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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화장품 5만4천원 샀는데, 사치일까요?

남편 눈치보임 | 조회수 : 2,127
작성일 : 2011-12-26 12:53:55

40이구요 제가 늘 쓰는,  제품이 그날만 20프로 할인한대서,  달려가서,

로션 14000원 할인해서, 11200원

영양크림 28000원 인데,2만 2천원,   미스트 8천원

근데, 아이크림을 1만4천원 이게 초과네요 

이렇게 다 합해 5만4천원

엄청 저렴한 제품인데,  남편 눈치가 보이네요,.

겨울되니 더 건조해져서,   다 발라야 하는것 같아요.  영양크림 까지, 근데, 아이크림도 못사썼는데

저렴한거라 질렀는데,   거기서 초과

외벌이 350,  중간 중간  제가 알바하지만,

중딩 애들 교육비며,  감당이 안되네요.

안그래도 결혼안한 제 친구가 ,   천원을 한참 계산하는거 보고,  저보고 한심해 했는데

그애는 아직 처녀인지라, 백화점 근무하는데,  한달 얼굴에 백만원씩 쓰게 된데요.

근데 그 많던 기미도 다 없어지고, 탱탱 얼굴에서 빛이 나네요. 

너 참 이뻐서 학교다닐때 인기도 많았는데,  그 말들으면서 제 얼굴보며

슬퍼졌어요.

 

IP : 121.148.xxx.1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치
    '11.12.26 12:55 PM (59.20.xxx.159)

    아니예요.

  • 2. ㅎㅎ
    '11.12.26 12:56 PM (211.246.xxx.40)

    사치아닌데요

  • 3. ...
    '11.12.26 12:57 PM (175.112.xxx.136)

    한 가지에도 그 가격 넘는 화장품도 많던데요..뭘~~
    절대 사치아니에요..

  • 4.
    '11.12.26 12:58 PM (203.244.xxx.254)

    사치아닙니다.!

  • 5. ...
    '11.12.26 1:01 PM (118.223.xxx.18)

    눈치볼 금액은 아닌 듯해요.

  • 6. 아아
    '11.12.26 1:09 PM (14.63.xxx.41)

    원글님 쫄지마세요~~~~

  • 7. ...
    '11.12.26 1:38 PM (121.148.xxx.103)

    감사해요. 근데, 애들 방학도 되었고, 애들 옷도 사야하고, 생필품도 오르고, 식비도 장난아니니
    이것도 사치인가 싶어서, 고민했어요.
    사는게 정말 갈수록 ㅠㅠㅠㅠㅠ
    감사해요

  • 8. 저요,젊었을 때
    '11.12.26 2:52 PM (124.49.xxx.117)

    알뜰하게 산다고 로션 한 가지로 몇 년 살았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동창생이 늙었다고 놀라는데 정말 씁쓸했어요. 수분 크림도 사셔서 듬뿍 바르셔요. 때 놓치면 발라도 소용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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