 그것을 만날지도 모르지만
이제 멈출수가 없어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으니까...
이 외로운 삶을 바꾸기엔 너무 멀리 떨어졌으니..
I want to know what love is
I want you to show me
I want to feel what love is
I know you can show me
난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싶어
너란 사람에게 날 보여주고 싶기도 하지
사랑이 무엇인지 꼭한번 느끼고 싶지
너도 내게 보여줄 수 있단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1. 푸른두이파리
'08.3.14 1:55 AM슬픈 현실....
Urgent도...
Waiting for a girl like you도 들려주세요...ㅎ
엽서 보내던 때가 생각납니다^^2. 정경숙
'08.3.14 10:17 PM무서운 세상이네요..
애들까지..
역시 카루소 님은 7080 이라니까요..
간데 제 신청곡은 언제쯤?3. 파찌마미
'08.3.14 11:45 PM그러게요..
같은 아파트 단지 안에서도 평형 별로 논다고 하대요..또 저층은 저층대로 빌라는 빌라대로 주택은 주택대로..
쩝..우리도 빨리 고층 넓~다란 아파트 이사 가야 할텐데..ㅠㅠ
애들도 애들이지만 엄마들 생각이 많이 반영이 된 거겠죠..엄마들도 끼리끼리만 어울리니깐..
서글퍼요..애 키우기도 힘들고..나중에 원망이나 듣게 되지 않을지.4. 카루소
'08.3.15 1:12 AM푸른두이파리님!! 접수 했습니다..*^^*
정경숙님!! 9785호 게시물에 가셔서 확인해 보세요..ㅎㅎ
파찌마미님!! 저도 이사가고 싶어요..ㅋㅋ5. 망고
'08.3.15 9:05 AM역시..
옛날 음악다방? 에서 듣던..
같이 듣던 그 남정네는 지금 뭘 하는지...ㅎㅎ6. 봉순맘
'08.3.15 2:11 PM나?....꿀단지..동심이 어른들의 이기주의에 멍들어 가고있는거 같아 슬프네요 ㅠㅠ
7. 다소
'08.3.15 4:07 PM친정에 가봤더니 옆에 다른 아파트에서 통행길을 막아 놓았더라구요~
20년을 넘게 통행길이였는데 재건축 하면서 입주자들이 막아 놓았어요..
더 한숨 나오는건 그 아파트 사람들은 버젓이 친정 동네 통행길을 다니면서 말이죠~~
바로 한 동네 아파트인데도 (이름만 다르지요) 할말이 없더라구요~8. 카루소
'08.3.17 5:39 PM망고님, 봉순맘님, 다소님..리플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592 | 봄의 입김 | 도도/道導 | 2024.03.28 | 61 | 0 |
22591 | 기회를 누구에게나 2 | 도도/道導 | 2024.03.27 | 187 | 0 |
22590 | 미당 서정주 1 | 봄여름1 | 2024.03.26 | 264 | 0 |
22589 | 엄마 사랑해요 6 | anyway | 2024.03.26 | 404 | 0 |
22588 | 봄비를 맞으며 4 | 도도/道導 | 2024.03.26 | 198 | 0 |
22587 | 궁금한 채소 이름 2 | rimi | 2024.03.25 | 486 | 0 |
22586 | 벗어나지 말자 2 | 도도/道導 | 2024.03.25 | 170 | 0 |
22585 | 체벌 허용하는 주 1 | You&me | 2024.03.23 | 403 | 0 |
22584 | 美親戀( 미친련 ) 6 | 도도/道導 | 2024.03.23 | 360 | 0 |
22583 | 봄의 향기 6 | 도도/道導 | 2024.03.22 | 344 | 0 |
22582 | 어른 들의 불장난(?) 8 | 도도/道導 | 2024.03.21 | 589 | 0 |
22581 | 순돌이와 삼순이, 야옹이, 현미와 역방쿠 11 | 지향 | 2024.03.21 | 731 | 0 |
22580 | 금속공예 포럼 안내 | Juliana7 | 2024.03.20 | 256 | 0 |
22579 | 잔칫날의 만찬 2 | 도도/道導 | 2024.03.20 | 455 | 0 |
22578 | 일요일날 나가 놀다 온 마루 5 | 0ㅇㅇ0 | 2024.03.18 | 710 | 0 |
22577 | 토요일 날 놀러 나간 마루 7 | 0ㅇㅇ0 | 2024.03.18 | 608 | 0 |
22576 | 작은 모임 2 | 도도/道導 | 2024.03.18 | 348 | 0 |
22575 | 인왕산 수성동계곡~탕춘대성~북한산 비봉~진관사까지 4 | wrtour | 2024.03.17 | 526 | 1 |
22574 | 기지개를 편다 2 | 도도/道導 | 2024.03.16 | 355 | 0 |
22573 | 작아도 아름답다 2 | 도도/道導 | 2024.03.15 | 474 | 0 |
22572 | 이 식물 이름 알려주세요~~~ 2 | olive。 | 2024.03.14 | 717 | 0 |
22571 | 이래시네 2 | 도도/道導 | 2024.03.14 | 414 | 0 |
22570 | 설탕이 와 소그미 8 6 | 뮤즈82 | 2024.03.13 | 1,059 | 0 |
22569 | 푸들 마루 할아버지 숲에 간 사진 2 | 0ㅇㅇ0 | 2024.03.12 | 1,191 | 0 |
22568 | 송악산 둘레길 3 | 절제 | 2024.03.10 | 77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