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비요일에 다녀온 아산세계꽃식물원...

| 조회수 : 1,999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4-23 13:50:04

지난 주말은 비내리는 주말이었지요?

갠적으론

주말에 비오는거 아니얌!!!!! 하고프지만, 봄비라 패슈~~~

비도 간간히 내리면서 바람이 많이 불어서 어디로 이동하기가 불편했지만,

꽃슈니,꽃돌이 울엄니랑 아빠,,,꽃구경 실컷 시켜드리고 왔어요^^

사진은 초보이지만, 요즘 클로즈업 찍어본다고 생난리를 부리고 있는 셀라인지라

부족하더라도 너그러이 보아주세용^---^

온통 꽃천지여서 정신줄 놓을뻔했다는 후문이....ㅋㅋ

울님들 흉보기 있기? 없기?

들어간 입구에서부터 요렇게 튤립이~~~

완죤 조앙~조앙~

가족단위, 친구들, 연인들이 많이 오셨더만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요렇게 이쁜 꽃슈니들

아~~~~~~~~주 이 뿨

요렇게 앉음뱅이꽃들 찍을때는,,

뒤에서 보기 참 흉할듯,,,ㅋㅋ

글두 배우는 단계이기에 하나뚜 부끄럽지 않게~ 씩씩하게~~~

설국이라네요^^

요건,,, 설국에서 핀 꽃^^

꽃향기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능,,,

새로 터뜨리려고 움트고 있는 중인가바요^^

아주~ 강열하지요?

꽃슈니 저희 엄마,,,

첨엔 날씨가 궂어서 싫어하시더만,

다녀오시고나선 딸덕분에 꽃구경 실컷 하셨다며 엄청 좋아하셨다능

엄마~ 좋아???

엉!!! 행복해~~~~

선인장사이에 클로버들이...

이 선인장보고 순간 바닷속에 있는듯한 착각을^^;;

커피꽃이라고 한거 같아요

군데 맞는지 기억이^^;;

한참을 구경하다보면 요렇게 앵무새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모이도 사서,,, 줄 수도 있구요^^

어른,어린이 할거 없이 모두 좋아하더군요

워낙 빠르게 움직이다보니 초점잡기가 어렵네용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듯...

찍은 컷은 많은데... 건진건 몇장 안되는..ㅎㅎ

요렇게 파랑새도~~

초점도 엉망 ^^;;

자세히 보면 눈을 감고있는듯,,,

자고있는 걸까요? ㅋㅋ

지져귀는 새들 소리가 얼마나 경쾌하던지...

아이친구들이 좋아할지 싶어요^^

여전히 찍으면서도 헤매지만,,,

보기만해도 좋은 꽃슈니들~~

엄마가 행복해하셔서 더욱 좋았다능^^

꽃돌이 울아빠두....

아직두 마니 배워야겠군요^^;;

선인장에 옹기종기 핀꽃^^

화분등을 판매하는 곳,,,, 카운터에 놓은 꽃이 이뽀보이길래 한컷~~~

도시락을 싸오신분들도 계시고, 허브꽃비빔밥도 판매하는듯...

각종 체험할 수 있는곳도 있구요^^

요렇게 꽃천지랍니다^^

혼자 찾아갔다면 여유있게 더 둘러보고 사진도 더 많이 찍었겠지만,,,

부모님도 좋아해주셔서 늠~흐 좋았다능...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의 오감을 만족시켜주었던 곳이네요^^

가족들과 함께 찾으면 좋을지 싶어요

허브판매장에서 카모마일티와 비누하나 델꼬왔어요^^

나가는 길에는 입장권을 매표소에 보여주면 요렇게 미니화분도 준답니다^^

음햐~ 다육이닷^^

잠시나마 꽃사진 보시고 행복한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오후시간도 힘내시게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f
    '12.4.23 6:50 PM

    혹시, 꽃비빔밥은 드셨어요?
    전 꽃보다 그 비빔밥맛이 더 오래 남아 있네요.

    사진 잘 구경했어요.
    감사합니다.

  • 2. 게으른농부
    '12.4.25 9:32 AM

    덕분에 꽃향기가 여기까지 진동하는 것 같네요.
    아산에 잠깐 살때 딸아이와 자주 갔었던 곳인데 참 괜찮은 곳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디 윗분말씀의 꽃비빔밥을 한번도 못먹었네여~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194 누가 신천지교주 형 장례식에왔을까??? 2020.02.21 726 0
25193 고창읍성의 설경 6 도도/道導 2020.02.20 505 0
25192 눈오는 날 카페에서 24 도도/道導 2020.02.17 4,445 1
25191 "발렌타인데이에 묻힌 그 날의 역사" 1 fabric 2020.02.14 487 1
25190 시) 박서영, 성게 쑥과마눌 2020.02.13 420 1
25189 트릭아트 도도/道導 2020.02.09 456 0
25188 세상이 어두어도 도도/道導 2020.02.07 637 0
25187 아이피저장 알바 글삭제 증거모음 섬세한고구마 2020.02.05 463 0
25186 황태 덕장 2 도도/道導 2020.01.31 943 1
25185 어느 아산시민이 우한 교민들께 10 ripplet 2020.01.31 1,782 7
25184 하얀세상 2 도도/道導 2020.01.23 1,246 0
25183 맥스 7 원원 2020.01.22 1,397 0
25182 맥스야~구름아~~축하해주겠니? 10 김태선 2020.01.22 1,449 0
25181 눈 덮인 주목 2 도도/道導 2020.01.19 851 0
25180 눈 내리는 설천봉 4 도도/道導 2020.01.15 1,002 0
25179 꽈리라고 합니다. 11 심심한동네 2020.01.13 2,500 2
25178 울 집 늦둥이...4 2 프리지아 2020.01.13 2,517 1
25177 올해의 휘호 2 도도/道導 2020.01.12 616 0
25176 [강릉] 노란 아기고양이 가족이 되어주실 분(회복한 사진 첨부했.. 5 4749 2020.01.09 1,819 0
25175 보령이 10 구름 2020.01.07 1,503 1
25174 유기견 입양기~ 23 Sole0404 2020.01.05 3,456 1
25173 6개월 되어가는 노란 아기고양이 가족이 되어주실 분 8 4749 2020.01.05 1,917 1
25172 (시 리뷰) 한강, 그때 8 쑥과마눌 2020.01.03 979 3
25171 그래도 살아간다 12 수니모 2020.01.02 1,444 1
25170 감자) 새해 인사 드려요 12 온살 2020.01.02 1,431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