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낮에 잠깐들렀다가
상가엘 들어갔지요.
기념품파는......
외국인도 왔다갔다
정말 북적거리는 상가였답니다.
날이더워 물을 찾으니...........ㅡ.ㅡ;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요?
조롱박달아놓은 쥔장을 귀엽다고 해야할까? ㅡ.ㅡ;;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헉~이럴수가...........ㅡ.ㅡ;
칼라(구경아) |
조회수 : 3,185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4-04-20 23: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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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거북이
'04.4.21 12:09 AM조롱박만 귀여워용!...*^^*
근데 쥔장은 엄청 미워지려고 하네요.2. 키세스
'04.4.21 12:35 AM정수기에 있는 빨간 글씨 '주의! 조심하세요.'가 아주 의미심장하게 눈에 들어오네요. -_-
3. solsol
'04.4.21 10:34 AM저두 조롱박만 귀엽네요
이사람 저사람 먹던걸루.. 찝집해서리
하긴 절에 가선 그바가지가 그바가진 채루다 먹으면서
왜 시내 한복판 인사동에선 그리 느껴지는 걸까요^^4. 푸우
'04.4.22 1:24 PM조롱박은 안보이고,,정수기가 넘 더러워요,,
밖이 저런데,,필터나 자주 갈까,,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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