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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다시 찾은 외암리민속마을...

| 조회수 : 3,58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4-12 15:29:57

어제 오전 가벼운 봄커텐으로 단장하고 집안 정리를 마친후 투표하러 고고씽~~~

이때가 오후 2시가 못되던 시간이었답니다

아직 하늘은 비님 때문인지 어둑어둑 하더만요

좀 서둘렀다면 좋아으련만,

겨울옷가지며 겨울이불 정리하느라 궁딩짝 붙일세가 없었담댜

세컨애마도 꺼내놓으시공 ...인제 자전거 타러 다뇨야쥥=3=3=3

천천히 아산 외암리민속마을로 출발합니다...

약간의 계산착오가 있었네요...

첨엔 세계꽃식물원에 들렀다가 외암리로 가려고 했지만, 날이 풀리는 바람에

식물원은 실내인걸 감안하고 순서를 바꿨더만^;;

작년 가을에 찾아본 이후 재방문이네요..

보통 한곳을 컨텍하고 가면 주변에 가볼만한곳 함께 둘러보는편인데,,

이날은 늦장을 부리는 바람에^^;;

표를 끊고 들어가면 입구에 요렇게 장승이 서있답니다..

날씨가 급 좋아져서 제가 방문한 시간에 주차장이 만차였다능,,,

자연스럽게 모델분들이...

들어가는 입구에서도 찰칵..

밭도 갈아놓으신...

민속마을이라 그런지 요런 골목풍경은 고개만 돌려도 볼 수 있다능

요게 무엇일까요?

꽃순인거는 같은데... 앙상한 나무가지에 군데군데,,, 요렇게 자라나고 있더라구요

돌담 아래엔 이름모를 꽃도 화사하게 피어있더만요...

예전같으면 궁딩짝 털썩 주저앉아서 카메라 들이댔겠지만,,,ㅋㅋ

어제는 초큼 참았다능,,

하지만, 뒷태는 영~ 아니었다는거 아시져?

쩝...

눈높이를 맞추자뉘,,ㅋㅋ

이궁, 초점을 선명하게 잡지 못했네요

이 꽃의 이름 촘 알려주삼~~~~

골목안을 돌아다니다보면 관광객들을 위한 시원한 음료도 파는 곳을 곳곳에서 볼 수 있어요...

물론.... 주님두~~

직접 만드신 션한 식혜가 한병에 천원이라고 적혀있기에,,,

목도 마르지 않는데,,, 함 들가보자~ 하고 들어갔어요..

식혜한병 사고, 인심좋게 생기신 사장님께 부탁하고 사진 2장,,,,찰칵

예전엔 많이 볼 수 있었던, 흔한 모습들인데....

이제는 요렇게 민속마을에서나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물론 시골에서도 볼 수 있지만, ,,

장을 담근 장독대도 햇볕에~~~

각종 장들도 판매하시더라구요^^

골목을 돌다 뒤를 돌아보뉘,,, 그 많던 관광객이 암두 없는검댜 ~

시원하게 한컷~

먼곳에서도 꽃향기가 아주 쥑여줌댜~~~

아무도 없기에 제코도 실컷 킁~킁

어느 고택에 들어갔는데,,,

천연염색을 하시는곳인듯,,

어떤색감이 나올까요?

급 궁금함댜~

예전 기억엔 다기도 판매했던곳으로 기억하는데,,,

이날은 흔적이 안보이더군요

입구에 방명록도 있던데,,,,요렇게 벽면엔 관광객들이 다녀간 흔적이 고스란히~~~

그 고택을 나와서 밖에서 보뉘,,, 집 자체가 한폭의 그림이네요^^

멋진 소나무들로 둘러쌓여~~~

앗!

지나가다가 도로 발길을 돌리게 만든....ㅋㅋ

외삼촌집이라고 적힌줄 알고

외암촌 집....이네요^___^

나님 그림자까지 찍혔네요^^;;

목련도 방울방울 터트리기~~~

이 고택에선 연엽주를 판매하더군요....

연엽주... 어떤 맛일까요???

문안으로 파란 하늘이 보일듯 ~

모든곳이 한폭의 그림같아요^^

기와가 눈에 띄네요

어머~ 눈치 채셨나요?

지붕에 새 볏짚을 이어놓은....

이런 모습은 솔직히 첨 보거등여

나님 대도시에 사는 여인네도 아닌데,,,ㅋㅋ

담장너머로도 한컷

민속마을을 빠져나와 세계꽃식물원으로 향하니 30여분정도 소요되더만요...

꽃님들과 대면할 생각을 하니,,,즐거워지네요^^

꽃슈니 울엄니와 함께 오지못해 아쉽긴 했지만,,,,담을 기약하며

튤립의 향기가 전해지시나요?

도착해보뉘 5시 30분.....

매표소에 도착하니 입장료가 개인 6,000원이더만요..

지금 오신건가요?

잉????

5시까지 입장해야 관람이 가능하다는.... 점원의 말에

아~놔^^;;

입구에 피어있던 꽃들만 살짝이^^;;

으~~~앙

제눈앞에 수많은 꽃들이ㅠㅠ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다녀오면 괴안을듯 합니다.

예산 수덕사나 외암리민속마을 다녀온후 들러보면 좋을듯해요

엄마,,, 담엔 함께해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ppy830
    '12.4.12 5:08 PM

    돌담아래에 노란꽃은 수선화입니다.
    개나리와 더불어 쌀쌀한 봄의 시작을 알리지요.
    수선화를 뒤이어 튜울립이 피기 시작합니다.

  • 2. 미모로 애국
    '12.4.12 6:12 PM

    저희 동네에 놀러오셨었군요. ^ㅁ^

  • 게으른농부
    '12.4.13 1:22 PM

    어? 아산사시네요. 저도 몇해전에 잠깐 아산에 살았었는데......

  • 3. 게으른농부
    '12.4.13 1:24 PM

    ㅎ~ 외암리민속마을 꽤 자주 갔었는데......
    그 앞에 국수집 얼마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좋아 하셔서
    집사람과 어머니가 오실때마다 모시고 갔던...... 비지도 공짜로 주고......

    근데 이제는 그 안에서 술이며 음료도 파는군요.
    언제 한번 가봐야겠네요. ^ ^

  • 4. 벨롯
    '12.4.13 3:39 PM

    여기도 아산댁입니다..지금은 타국살이하고 있지만 친정 시댁 모두 그곳이지요^^
    외암리..점심먹고 휘휘~바람쐬던..
    좀 있음 한국나갑니다. 외암리 꼭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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