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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그간먹은 소소한 음식들

| 조회수 : 10,185 | 추천수 : 3
작성일 : 2012-05-02 23:34:25

 삼색나물 비빔밥입니다

냉장고에 있던 야채가 당근 호박 무

채칼로 아주가늘게 채썰어서 참기름 살짝두른팬에 소금 아주 조금 넣고 볶아서 만들었는데

비빔밥으로도 좋고 국수고명도 좋고 그냥 나물반찬처럼 먹어도 좋고

간단하게 만든것치곤 활용도가 많더라구요

호박은 너무 가늘어서 씹는질감이 좀 떨어지는데 좀 더 굵게 썰어도 좋구요

무는 생채처럼 만들어도 좋을것같더군요


 비빔밥에 넣을 양념장인데요

있는재료가 닭다리살 발라놓은거였는데

굵게 썰어서 소금후추 간해두고

간장조금넣고 고추장 고춧가루 미림 설탕 마늘 넣고 볶았어요

씹히는 맛이 쫄깃하니 색다른 양념장이었답니다


 

 야채샐러드

혜경쌤 마늘소스를 만들엇는데 제가 만든건어찌된게 마늘의 매운맛이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만들어 먹는 간장 소스랑 섞어서 먹었더니 맛이 괜찮아서 알려드려요

간장 식초 설탕 = 2 : 1 : 1 참기름이나 포도씨유중 한가지  0.5-1

간장은 참기름류가 더 맛있더라구요

위에 재료로 만든 소스에 양파를 반개정도 갈아 넣어도 되구요 마늘을 곱게 다져서 넣어도 되구요

싱겁게 드시는분들은 그냥 물을 섞어 먹어도 좋아요

견과류를 넣어서도 먹어보고 그냥도 먹어봤는데

다져진 견과류를 넣었을떄가 훨씬 맛있는것  같더라구요 ^^

  

 남편이 회식끝나고 나 생각해서 가져다준 옥돔회

근데 밤 12시에 주면 어떻게 먹냐구요

그냥 다음날 이웃불러서 같이 먹었어요

성의가 고마워서 순식간에 폭풍흡입~~^^


 회 몇점 남겨서 아들은 옥돔 전유어  부쳐주었어요

옥돔회로 만든 전유어 명태전과 비교 안되더라구요  ^^

 이웃집들이 도와준다고 집에서 그릇 다 가져가고 허접한 세팅솜씨로 꽃까지 살짝 꽂아주고 

내가 할줄아는 음식으로  최대한 열심히 만들고는 인증샷 남긴다고 찍었는데

세상에!! @@  요란한 매트만 눈에 들어오는거 있죠 ㅡ,.ㅡ;;;; 뜨아

 제주도에 온 이후로 딸기를 원없이 못먹어봤어요

과일값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벚꽃이 피던 어느날 어찌나 생딸기쥬스가 먹고싶던지

벚꽃이랑 딸기쥬스랑 너무 잘어울려요 ^^ ;;;;



아파트에 벚꽃이 절정에 이르고

안타깝게 비가내린다음날 세상에 이런 멋진 장면은 처음 봤어요

벚꽃눈이 내렸는데 얼마나 멋지던지.....

애들은 눈처럼 꽃잎을 던지면 노는모습이

정말 몽환적이었답니다


특별할거없는 아들 봄소풍 도시락


정말 간단하게 볶음밥


시도때도없이 만드는 간장 떡볶기

 벌써 5월 이틀지나고 삼일째가 시작되네요

지출도 많고 행사도 많아서 가정파탄의 달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오던데....ㅎㅎㅎ

그래도 연두빛나무 기분좋은 바람 이쁜꽃들.... 
나쁘지만은 않지 않나요?? ^^

싱그러운 자연을 보면 그냥 좋아지는 5월입니다!!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inecus
    '12.5.3 12:17 AM

    놀이터 벛꽃 사진, 그리고 아이들 사진이 넘 이뻐요...

    딸아이가 간장떡뽁기를 좋아하는데, 저도 함 시도해봐야겠네요...

    옥돔회.... 먹어보고 싶네요....

  • 설유화
    '12.5.3 1:05 PM

    벚꽃던지면서 노는 아이들 너무 아름답죠~~~ ^^
    그날 울아파트 아이들 난리 났었어요 너무 좋아서~~

  • 2. 혜원준
    '12.5.3 1:22 AM

    음식사진도 예쁘고
    그릇도 예쁘고
    사시는 곳도 예쁘고
    어쩜 이리 이쁜것만 올리셨을까??

  • 설유화
    '12.5.3 1:05 PM

    아유 감사합니다
    이쁘게 봐주시니 다 이뻐보이는거 아니겠어요 ^^ ㅎㅎ

  • 3. dolce
    '12.5.3 1:40 AM

    우와........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벚꽃사진을 넋놓고 봤어요^^

    앞으로도 종종 뵈어요:-)

  • 설유화
    '12.5.3 1:06 PM

    벚꽃사진은 저두 너무 이뻐서 혼자보기 아깝다고 생각했어요
    여지껏살면서 저런 광경은 첨이엇거든요

    82에 올리니 많은분들이 보셔서 좋네요 ^^

    82엔 매일오지만 키톡엔 아주가끔 글남겨요

  • 4. 코알라^&^
    '12.5.3 1:41 AM

    뒷모습의 아이...

    우리 딸램인 줄 알았다는...ㅋㅋ

    쟤가 언~~~제 거기갔지??

    이럼시롱...

    뒷태만 봐도 넘 귀여울것 같습니다^^

    귀여운 아이들과 맛난 음식..^^

  • 설유화
    '12.5.3 1:08 PM

    하하하 뒷모습이라면 울아들인데.....그옆에 여자아이들은 동네누나구요
    울아들이랑 뒷모습이 닮앗나요 ^^
    궁금하네요
    당근 귀엽겠죠?? ㅋ

  • 5. 발랄한기쁨
    '12.5.3 5:37 AM

    어머.. 벚꽃 너무 예쁘네요..
    마지막 달력 사진에 있는 수국(맞죠?)도 생화인가요?

  • 설유화
    '12.5.3 1:09 PM

    벚꽃 이쁘죠?? ^^
    달력에 잇는 꽃은 조팝꽃이에요
    생화구요
    봄에 지천으로 많이 피는꽃이죠

  • 6. soll
    '12.5.3 6:54 AM

    굿굿.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음식도 맛있어보이고

    무엇보다. 제주라시니 부러울 따름 ㅠㅠ
    근데 제주가 딸기가 비싸요? 처음알았어요
    농수산물은 제주가 더 싼 줄알았는데

    비빔밥에 올리실 것들 아삭아삭 맛있을것 같아요 ㅎ
    식감이 눈으로 보이네요

  • 설유화
    '12.5.3 1:11 PM

    제주도가 섬이라 물가가 비싸요
    그리고 생산되는농산물은 대부분 서울로 다 빠지구요
    그래선지 서울이 훨씬싸더라구요

    비빔밥 야채는 너무 가늘게 채썰어 보기엔 좋았지만 그렇게 아삭하진 않았어요 ^^;;;; ㅎ
    익힌 야채들이라.....

  • 7. 나우루
    '12.5.3 10:08 AM

    너무 맛있어 보이는 음식 사진이 가득~하네요.
    벚꽃눈 사진도 이뿌구요 ㅎㅎ
    저도 꽃? 데코 사야겠어요!!! ㅎㅎ

  • 설유화
    '12.5.3 1:12 PM

    봄이 에요
    꽃한송이 놔두면 오며가며 보면서 기분이 좋아져요 ^^

  • 8. 나나잘해
    '12.5.3 10:28 AM

    비빔밥 좋은데요.
    항상 있는 야채인데 저도 할래요~~~

  • 설유화
    '12.5.3 1:12 PM

    그쵸?? 언제나 냉장고에 잇는야채라 너무 쉽고 간단해서 좋아요 ^^

  • 9. 히야신스
    '12.5.3 10:34 AM

    사진이 넘 이쁘네요..
    비빔밥 야채도 어쩜 가늘게 채를 ...
    제주에서 이좋은 봄날을 보내시고 계신다니...부러울뿐입니다^^

  • 설유화
    '12.5.3 1:14 PM

    비빔밥 야채는 채칼로 썰었어요 ^^;;;;
    채칼 너무 좋아요 ㅎ
    얼마전까지 제주에 송진가루가 하늘을 뒤덮을정도로 날려서 온몸에 피부병이 ㅡ,.ㅡ;;;
    4-5일 정도 비가 내리고난 오늘은 꽃가루가 싹~~~~ 사라져버려서 너무 좋아요

    제주도가 꽃가루가 많아서 알레르기 잇는사람들은 그리 좋지만은 않답니다 ㅎ

  • 10. Xena
    '12.5.3 11:08 AM

    옥돔회가 어쩜 저리 이쁩니까? 진짜 살살 녹게 생겼어요.
    음식들이 모두 정갈하고 맛있어 보여요~
    김밥도 너무 이뻐요. 우엉? 고기?가 군데군데 보이는데 참 이쁘게도 마셨네요~

  • 설유화
    '12.5.3 1:16 PM

    제주산 옥돔이에요 ㅎ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밥엔 많은재료를 넣지않고 만드는편이라 이쁘다고 생각은 안했는데....
    이쁘게 봐주시니 김밥을 다시 봐지네요 ^^ ㅎㅎㅎ

  • 11. 쎄뇨라팍
    '12.5.3 12:23 PM

    ^^
    정말 솜씨가 좋으시네요~ㅎ
    특히나 벚꽃 사진은 출품해보시길...

  • 설유화
    '12.5.3 1:18 PM

    아 감사합니다
    벚꽃사진은 82에 올리길 잘햇네요
    제가 찍고 너무 이뻐서 다른사람들에게 많이 보여주고싶었거든요
    출품까지는 전혀 아니구요
    그날 느꼇던 너무나 몽환적인 느낌을 다른분들에게 조금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사진만으로도 많이들 좋다고 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

  • 12. 순덕이엄마
    '12.5.3 3:49 PM

    요리! 사진! 끝판왕!!^^
    나물들 가늘게 채치니 비빔밥이 한층 고급스러워 보여요 와우~^^

  • 설유화
    '12.5.4 6:44 AM

    안녕하세요!~~ ^^
    순덕이 엄마께서 끝판왕이라고 해주시니..........아 진짜? 내가?? ㅋㅋㅋ

    나물을 채친게 정말 고급스러워보이네요...
    이젠 죽어라 가늘게 채쳐야만될것같아요 ㅎ

    가늘게 채치고 익히면 식감이 아삭하지않아 무 호박은 별로일수도있어요 그렇더라구요 ^^

  • 13. 오즈의도로시
    '12.5.3 4:41 PM

    벗꽃...넘 이쁘네요..눈 내린듯한........이런 음식사진 넘 배고프게 한다는 점~~~~이런 사진보면 뭐라도 해 막고 싶다는 점~~~~~~애들 오면 맛나게 밥 해줘야겠어요....

  • 설유화
    '12.5.4 6:45 AM

    와 애들 맛있는 밥 해주셨어요?? ^^
    저두 키톡에 맛난음식사진올라오면 그날은 좀더 신경써서 식탁을 차리게 되더라구요

  • 14. annabell
    '12.5.3 6:17 PM

    꽃비속에서 노는 아이들 모습 그림이 따로 없어요.
    음식들도 넘 정갈하니 맛나보이구요.

  • 설유화
    '12.5.4 6:47 AM

    벚꽃속에서 노는사진이 몇장더있는데 다 이뻐요
    얼마나 좋은지 사진에 고스란히 남더라구요
    보면서 흐뭇한 웃음이...

    음식사진은 사진만큼 맛있는지는 언제나 의문이네요 ^^;;;; ㅎㅎㅎ

  • 15. 빠오코끼리
    '12.5.3 6:38 PM

    제주 사신다니 반가워서,,,,^^

    저는 맨날 제주에 사시는 분들에게만 답글 다는것 같네요,,,ㅎㅎ

    제주분들이 글을 올려주시니,,,저도 자꾸 유령회원에서 커밍아웃 하고 싶어지네요,,,,^^

    아파트 사진을 보니,,,저희집에서 가까운것 같아요,,,^^

  • 설유화
    '12.5.4 6:57 AM

    아!! 반가워요 빠오 코끼리님
    어디서 많이 본듯한이름인데
    댓글에서 봣던가요??ㅎㅎ
    제주분이라시니 게다가 같은동네라시니 더 반가운데요??
    노형?연동?? 대림?부영? ㅋ
    커밍아웃해주세요
    오늘아침에 일어나니 안개가 너무너무가득해서 앞이 하나도 안보여요

  • 16. qut
    '12.5.3 11:52 PM

    사진이 예술이에요~~~

    음식사진도 예쁘고 동네 사진도 예쁘고 꽃들도 예쁘고
    조팝도 있고, 이팝도 있고,,, 그렇던데^^

  • 설유화
    '12.5.4 6:52 AM

    아~~ 감사합니다
    예술까지라고 표현해주시니...^^;;;;
    그정도는 이닌데흐흐흐
    이쁜사람눈엔 다 이뻐보이는가봐요 ~~~ ㅋ

  • 17. ^^~
    '12.5.4 12:53 PM

    사진이 다 너무 이뻐요 음식맛은 더 좋았을테구요
    달력은 직접 만드신건지... 숫자모양을 보니 손글씨인듯싶어서요^^

  • 설유화
    '12.5.6 7:55 AM

    감사합니다 ^^ 이쁘게 봐주셔서....
    달력은 밤삼킨별님의 손글씨 달력이에요 ㅎㅎㅎ
    달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본거랍니다

  • 18. 꼬꼬와황금돼지
    '12.5.4 5:22 PM

    사진이 담백 깔끔하니 너무 좋네요~^^ 제주에 사시나봐요~
    아름다운 곳에 사신다니 부럽네요~~ㅎ
    음식도 정갈하고 옥돔전, 김밥,비빔밥,..다 맛갈스러워 보입니다.
    아, 그리고 벗꽃눈 정말 환상적으로 아름다워요~^^*

  • 설유화
    '12.5.6 7:57 AM

    5월!! 최고로 좋은 날인 지금 제주에 살고있답니다
    하루하루가 설레이긴해요 날씨랑 자연이 너무 이뻐서 말이죠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9. 쿠키왕
    '12.5.4 7:05 PM

    옥돔 옥돔 ㅠㅠㅠㅠㅠ 사진이 화보수준이에요!!! 맛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보지말껄 그랬어 ㅠㅠ)

  • 설유화
    '12.5.6 7:57 AM

    화보라니...쑥스럽네요 ^^ ㅎㅎㅎ
    하지만 듣긴좋네요 뜨아~~~

  • 20. 깊은바다
    '12.5.6 5:42 PM

    채 대박!!! 예술가십니당!!!

  • 21. 설유화
    '12.5.6 6:28 PM

    깊은바다님......사실 채칼로 채썬거에요 ^^;;;;;
    채칼 너무 좋아요

    아마 이름이 베르너채칼일꺼에요

  • 22. 아이스블루
    '12.5.8 3:46 AM

    아. 무엇보다 남편의 자상함이 부럽군요~

  • 23. 햇살조아
    '12.5.11 11:48 AM

    간장 떡뽁이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좀 가르쳐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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