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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힐링캠프 보셨나요?

힐링캠프 조회수 : 42,623
작성일 : 2012-01-03 14:19:56

 어제 S본부 힐링캠프 보셨나요?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 단독 출연했거든요.. 첨엔 얼마나 잘하나 호기심으로 보기시작했는데 볼만하더라구요...

 

예능출연이 긴장됬는지 좀 떠는것도 같고, 조심조심하면서도 은근 할말 다하고...

 

박근혜 의원에 대해 별로 호불호가 없긴했는데, 개인적 가정사를 듣고나니 왠지 안됐기도하고..

 

프랑스 유학시절 모친 육영수여사 부고 소식듣고 부랴부랴 귀국했다는데... 왠만한 20대 아가씨였음 기절했을텐데... 견뎌냈네요... 휴~~~ 20대 청춘을 어머니를 대신해 일국의 퍼스트레이디 역할하며 보내고.. 막중한 책임감에..

 

박근혜 의원 별명이 얼음공주라잖아요... 왜 그리 찬지 이해가되더라구요.. 차갑지 않았음 모진 세월 못견뎌냈을거같구요...

 

어제 박의원 말처럼 부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역사가 내릴 것이고, 그런 이념 과거지사 다떠나서 박의원은 부디 개인적 영달이 아닌 순수한 애국심으로 대권을 노리는 거라면..

 

정정당당히 승부를 겨룰 자격이 충분히 갖춰져있다는 결론 내렸네요..

 

근데 참 인기는 없는거같아요... 저희 어머니세대만이 육영수 여사 향수로 조금 좋아하는거같고, 여성이라는 편견으로 남성들한테도 지지를 받기엔 역부족일테구요....

 

어제 토크쇼간에 이경규나 한혜진 사회자들이 얼마나 힘들었냐고 물을때마다... 힘든게 정상이라고 그러면서 자기는 정상이 아니란 식으로 얘기하는데 안됐더라구요...

 

올해 국민들의 선택은 어찌될지 궁금해지네요....

IP : 112.170.xxx.8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12.1.3 2:27 PM (220.116.xxx.190)

    자연인으로서는 관심없어요. 그저 개인사일뿐.
    정치인 박근혜로만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냥 꺼져 달라는거....

  • 2. 저도
    '12.1.3 2:32 PM (183.100.xxx.68)

    너는 그냥 아웃.

  • 3. 저기..
    '12.1.3 2:34 PM (119.192.xxx.98)

    남자들이 박근혜 싫어하는 이유가 여자라서가 아니에요. -_-;
    박정희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이라면 박근혜를 좋아할수가 없고요.
    박근혜는 애국심으로 대선에 출마하려는게 아니에요.
    그녀의 머리속엔 나라가 곧 아버지의 소유거든요. 자신이 그 소유를 찾는것이
    아버지에 대한 제사고 효도라고 생각한대요.
    그리고, 박근혜에겐 진실성은 없어요. 어제 방송에서 머리이야기 나오면 굉장히 발끈했잖아요.
    그 이유가 그 헤어스탈은 자신의 어머니 고 육영수 여사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게 하려는
    굉장히 꼼꼼한 꼼수에서 나온건데 자꾸 언급하니까 짜증이 난거죠.(김제동이 헤어스탈 언급햇었죠)
    박근혜가 FTA 적극 찬성자에다가 사학법 반대에 앞장선 사람이에요.
    그냥 독재자의 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구요.
    한 여자로써는 좀 안타까운 인생일수 있지만 아버지가 평생 살인과 독재하다가 비명횡사했으니
    자업자득한것이고 재산이 10조가 넘는다는데 뭐 딱히 불쌍할것도 없죠.
    결혼을 안한것도 그녀가 선택한것이구요.
    박근혜의 얼굴은 가면을 쓴것 같다라는게 일반적인 느낌인데...동정심이 많으신가봐요..

  • 4. 보면서
    '12.1.3 2:38 PM (121.143.xxx.126)

    부모님 두분이 그렇게 돌아가신거 안타깝고, 매우 가슴아픈일이지요. 하지만, 왜 그렇게 돌아가실수 밖에 없었는지는 생각해야 하는 문제잖아요. 본인이 대학 도서관에서 공부할때 많은 대학생들이 피흘리면서 대모를 왜 했는지 과연 알고나 있을까요??

    저는 보면서 imf때 본인이 정치를 해야하겠다 하고 나왔다는 말에 실소를 금할 수 없겠더라구요.
    두환이가 광주시민 학살하고, 물고문하고, 체육관 투표할때는 정치하고픈 생각이 안들었을까요?
    비키니 입은 사진 보여주며 이미지 변신시도 하던데, 절대절대 대통령감은 아니지요.

    대체 뭘 한게 있는 사람인지, 정치에 대해 어떤생각과 소신이 있는 사람인지 알고들 있는 사람들이
    지지를 할까요?

  • 5. 이건 뭐지?
    '12.1.3 2:39 PM (1.245.xxx.213) - 삭제된댓글

    개인적인 삶이 기구했다고 해서 대통령이 될 자격이 있는 건 아닙니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갖춰야할 최소한의 자격은
    아버지의 독재정치로 인해 고문당하고 사형당하고 의문사한 많은 사람들에 대한 사죄와
    아버지가 일방적으로 강탈해간 정수장학회를 원주인에게 돌려주고
    그외 축재해놓은 수많은 재산들도 사회에 환원하는 겁니다.
    그러면 저도 대통령 후보로 당당히 겨룰 자격이 있다고 인정하겠습니다.

  • 6. 아이고
    '12.1.3 2:40 PM (115.126.xxx.146)

    정정당당히 승부를 겨룰 자격이 충분?
    .....오락만 보나봐요....

    최고 관리자, 기획자에 각본에 대본에...
    쥐박이로도 아직 부족한가 보네...

  • 7. 아버지딸이라는 것 이외에
    '12.1.3 2:43 PM (59.5.xxx.130)

    한일이 없잖아요... 한일이라곤 천막당사 한나라당 구한 것? 정도... (이것도 멀ㄹ

  • 8. ..
    '12.1.3 2:44 PM (125.152.xxx.248)

    원글님 맘이 약한가봐요.

    지금 생각하니..................박정희가 얼마나 대통령 해 처 잡술라고.......딸을 퍼스트레이디 처럼

    데리고 다녔는지....................좀 웃겨요.

  • 9. ㅗㅗ
    '12.1.3 2:44 PM (211.40.xxx.122)

    힐링캠프 출연으로 점수 좀 땄나요? 기사도 많이 났던데...전 안볼거지만,

  • 10. ㅡㅡ
    '12.1.3 2:44 PM (125.187.xxx.175)

    가정사가 불쌍하니 대통령 뽑아줘야겠다는 말, 정말 우습지 않아요?
    대통령 잘못 뽑으면 온 국민이 불쌍해져요. 선거가 장난이냐구요.
    박통이 독재로 줄창 해먹지 않았으면 총맞을 일도 없었겠죠.
    박근혜는 그에 대한 반성이 요만큼도 없을 뿐더러
    자신이 이뤄논 업적도, 보여준 능력도 없어요.
    그런 사람을 어쩐지 불쌍하니 뽑아줘볼까 하는 생각이 어이가 없네요.


    이 글들 좀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근현대사의 권력이동...기막힌 현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30...



    박정희 박그네 집안을 파헤쳐 보았습니다. 깜짝 놀라실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47...

  • 11. ....
    '12.1.3 2:46 PM (211.253.xxx.253)

    정치적 자질이 뭔지 얘기해 보세요..
    인기가 없다뇨? 그녀의 컨텐츠가 뭔지?정치적 자질과 역량은 어느정도인지? 전혀 관계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무조건 지지가 30%가 넘어요..

  • 12. 공주라서
    '12.1.3 2:47 PM (180.66.xxx.55)

    현실적인 일반 시민들과의 너무도 괴리된 삶을 살고 있을 터이니 개인적으로는 안된면도 있지만 국민들의 힘든 삶을 구체적으로 보듬기에는 매우 어렵다고 봅니다.

  • 13. ,,,
    '12.1.3 2:47 PM (115.140.xxx.18)

    요즘 한겨레에서
    민청학련이나 그 시대
    민주화 운동했던 사람들 시리즈로 나오는데..
    정말 그 글 읽으시면
    불쌍하다느니...
    그런 소리 안하실겁니다
    박정희로 인해
    고통 당한사람이 얼마인데...

    불쌍하다는 소리가
    입에서 나오는건지...

    그 시대에
    민주화운동으로
    고통 당한 사람들
    생사를 모르는 사람들
    시체가 되어 나타난 사람들
    고문 후유증으로 죽거나 살아있어도 사는게 아닌 사람들

    그분들 이야기 다 들어보고 불쌍하단 소리하세요

  • 14. 애애애애
    '12.1.3 2:48 PM (58.232.xxx.93)

    애뜻함만으로 국가원수가 된다면 ...
    제가 나갈께요.

  • 15. ..
    '12.1.3 2:53 PM (125.152.xxx.248)

    지 애비가 한 짓을 알고 있다면 대통령으로 나오면 안 되는 인물이죠.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을 위해서.........박정희한테 억울하게 재산 몰수 당한 사람들을 위해서.....

    그 빚 다 갚아야죠.

    뻔뻔스럽기는......가증스럽고.....입에서 욕이 마구마구 쏫구쳐 나와요.

    저런 걸......대통령감이라고 치켜 세우는 인간들은 도대체가 미친 것들이라고 밖엔 생각 안 들고요.

    가진 재산.....다 토해 내야 합니다.

    박정희 딸뇬 주제에....어디서 대통령 한다고......

  • 16. 공식
    '12.1.3 2:54 PM (125.181.xxx.54)

    이명박=박근혜

  • 17. ,,
    '12.1.3 2:57 PM (116.122.xxx.195)

    애틋함으로 치면 아버지 통치기간 동안 죽어간 수많은 이들과 가족들은 어쩔건데요.
    애절함의 대상이 아버지가 아닌 국민이어야 자격 있는거고, "정상이죠".
    사실 군부독재에서 벗어나 민주화 된 표상으로 우리나라 위상이 달라졌는데 이건 꽤 상당히 쪽팔리는거라구요!

  • 18. 그네공주--
    '12.1.3 2:58 PM (59.26.xxx.239)

    애국심만으로 대권주자의 자격이 갖춰진다면 저 절대 박근혜한테 안뒤진다고 자부합니다 정치를 기분으로만 합니까?
    본인만의 신념이 오직 아버지의 나라=내나라 이것이 박귾ㅖ가 갖춘 유일한 콘텐츠입니다
    정책을 판단하고 실행하는 능력부재
    소통의 능력부재 (친박라인도 박귾ㅖ 전화번호를 모른다고 하는군요 발신번호제한으로 뜨면 박근혜가 건걸로 알고 받는다고)
    역사의식 부재
    게다가 언행불일치

    이런식이면 대물에서 대통령역할맡아본 고현정을 차라리 뽑아주고싶군요

    님의 인생과 앞으로 아이들의 인생을 책임질 대통령을 뽑는겁니다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 19. 교묘하네요
    '12.1.3 3:05 PM (175.214.xxx.2)

    진짜 지능적인 알바네요

    정정당당하게 경쟁할 자격.. 원글님이 주는건가요??

    그리고 인기가 없어요?? 대세가 박근혜라고 얘기한는 언론이 얼마나 많은데........


    애틋하고 가여운걸로 치자면
    박정희 전두환때문에 민주화 운동하면 고문당하고 박해받았던 사람들이
    더해요..

    김근태 의원님처럼.....
    박근혜는 심적으로만 그랬겠지만.. 민주화운동한 사람들은 몸과마음 다 박해받고
    지금까지 그고통으로 온전한 삶을 못살고 있는 사람이 더 많아요

  • 20. 그런데
    '12.1.3 3:06 PM (59.29.xxx.218)

    박근혜는 사람이 꺼칠해보이고 생기가 없어 보여요
    인간미가 안느껴진달까요?

  • 21. 망탱이쥔장
    '12.1.3 3:07 PM (218.147.xxx.185)

    진짜 정치인 대통령으로는 말도안되고 아웃이죠. 참나. 진짜 애틋한 걸로 국가원수가 될수 있다면 제가 나갈게요~~33333

  • 22. .....
    '12.1.3 3:08 PM (203.249.xxx.25)

    그 아버지 때문에 죄없이 고문당하고 죽어간 수많은 분들과 그 분들의 가족은요??

    재산 내놓고 조용히 꺼져주길 바랄뿐.

    (* 말투라든가, 매너는 호감가는 거 인정합니다.^^ 공주인데, 그 정도는 기본적으로 갖췄겠죠. 12살 때부터 국가최고권력자의 딸로서 매너교육받았을테니까요)
    그 아버지 대체 몇년간 독재 집권한건가요? 그 기간동안 자기는 궁궐 안에서 호의호식했겠죠.
    퍽도 불쌍합니다.

  • 23. 그걸 노린거라니깐요
    '12.1.3 3:08 PM (121.140.xxx.196)

    아이구,,저 애미애비도 없이 불쌍한것!!이란 컨셉.

    어디서 뻔히 보이는 수작을 부리는지원....

  • 24. athingcalledhope
    '12.1.3 3:09 PM (76.180.xxx.227)

    예능 프로 두어번 더 나오고, 숨겨진 감동 미담 몇 개 알려지거나,
    아니면 소탈한 밥상이나 검소한 습관 몇 개 나오면 바로 대통령 되겠어요.
    우리가 누굽니까? 엠비를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 아니겠습니까?

    쌓인 분노가 아직도 부족하신가요? 진정...

  • 25. .....
    '12.1.3 3:40 PM (58.77.xxx.18)

    북한의 김정은이 김일성 코스프레 하는것이나 박근혜의 육영수 코스프레 하는것이나
    왜이리 독재자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지...
    북한방송보고 손가락질하며 북한사람들 불쌍하다하며
    정작 울나라 대표 독재자 딸에게 묻지마 지지가 ...슬픈 대한민국

  • 26. ^^
    '12.1.3 3:49 PM (125.139.xxx.61)

    우려했던 일이 생기네요
    어제 그프로 보고 원글님 같은 생각을 하신분들 많으실 거에요
    정신들 똑바로 차립시다!!..그들 꼼수에 넘어가면 안되죠
    이젠 그들이 무엇을 노리는지 정도는 퍽하면 호박 떨어지는 소리처럼 알아 들을 수는 없을까요?
    어제 잠깐 졸린눈 비비며 보다가 쫌 걱정 스럽더니만 제발 정신 좀 차리자구요~!!

  • 27. ....
    '12.1.3 4:12 PM (122.34.xxx.15)

    박근혜를 보면 연민이 듭니다. 아버지가 이상적인 정치인이라고 믿고 있죠. 닥정에서도 그러더군요. 국가가 아버지라고... 아버지밖에 본 게 없다고. 이런 여자분에게 나라를 맡길 순 없지요... 어제 보면서 참 안타깝더군요. 어른들은 그 연민에도 표를 주시잖아요.

  • 28. kbs
    '12.1.3 4:15 PM (110.12.xxx.91)

    에서 북한 tv에서 김정은 찬양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하더군요.
    모든 매체에서 김정은 띄우고 영웅화하는 메세지 내보낸다고.
    그것 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웃기는지?
    지금 케비에스가 엠비씨가 에스비에스가 남말 할 처지 되나요?
    지들도 정권 수하에 들어간 뒤 매일 용비어천가 보도하면서 말이죠.
    그런 것 보면서 북한 백성들 어리석다고 흉보는 사람들 보면 정말 어리석어 보여요.
    왜 남의 나라 허물은 저렇게 잘 보이면서 정작 내 삶을 쥐고 흔드는 이 정권의 수는 안보이는지?
    박근혜도 마찬가지죠.
    청와대안에서 온통 공주로 떠받들던 삶에서 어머니 아버지 죽음 보고 충격받은 것 이해하지만
    그 죽음이 단순한 죽음은 아니잖아요. 아버지 죽음은 자업자득이니...
    사극에서 "짐이 곧 국가니라" 이렇게 대사하는 것 보면 박정희가 그랬잖아요.
    본인이 국가라고. 아버지를 지켜야 하는게 국가를 지켜야 하는거라고 생각하는 딸인데
    어떻게 나라 살림을 맡길 수 있나요?
    박정희 때문에 죽어나간 사람들 죽음은 그럼 어떻게 해야되죠?

    불쌍히 여기는 개인사는 개인사에 머물어야 합니다.
    그 개인사로 인해 동정여론으로 국가 수장자리 오른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국가 중대사를 다 수첩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 집안 형제들 재산싸움하며
    그 박씨 일가들 한자리씩 나눠가며 이너서클 안에서 호위호식 하고 있는데
    우리 같은 서민이 불쌍하게 여길 것 하나도 없단 말이죠.

  • 29. ..
    '12.1.3 4:33 PM (182.211.xxx.18)

    박근혜가 불쌍한가요?
    박정희 때문에 죽어간 이땅에 많은 아버지, 그리고 남겨진 그 자식들은 안 불쌍하세요?
    가장을 잃은 그 많은 가정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박근혜야 그 이후에도 호위호식하면서 잘 살았잖아요. 엄청난 재산 가지고...
    독재자 딸이 나와서 정치하고 대통령 하겠다는데 불쌍하다고 하는게 우리 수준이네요.
    독일에서 히틀러 딸이 나와서 대통령 하겠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이멜다와 그 자식들이 나와서 정치하는 필리핀 무시할게 아니라니까요.

  • 30. 헐..
    '12.1.3 5:05 PM (121.50.xxx.83)

    인혁당 사건 정수재단 한미FTA 찬성자 아닐런지...

    이러면 답나올듯

  • 31. 그런 목적으로 나온거지요
    '12.1.3 5:09 PM (125.177.xxx.193)

    목적달성에 도움주는 사람들이 있는거군요.
    아니 부모를 잃은게 불쌍해서 대통령으로 뽑아줘도 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 박통이 한 짓을 좀 생각해보세요.
    그네 아줌마가 독재를 꿈꾸다 부하에게 총맞아죽은 전직 대통령의 딸이라는거 말고
    도대체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 일이 뭔지나 좀 생각해보세요.
    부자증세 반대하고 한미FTA는 당연한 조약이고 사학법 반대하고..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그네 아줌마입니다. 치마두른 이명박이라고 봐야죠. 치가 떨립니다.....

  • 32. 넌누구냐
    '12.1.3 5:43 PM (1.212.xxx.250)

    이 글 맘스홀릭 까페에 올라온 글이랑 똑같네요. 같은 글 여기저기 올리는 의도가??

  • 33. ㅋㅋ
    '12.1.3 6:02 PM (14.63.xxx.41)

    어쩐지 백근혜 직함 꼼꼼히 쓴 것부터 알바향이 물씬~

  • 34. 알바티
    '12.1.3 6:59 PM (124.50.xxx.136)

    가 호가난네요. 인간적으로 불쌍하고 부모님이 원통하고 잔인하게 돌아갔으면 그걸로
    끝이지..동생은 마약하고 여동생은 본인 재산 탐내고.. 다들 비정상인데,대통ㄹ령으로 나오면
    인의 장막아 가려서 맨날 티비 화면으로 왕비(남편도 없으니 왕비도 아니지만, 글타고 공주는 더더욱 아닌)
    같은 이미지 메이킹만 하려들거 같아 뻔하게 그림이 보이는데 대통령감이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이제 한심하지도 않고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한날당 추종하며 개인재산 축척하려는 부자들이야 그렇다해도
    밗정희 육영수 딸이라고 인간적으로 안됐다고 하는 사람들.. 머릿속에 *들만 가득찬거지...
    자기손으로 돈벌이다운 돈벌이를 해봤나 결혼해서 애낳고 보욕,육아문제를 접해봤나...
    멀한게 있어서 대통령감??

    벌써 언플이 극에 달해 더더욱 이런글보면 얼굴이 찌푸려집니다.
    대한민국에 인재가 그리 없어서 30년전독재자의 딸이 후보랍시고 설치다니...

  • 35. 꼼수에 속지말자.
    '12.1.3 7:05 PM (1.226.xxx.223)

    우리 서민들이 정신차려야합니다. 이제 모든 언론에서 박수첩할망구 띄울 일들만 남았잖아요.
    그러나 아무리 저런 꼼수를 부려봐도 이번엔 아마 안속을겁니다.

    한번 속지 두번 속아서야 되겠습니까? 차떼기당 아웃시키고 쥐박이 탄핵해야죠.
    그러려면 사월 총선에서 국회의원 의석수 야권으로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서민들 힘냅시다.!

  • 36. 에휴
    '12.1.3 7:50 PM (119.67.xxx.70)

    그냥 박정희딸로 추억팔이나 하고 지네 재단으로 잘먹고 잘살지
    만다꼬 시집도 안가고 오만 욕 다처묵고
    지가 무슨 대통령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 37. 봄가을봄가을
    '12.1.3 9:42 PM (39.115.xxx.26)

    다음 월요일에 문재인님 나오신다니 꼭봐야지요.

  • 38. ,,,
    '12.1.3 10:25 PM (14.41.xxx.139)

    정말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밤톨 만큼이라도 있으면
    그냥 조용히 사셔야죠!

  • 39. ...
    '12.1.4 12:04 AM (119.64.xxx.134)

    박근혜에게 대통령이 되는 건,
    아버지가 뺏긴? 나라를 되찾는 것이죠.
    그녀에게 대한민국은 영원히 아버지의 것이니까요.
    그리고 청와대 입성은 오래전 쫓겨난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일이구요.
    그런 마알간 공주님을 지지하는 노친네들 보면 한숨밖엔 안나옵니다.

  • 40. ㄴㄴ
    '12.1.4 12:17 AM (91.154.xxx.107)

    알바짓도 가지가지..
    애쓴다 참 ㅉㅉㅉ

  • 41. 한심한...
    '12.1.4 12:53 AM (203.210.xxx.181)

    나이 오십대 후반인 아가씨가 거리유세하다가 길에서 어묵꼬치받았는데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이거 어떻게 먹는거야...당황하다가 결국 그 자리에 버리고 왔단 기사 본 게 불과 몇 년전인데
    어제 나와서 편한 음식 잘 먹는다 서민인척 하는 거 보고 참 웃겼어요.
    근데 그것마저도 박근혜는 보통 사람이 아닌데(공주님?)
    그런 걸 먹어봤을리가 있냐며 인생 안쓰럽다고 같이 울고 웃는 아줌마들 지켜보면서 속이 참...
    조금만 알아봐도 그렇게 찬양할 대상이 아닌게 다 드러나는데... 어쩜 그렇게 게으르고 맹목적인지요.
    아이돌빠랑 다를 바 없어요.
    육영수 코스프레도 김정은의 김일성 코스프레 떠올라서 쌍으로 우스워요.

  • 42. ....
    '12.1.4 3:23 AM (112.155.xxx.72)

    무식한 인간들이 박근혜 지지하더라구요.
    김일성 계승하는 김정일이나 박정희 계승하려고 발버둥치는 박근혜나.
    극우와 극좌는 통한다고 하더라구요.

  • 43. 웃겨
    '12.1.4 7:44 AM (125.133.xxx.197)

    북한은 김정은 3대 세습하고
    '남한은 박정희 2대 세습 되찾다.' 고 외신 보도 뜨겠네
    웃기는 한반도 되려고 발버둥치는 우매한 국민들 진짜 많을까 몰라.

  • 44. 박근혜 의원 별명이 얼음공주?
    '12.1.4 9:59 AM (27.115.xxx.183)

    쓸려면 똑바로쓰시오.
    얼음공주가 아니라 수첩공주요.

  • 45. 민주주의를 무덤으로
    '12.1.4 10:44 AM (119.69.xxx.250)

    보내려고 하는 건가요?
    알바티 너무 나네요. 어제는 특히 김근태의 장례식이 있던 날인데, , ,
    양심이 바로서는 대~한민국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 46. 전 김제동이 한말
    '12.1.4 10:58 AM (180.67.xxx.23)

    성향이 달라도 저를 쓰시겠냐는.ㅎㅎㅎ 그러니 성품을 본다고.ㅋ
    김제동 표정 살피는게 더 짜릿했어요.ㅋ

  • 47. ..
    '12.1.4 1:29 PM (222.106.xxx.11)

    알바이신듯..

  • 48. 부겸
    '12.1.4 2:35 PM (110.70.xxx.11) - 삭제된댓글

    놀고 계시네. 알바 ㅅㅂㅅㄲ

  • 49. 성지순례
    '13.6.27 9:12 PM (118.218.xxx.173)

    와우, 족집게처럼 정직원 구별해내신
    82회원님들.
    이 글이 국정원 정직원 글이랍니다.
    서프라이즈.

  • 50. 여기가 성지
    '13.6.27 9:44 PM (68.36.xxx.177)

    이글 어떤 알바냐 했는데 알고보니 국정원이네요.
    국민 세금 쳐먹고 한 일이 이딴 저질행각이었다니....

  • 51. 저도
    '13.6.27 10:29 PM (121.129.xxx.167)

    성지순례. 와 지금보니 82대단하네요 ㅎ

  • 52. 하늘에서내리는
    '13.6.27 10:39 PM (112.154.xxx.154)

    저도 저 글 기억났어요. 흐흐 성지순례입니다.

  • 53. ^^
    '13.6.27 10:41 PM (14.46.xxx.142)

    성지 순례왔어요..

  • 54. 호오
    '13.6.27 10:44 PM (211.108.xxx.160)

    이 글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정원의 직원이 쓴 글입니다.

  • 55. ...
    '13.6.27 10:44 PM (110.15.xxx.54)

    성지 순례왔소. 내 세금 돌리도!

  • 56. 헐..
    '13.6.27 10:44 PM (14.37.xxx.9)

    이게 바로.. ㅋㅋ
    근데..딱 봐도.. 냄새가 나는 글이죠.

  • 57. 이글은 실수로
    '13.6.27 10:49 PM (116.39.xxx.87)

    안지웠나보다..

  • 58. 에휴...
    '13.6.27 10:51 PM (182.218.xxx.85)

    내 세금 돌리도!!!

  • 59. 7080
    '13.6.27 10:55 PM (114.200.xxx.253)

    #^&*()_)(*&^%$#$%^&*()_)(*&^%$(세상에있는모든욕!!!)

  • 60. ㅜㅜㅜ
    '13.6.27 11:05 PM (1.247.xxx.49)

    일반인 코스프레 해봤자
    알바인거 표 났어요

  • 61. ..,
    '13.6.27 11:16 PM (182.219.xxx.140)

    만세! 그때 딱 알아봤는데...너무 생퉁맞고 북한식 찬양티가 좔좔...
    성지순례합니다~

  • 62. 뎅이뎅이
    '13.6.27 11:33 PM (175.203.xxx.245)

    성지순례합니다~

  • 63. 아오씨이
    '13.6.27 11:35 PM (223.33.xxx.30)

    성지순례왔습니다.
    국정원 셤봐서 들어가는데 맞는지 의심스럽군요

  • 64. 나프탈렌
    '13.6.27 11:37 PM (121.131.xxx.181)

    성지 순례왔습니다...밥은 먹고 다니시나요?ㅋㅋㅋ

  • 65. ..
    '13.6.27 11:40 PM (121.170.xxx.164) - 삭제된댓글

    알바가 아니었어. 정직원이었어. ㅜㅜ

  • 66. 끠이끠이
    '13.6.27 11:45 PM (223.33.xxx.30)

    알바인줄 알았더니 정직이었더라능

  • 67. 저도
    '13.6.27 11:48 PM (218.238.xxx.188)

    성지순례 왔는데, 일찍 못 와서 죄송해요.~

  • 68. Commontest
    '13.6.27 11:54 PM (119.197.xxx.185)

    이글이 내가 낸 세금으로 쓴 글인가 보군요.
    환불 받고 싶습니다만..

  • 69. 아멘
    '13.6.27 11:56 PM (121.163.xxx.92)

    성지순례왔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낸 세금을 다 돌려 받게 하옵소서

  • 70. ...
    '13.6.27 11:56 PM (223.33.xxx.43)

    참,나라꼴 잘 돌아간다!!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네 할

  • 71. rararal
    '13.6.28 12:04 AM (39.7.xxx.16)

    국정원관계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얼마버셔요 이런짓하고?

  • 72. ㅇㅇㅇㅇ
    '13.6.28 1:04 AM (116.41.xxx.44)

    성지순례왔습니다.
    내가 낸 세금으로 교육받고 월급받아쳐먹고 하는일이 고작 이런일이라니...
    이런 엿같은 나라가 있나. 나도 진짜 용기만 있다면 이민 가고 싶어지네요.
    엄청난 경쟁률 뚫고 국정원 들어가서 한다는 일이 고작 이런일이라니... 쪽 안팔리셨나요?
    국정원 ㅅㅂㄹㅁ?

  • 73.
    '13.6.28 1:45 AM (59.0.xxx.43)

    나라의 녹을먹으면서 부끄럽지않더냐???

  • 74. 징그럽고 파렴치한 국정원 벌레들
    '13.6.28 3:59 AM (39.7.xxx.97)

    세상의 모든 저주를 너희와 너희 자식들에게..
    언젠가 그 타자치는 손끝 썩어 문드러지는 날이 오기를 빌어주마.

  • 75. 흐음
    '13.6.28 5:39 AM (123.109.xxx.66)

    성지순례왔어요

    9000억 눈감고 쳐들였더니 이러고있었구나...

  • 76. 리아
    '13.6.28 10:50 AM (36.39.xxx.72)

    하아.....성지순례 왔습니다.

    우리 세금이 이런데 쓰이는걸 확인하러!!!!

    진짜 대다나다!!!!

    부끄러움도 모르겠지?? 주어도 없는 것들이니까!!! 에라이

  • 77. 개정원
    '13.6.28 11:59 AM (182.222.xxx.5)

    성지순례왔습니다.

    세금은 얼마 못내지만 너흰 참 나쁜 세끼들이야

  • 78. 성지순례
    '13.6.28 1:43 PM (125.178.xxx.48)

    언제부터 국정원이 댓글질 하는 직업이 된 건지...
    세금 아까워 죽겠네..

  • 79. 성지순례
    '13.6.28 2:13 PM (211.213.xxx.170)

    그럴줄 알았어. 나쁜 시키들

  • 80. 토성펜
    '13.6.28 2:26 PM (106.243.xxx.52)

    성지 순례 왔습니다! 내년엔 더 나은 사람 되길! 로또 당첨 되길! 유학을 떠나서 성공하길!

  • 81. sierra117
    '13.6.28 7:14 PM (1.249.xxx.210)

    성지순례 왔습니다..........

    작년 대선 토론회때 문재인 의원님 앞에서 "증거가 하나도 없질 않습니까??? 증거가???"라고 말한

    박근혜 대통령께 꼭 이글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82. 원.희.
    '13.6.28 7:57 PM (112.154.xxx.140)

    어쩌냐...에고~

  • 83. mina♥
    '13.6.28 11:44 PM (125.132.xxx.7)

    와우~
    구린내가 진동하네요ㅎ

  • 84. 정원이
    '13.6.28 11:53 PM (116.41.xxx.150)

    국정원 공식 의견인가요?

  • 85. 가을좋아
    '13.6.29 12:13 AM (182.213.xxx.160)

    소문듣고 왔어요....진짜 어이없네요 ㅎ

  • 86. 쑤우
    '13.6.29 12:57 AM (210.181.xxx.165)

    이 글이 그 유명한 국정원직원이 썼다는 글...? 명불허전이군요 ㅎㅎ

  • 87. silly84
    '13.6.29 1:00 AM (112.166.xxx.237)

    진짜 치가 떨린다ㅋㅋ 국민들 바보만드는나라. 다른나라에서 손가락질 하는 나라ㅋㅋ 진짜 한국인 이라는게 부끄럽다. 앞으로 그냥 투표 다 까고 공개적 으로합시다ㅋㅋ

  • 88. .......
    '13.6.29 1:19 AM (61.99.xxx.137)

    어이가 없다............. 어휴

  • 89. 낼 로또1등
    '13.6.29 2:01 AM (175.252.xxx.130)

    성지순례 왔습니다. 국정원 알바들 여기서 보다니.. 써글놈들
    비나이다 비나이다 낼 로또1등 당첨되게 해주세요.

  • 90. ㅋㅋ
    '13.6.29 10:39 AM (121.161.xxx.178) - 삭제된댓글

    저도 국정원글 성지순례 왔습니다.
    참 가지가지 하네요.
    비싼밥 쳐묵쳐묵하고 국민세금 쳐묵쳐묵하고 할지랄 디게 없네.
    일베충=국정충=무뇌아

  • 91. 십팔령주거
    '13.6.29 11:22 AM (119.67.xxx.212)

    부정선거
    양심도없는 금수만도못한것들
    벼락이나맞아주거라

  • 92. ㅋㅋㅋㅋㅋ
    '13.7.2 5:03 PM (112.168.xxx.32)

    미친
    82회원이지만 그래도 저런글 일베충이 와서 쓰는줄 알았는데ㅇ
    알바도 아닌 정직원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진짜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3.
    '13.11.4 2:20 PM (121.188.xxx.144)

    성지순례요
    요번에 본 시험 합격 바랍니다
    11.20 발표

  • 94. 엘비스
    '13.11.4 5:48 PM (183.2.xxx.61)

    살다살다 별꼬라지를 다보네요.. 내가 너무 오래살았어.. 국정충.. 말로만 듣던 그 벌레를 .. 벼락멎을거야!!

  • 95. 별꼬라지
    '13.11.4 6:32 PM (112.146.xxx.172)

    국정충 정말 어이없네요

  • 96. 성지순례 동참
    '13.11.4 7:11 PM (125.177.xxx.83)

    일 끝나니 지우지도 않고 뒤처리가 엉성하네요~
    덕분에 '국정원 82쿡 작업글'이라는 파일명으로 캡쳐 완료^^

  • 97. ,,,
    '13.11.4 9:50 PM (1.247.xxx.51)

    우리가 일베충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죄다 국정ㅇ충이었던거죠

  • 98. ^^
    '13.11.4 10:55 PM (219.254.xxx.226)

    황직원님의 작문 이었군요.

    진짜 대단하시넹.........ㅎㅎㅎ

  • 99. 카레라이스
    '13.11.22 11:46 AM (211.36.xxx.100)

    제가 이글 올라온 그때 읽었는데 알바인줄 알고 있었음 그때 댓글도 조롱많이 받았고...

  • 100. 아하...
    '13.11.22 11:47 AM (115.140.xxx.66)

    ㅎㅎㅎ 저도 늦었지만 성지순례에 나섰습니다
    처음 읽었을 때 세련된 알바다 란 느낌은 받았지요

    국정원댓글요원님 심혈을 기울여 쓴 글에 대한
    반응이...ㅎㅎㅎㅎ 멘붕이었겠네요.

  • 101. ..
    '13.11.22 12:05 PM (61.253.xxx.150)

    ㅆㄹ ㄱ
    이렇게 살면서 국정원 다닌다고 하니?
    이렇게 살면서 밥은 잘 먹고 다니니?

  • 102. 성지순례 왔습니다
    '18.2.13 11:58 PM (92.12.xxx.195)

    울 아들 대학 합격하길!!!!

  • 103. 와우
    '20.8.8 1:35 AM (211.36.xxx.83)

    이글을 왜 이제서야 보게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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