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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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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말로만 정치 그만, 이제 닥치고 실천...!!

지형 | 조회수 : 619
작성일 : 2012-01-05 19:39:53

말로만 한다고 해봐야 도루묵입니다. 힘과 경륜과 지략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문성근대표를 존경합니다. 한명숙ㅡ이해찬- 유시민 대표 모두 사랑합니다. 그리고 김두관까지 포함된 많은 민주당 후보군들 중 한분이 대통령이 되길 간절히 기원하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손학규, 정동영, 정세균, 문재인, 한명숙, 문성근, 이해찬 그리고 유시민, 김두관, 안철수, 강기갑까지 좋은 후보들이 범 야권 경선으로 후보가 되어 당당하게 수권하길 바라며 그리되도록 바랍니다.

그런데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추진하고 실천 할 수 있는 분이 바로 박지원 입니다.

민주당 쇄신 의지만 있으면 뭐합니까?, 말 안들을 텐데요, 그러나 박지원은 이미 포스트 김대중, 그의 말을 민주당 누구도 존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박지원입니다. 민주당 쇄신도 이루어내고 아울러 이탈도 최소화하며 대통령만들고 온갖 한나라당 만행 다 헤쳐나갈 수 있고...무엇보다 대통령을 지킬수 있습니다.

- 한미FTA 전면재검토 할 수 있는 유일한 대표
- 정봉주의원을 실지로 꺼낼 수 있는 지략과 실천적 힘을 가진 유일한 대표
- 모두 SNS 정당 운운하지만 김어준을 비롯한 나꼼수 등의 대안 방송을 지원하고 네티즌 비례를 추진할 수 있는 유일한 대표
- 88만원 세대와 비정규직 문제를 사와 협의하고 노와 협상해내고 노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유일한 경륜의 대표
- 민주당 쇄신을 무리 없이 잘 해낼 수 있고 민주당 표를 이탈없이 모아낼 수 있는 유일한 대표
- 정치 9단 김대중대통령님의 오랜, 마지막 비서실장으로 대통령과 국민을 섬기는 법을 제대로 배운 박지원 대표, 박대표 만이 문재인 등 영남대통령을 만들고 섬길 수 있는 대표, 그리고 무엇보다 대통령을 지킬 수 있는 대표 후보입니다.

이만하면 박지원대표 자격 있다고 봅니다.

구태요?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태한 여러분이 그의 구태 이미지를 벗겨주면 됩니다. 당운영은 장난이 아닙니다. 온갖 장애와 어려움과 난관이 있고 무엇보다 당직자, 당원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합니다.
경륜있는, 그리고 검증된 박지원 만이 가능합니다.

다시는 대통령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는 열린우리당의 아픔을 겪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다 함께 가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노무현정신이 계승되어지고 빛나길 바랍니다..

그래서 박지원을 지지합니다..

정봉주 의원은 박지원이 구합니다!
한미FTA는 폐기돼야 합니다!
2012년 1월 3일 박지원 올림
http://j.mp/xsCIUv

정봉주 의원은 박지원이 구합니다 !

오늘 나꼼수 녹화를 했습니다 . 네분일 때 출연했는데 , 이제 세 분을 만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 저와 정봉주 의원은 나꼼수 방송으로 맺은 인연이 아닙니다 . 정봉주 의원은 민주당입니다 . 무기력한 민주당을 대신해서 나꼼수 4 인방이 우리의 현실을 대변해 주었습니다 . 저도 많은 분들처럼 정봉주 전의원이 나꼼수에 따른 보복을 더 혹독하게 당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민주당이 아무런 일을 하지 못한 것에 미안합니다 . 제가 당대표가 된다면 봉도사를 저대로 두지 않을 것입니다 .

봉도사를 사면복권하는 것은 전적으로 대통령의 권한입니다 . 그러나 저는 김대중정부 5 년간의 국정경험과 민주당 원내대표로서뿐 아니라 그 이전 이미 김대중 총재님을 모시면서 많은 일을 해왔습니다 . 그래서 저는 매카니즘을 압니다 . 과거 야당 시절 , 국민의 정부 청와대에서 , 이명박 정부 들어서 특히 원내대표로 야당 인사들을 구명해 낸 경험과 추진력이 제가 갖고 있는 장기입니다 . 정봉주를 구할 수 있습니다 . 거기에 박지원이 있겠습니다 .

한미 FTA 는 폐기돼야 합니다 !

제가 한미 FTA 에 대해 지금껏 소극적 반대만을 해온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사과하고 양해말씀을 드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서 이 글을 발표합니다 .

저는 실천가이지 이론가가 아닙니다 . 한미 FTA 에 대해서 저는 당내 전문가들이 정리하고 주장한 바에 따라 전면재검토 당론을 따라 왔습니다 .

그러나 적극적 반대전선에 서지는 못했습니다 .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미 FTA 는 김대중 대통령께서 찬성했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했습니다 . 김대중 대통령 말씀을 따라야 하는 것이 저와 그분과의 숙명적 관계라 느끼고 있습니다 . 그래서 저는 ‘노무현 FTA 는 찬성’ , ‘이명박 FTA 는 반대’라고 누차 밝혔습니다 . 그러다가 ‘한미 FTA 폐기국민행동’을 이끌고 있는 이해영 교수 , 노혜경 선생 등으로부터 설명을 들었습니다 . 특히 노무현 대통령께서 2008 년 11 월 16 일 민주주의 2.0 에 기고한 글을 읽었고 , 그 글의 내용은 ‘금융위기가 세계를 흔들고 있다’며 한미 FTA 를 반대하는 것이었습니다 .

김대중 대통령도 IMF 외환위기 극복과정에서 비정규직 문제가 발생했고 , 임기내에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을 매우 안타까워 했습니다 . 만일 노무현 대통령께서 생존해 계셨다면 자신이 체결한 한미 FTA 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했을까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 두 분 대통령께서는 , 통상분야의 이익 때문에 양보했던 ISD 사법주권침해의 독소조항을 비롯한 투자금융서비스 분야의 많은 독소조항들을 , 금융위기 이후의 상황에서는 우리나라가 극복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을 것이라고 짐작하게 됩니다 . ‘상황이 달라졌다 , 재협상’을 말한 노대통령의 말씀은 그런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 단순히 이명박 FTA 재협상안이 그 통상분야 이익을 내어주었기 때문에 반대하지는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 소위 ‘원안’에 대해서도 반대하셨을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이로써 저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습니다 . 한미 FTA 는 지금이라도 발효중단되어야 하고 안되면 폐기해야 합니다 .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실천가입니다 . 저는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알고 있으며 ,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낼 줄 아는 유능한 실천가라고 스스로 자부합니다 . 한미 FTA 에 대해 저는 하지 말아야 할 일이라고 판단하고 , 그래서 반드시 저지하겠습니다 . 오직 제 마음을 묶어놓고 있던 두 분 대통령의 말씀을 저는 이제 좋은 의미에서 넘어섰습니다 .

그래서 저는 한미 FTA 폐기를 선언했고 , 특히 국민 70% 가 반대하기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은 한미 FTA 발효 절차를 중단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

2012년 1월 3일 박지원 올림.

IP : 222.110.xxx.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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