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장품 5만4천원 샀는데, 사치일까요?

남편 눈치보임 조회수 : 3,644
작성일 : 2011-12-26 12:53:55

40이구요 제가 늘 쓰는,  제품이 그날만 20프로 할인한대서,  달려가서,

로션 14000원 할인해서, 11200원

영양크림 28000원 인데,2만 2천원,   미스트 8천원

근데, 아이크림을 1만4천원 이게 초과네요 

이렇게 다 합해 5만4천원

엄청 저렴한 제품인데,  남편 눈치가 보이네요,.

겨울되니 더 건조해져서,   다 발라야 하는것 같아요.  영양크림 까지, 근데, 아이크림도 못사썼는데

저렴한거라 질렀는데,   거기서 초과

외벌이 350,  중간 중간  제가 알바하지만,

중딩 애들 교육비며,  감당이 안되네요.

안그래도 결혼안한 제 친구가 ,   천원을 한참 계산하는거 보고,  저보고 한심해 했는데

그애는 아직 처녀인지라, 백화점 근무하는데,  한달 얼굴에 백만원씩 쓰게 된데요.

근데 그 많던 기미도 다 없어지고, 탱탱 얼굴에서 빛이 나네요. 

너 참 이뻐서 학교다닐때 인기도 많았는데,  그 말들으면서 제 얼굴보며

슬퍼졌어요.

 

IP : 121.148.xxx.1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치
    '11.12.26 12:55 PM (59.20.xxx.159)

    아니예요.

  • 2. ㅎㅎ
    '11.12.26 12:56 PM (211.246.xxx.40)

    사치아닌데요

  • 3. ...
    '11.12.26 12:57 PM (175.112.xxx.136)

    한 가지에도 그 가격 넘는 화장품도 많던데요..뭘~~
    절대 사치아니에요..

  • 4.
    '11.12.26 12:58 PM (203.244.xxx.254)

    사치아닙니다.!

  • 5. ...
    '11.12.26 1:01 PM (118.223.xxx.18)

    눈치볼 금액은 아닌 듯해요.

  • 6. 절대
    '11.12.26 1:03 PM (211.199.xxx.206) - 삭제된댓글

    사치 아닙니다..저도 나름 절약한다 생각하는 사람인데도..

  • 7. 아아
    '11.12.26 1:09 PM (14.63.xxx.41)

    원글님 쫄지마세요~~~~

  • 8. ...
    '11.12.26 1:38 PM (121.148.xxx.103)

    감사해요. 근데, 애들 방학도 되었고, 애들 옷도 사야하고, 생필품도 오르고, 식비도 장난아니니
    이것도 사치인가 싶어서, 고민했어요.
    사는게 정말 갈수록 ㅠㅠㅠㅠㅠ
    감사해요

  • 9. 저요,젊었을 때
    '11.12.26 2:52 PM (124.49.xxx.117)

    알뜰하게 산다고 로션 한 가지로 몇 년 살았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동창생이 늙었다고 놀라는데 정말 씁쓸했어요. 수분 크림도 사셔서 듬뿍 바르셔요. 때 놓치면 발라도 소용없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025 우리나라 4계절 요약 ㅋㅋ 18:34:10 1
1793024 길가다 우연히 들은 남의대화 6 ㅇㅇ 18:25:48 536
1793023 다주택자 집 안파셔도 될듯 5 ㅇㅇ 18:25:08 589
1793022 와.. 남경필 아들 잘생겼네요 7 ㅇㅇ 18:22:58 573
1793021 영화 테이큰이 실제였어요 여자 납치 마약 성매매 1 18:17:08 657
1793020 50살 인데ㅡ같이 일하는사람들이 불편해하네요 10 ~~ 18:12:32 820
1793019 조선시대 최고의 천재언어학자 세종대왕 1 18:12:29 194
1793018 곽수산이 뽑은 코메디같은 국힘장면.. ㅎㅎ 3 나무 18:11:58 426
1793017 사주 볼때 뭘 물어 보면 좋은가요? 팁 좀 알려주세요 4 아리따운맘 18:06:23 258
1793016 많이 화나신 용산 주민들 근황.jpg 8 18:06:10 1,130
1793015 갑상선암 병원 추천 바랍니다. 1 추천 18:05:16 207
1793014 남대문에 졸업식 꽃사러 다녀왔어요. 3 ..... 18:04:23 511
1793013 아너 재미있어요 2 ... 18:02:50 295
1793012 애들 성수나 망원가서 빵사오면 7 123 17:51:14 1,025
1793011 관계에서 변덕 부리는 사람 어케해요? 3 ... 17:51:02 427
1793010 78세인데 골프웨어 미니스커트 흉하다 생각하는데 14 내눈 17:48:38 1,394
1793009 암에 좋다는 8 ㅗㅗㅎ 17:48:30 853
1793008 치매약 nanyou.. 17:44:52 248
1793007 디팩 초프라도 앱스타인 절친 7 참나 17:44:39 635
1793006 설 선물 고르셨나요? 4 봉이 17:41:32 481
1793005 빈혈 수치 오르는 법 알고 싶어요 12 .. 17:40:42 454
1793004 오세훈 “정원오, 성동에서 버스 10대 운영한 경험으로 즉흥 제.. 8 너나잘하세요.. 17:40:03 1,025
1793003 공부를 잘 한 부모와 못한 부모의 시각 차이 13 공부 17:38:18 1,369
1793002 고지혈증 약 드시는 분 10 백만불 17:37:55 1,016
1793001 급여 외 소득을 증명하려면 어디서 자료를 받나요? 2 17:36:41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