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쉬운 요가동작 (장운동 & 변비에 효과)

| 조회수 : 14,087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4-05-31 12:20:40
먼저 저는 요가를 정식으로 학원등에서 배운적은 없어요.
관심은 있어서 책과 인터넷 싸이트, 방송만 좀 봤을뿐이예요. ^^;

여러가지 요가 동작이 있는데, 스트레칭과 비슷해서 하기쉽고 효과본 동작만 알려드려요.
물만 갈아마셔도 설사하는 체질이라, 숙변도 제거하고 장운동좀 하면 설사가 나아질까..하고 티비볼때마다 따라하는 동작이예요.
열심히 했다면 그래도 몸의 실루엣이 달라졌을껀뎅.. 가끔 생각날때만해선가 아직 실루엣엔 변화가 없네요. ㅎㅎ

어제도 티비보면서 2시간쯤 했더니 오늘 하루종일 화장실 들락..달락..
변색을 보니 숙변이 나오는거라 참아줍니다. 끙... (불쾌한가요? --; 지쏭합니당..)

요가에선 호흡이 중요하데요.
보통 호흡이 몸을 뻤어줄땐 숨을 천천히 들이쉬고, 몸을 움추릴땐 숨을 천천히 내쉽니다.
무리하게 동작을 강행하기보다는 호흡에 신경쓰면서 천천히 몸의 정도에 맞춰서 강도를 조절하세요.


저는 준비동작으로 합니다.
부드럽게 온몸을 위로 당기듯이 뻣어주세요.
목근육이 당겨지면서 목주름이 펴지는듯한 기분이예요.
전신의 근육이 부드럽게 펼쳐지는 기분이라 좋아하는 동작이예요. ^^


펼쳐준 근육을 다시 모아줍니다.
양발을 교대로 접어서 한동작당 30초식 해요.
역시 팔을 위로 당길때는 숨을 들이쉬기, 몸을 접을때는 숨을 내쉬기를 천천히 해주면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만 접어줍니다.
하다보면 점점 몸은 낮게 접어져요. ^^


가장 쉬우면서도 남자들은 잘 못하는 동작이더군요.
대표적인 인물이 울 짝지~ ㅎㅎㅎ
몸을 이렇게 ' ㄴ ' 자로 만들어 팔을 위로 뻤은뒤, 발가락을 잡는 기분으로 몸을 천천히 앞으로 젖힙니다.
ㄴ 자에서 ㅡ 자로 몸을 접히는거죠.
숨은 역시 ㄴ 자에선 들이쉬기, ㅡ 자에선 내쉬기입니다.
이동작을 오래하면 식욕을 억제해주고 몸전체의 실루엣을 예쁘게 해주는 동작으로 요가선생님들이 강추" 하는 동작이래요.
감이 오나요?


양다리를 모아서 부담가지 않은 지점까지 다리를 안으로 당겨줍니다.
부드럽게 해줘요.
천천히 30초식 다리를 당겼다.. 풀었다.. 합니다.


위의 동작중 마지막 자세 외엔 장운동을 해주는 자세예요.
몸을 움추렸다 뻤는듯한 자세가 장운동을 시켜준다던데.. 진짜로 저같은경우 한시간쯤 하고나면 담날 속이 아주 편해지더군요.
변비기 있는 울짝지도 따라하고나면 담날 변이 잘나온다니 한번 해보세요.
또 위동작모두 몸의 근육을 당겨주면서 실루엣 예쁘게~ 해주는동작이니 짬짬히 티비보면서 할만 하겠죠? ㅎㅎ

별것도 아닌데 잘난척하는 펭이였습니다. (-_-)v

ps  저는 요가를 전문적으론 배운적 없는사람입니다.
혹시 잘못된것이나 더 좋은것있음 가르쳐주세요.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reen tomato
    '04.5.31 12:30 PM

    변비가 있는데 저러구 2시간 있으면 펭님처럼 된다굽쇼? ^0^

  • 2. momy60
    '04.5.31 4:02 PM

    좋은 그림이네요.
    마지막 동작은 특히 여성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자세입니다.
    그림처럼 자세를 취하시고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가슴을 바닥에
    가까이 ......(꼭 무리 하지마시고 자기 능력대로. 천천히 좋아집니다.)
    숨은 배로 하는 복식 호흡입니다.

  • 3. 테디베어
    '04.5.31 4:47 PM

    몸이 굳어서 못 따라 하겠습니다.ㅠㅠ

  • 4. momy60
    '04.5.31 5:29 PM

    green tomato 님 한자세로 2시간 있으면 그건 기합 입니다.
    꼭 중요한 건 서서히 자기 능력껏 꾸준히 하는 것 입니다
    좀 아는 체 했습니다.=3=33 =3

  • 5. 깜찌기 펭
    '04.5.31 7:38 PM

    테디베어님.. 저도 몸이 굳어서 첨엔 잘 못했어요.
    억지로 해서 고생마시고, 천천히 되는만큼식만 해주세요. 좀 하다보면 동작이 점점 몸에 붙어요. ^^; 홧팅!!!

    그린토마토님.. 저러구 2시간 내내 있었던거 아니죠? ^^; 저는 저 동작들을 차례로 10분식 쭉~ 해요. 2시간 내내 저동작들 교대로..

    momy60님 감쏴.. ^^

  • 6. 김혜경
    '04.5.31 10:46 PM

    펭님...입덧은? 몸 괜찮아요??

  • 7. 깜찌기 펭
    '04.5.31 10:57 PM

    ^^ 선생님 걱정감사해요.
    고기는 안먹히구요, 신김치 송송넣은 소면국수가 넘 맛있어요.
    그래도 잘먹고 살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806 입양하던날 찍은 사진으로 안시마의 초상을 그리다 2 도도/道導 2019.05.23 331 0
24805 물 안개가 피어오르는 아침 도도/道導 2019.05.22 260 0
24804 동네카페 지나가다 찍었는데 꽃이름 아시는 분~~ 6 개나리 2019.05.20 783 0
24803 82쿡의 지킴이 jasmine (자스민네)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 5 어부현종 2019.05.19 2,044 3
24802 아침 산책길에 동행해 주는 녀석들 11 도도/道導 2019.05.16 1,415 0
24801 [임실맛집]샹그릴라 5월의 푸르름을 담아..[전주 샹그릴라cc .. 1 요조마 2019.05.16 552 0
24800 제천,단양 금수산 2 wrtour 2019.05.15 494 2
24799 오전엔 울고 오후엔 모든 걸 잊곤 하는 (해석 덧붙임) 6 쑥과마눌 2019.05.14 931 2
24798 아름다운 세대교체 4 도도/道導 2019.05.13 761 1
24797 작년 식목일 태어난 울집 업둥이 특집^^ 8 까만봄 2019.05.11 1,690 3
24796 순둥이와 누룽지 3 행복나눔미소 2019.05.11 1,166 1
24795 사진 핸드폰으로 여기 어찌 올리나요 1 똥꼬쟁이 2019.05.10 404 0
24794 일몰이 아름다운 곳 2 도도/道導 2019.05.10 470 0
24793 그리움이...... 도도/道導 2019.05.08 558 0
24792 나뭇잎 흔들릴 때 피어나는 빛으로 4 쑥과마눌 2019.05.08 581 0
24791 [도시어부 제4회 天下第一붕신대회편] 임실 중화요리집 수궁반점 1 요조마 2019.05.07 494 0
24790 유기된 자매.... 10 도도/道導 2019.05.02 2,079 0
24789 빵봉다리가 왔어요~~ 8 띠띠 2019.05.01 1,919 1
24788 청와대에서 국민청원 관련 '조작설'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스토리텔러 2019.04.30 656 2
24787 모란을 닮은 그녀 11 쑥과마눌 2019.04.29 4,498 1
24786 봄이 전해주는 작은 소리들 도도/道導 2019.04.29 474 0
24785 눈으로 보고 가슴에 칠하다 4 도도/道導 2019.04.27 911 1
24784 맥스 10 원원 2019.04.26 1,173 2
24783 달마산 미황사 & 도솔암 29 wrtour 2019.04.26 5,357 1
24782 호피와 까미랑 또 다시 봄 10 로즈마리 2019.04.25 892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