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추절일때 켜켜로 소금칠때 배추가 부서질거 같아요.

김장초보 조회수 : 5,261
작성일 : 2011-10-17 14:50:30

맞벌이라 매번 누군가의 도움으로 김치를 먹었는데

 

이제 스스로 한번 담아보려구 해요.

 

김장전에 연습삼아 지난주에 배추 6포기를 샀습니다.

 

소금을 물에 풀어 배추를 담갔다가 꺼내서 쌓아놓고

 

줄기 단단한 부분에 소금을 치는데

 

단단해서 벌리기가 힘들고 배추 부서질까봐 제대로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원래 그런건지 아님 배추가 어느정도 숨이 죽은다음 소금을 치는건지...

 

김장 고수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려요.

 

역시 김장을 절임배추로 하길 정말 잘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나저나 배추 대여섯 포기는 손수 절여서 해볼까 했는데 이마저도 포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김치는 어케 담았냐면요....

 

소금이 덜 쳐진 부위는 배추가 뻣뻣하구

 

이파리 부분은 짜고 그러네요.ㅠ.ㅠ

 

절이는게 어렵다는거 말로만 들었는데 이제 몸소 깨달았습니다.

 

블로그에 나오는 대로 따라해봤는데

 

사진은 쉬워보이는데 실제는 넘 어려워요 ㅠ.ㅠ

IP : 59.5.xxx.1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7 3:11 PM (14.55.xxx.168)

    소금물에 담궜다 꺼내서 배추 이파리 부분을 아기 기저귀 갈때 엉덩이 들추듯 들고 그 안으로 슉~ 하고 뿌리면 됩니다
    소금물을 좀 짜다 싶게 타서 담궜다 꺼내면 켜켜이 소금 안뿌려도 윗쪽 하얀 부분에만 뿌려놔도 됩니다
    가끔 위아래 바꿔 놓으시구요

  • 2. ^^
    '11.10.17 3:29 PM (210.222.xxx.135)

    볼래 다 그래요.
    윗님 말씀 처럼 소금에 살짝 담궜다가 말랑해 지면
    사이사이 소금 뿌리셔도 돼요.
    처음 하셨을때는 6포기라서 처음과 끝이 시간차이가 얼마 안되서 숨이 안 죽었나봐요
    여러 보기를 하다보면 소금물에 담그다 보면 숨이 죽더라구요.

    저희집은 배추 자주 절이는 편인데
    아직도 배추 절이는게 어려워요
    배추 잘 절이는 분 있으면 가서 배우고 싶어요..

  • 3. 김장초보
    '11.10.17 4:53 PM (59.5.xxx.164)

    원래 그렇다시니 좀 위안이 되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좀 요령이 생기겠지요? ^^

  • 4. 블루
    '11.10.18 9:05 AM (218.186.xxx.11)

    소금물에 적셔서 30분정도 뒀다가 소금 뿌리면 수월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10 양주시-방탄 신곡 swim 뮤비패러디 ㅇㅇ 10:46:10 18
1805509 영어/일본어/중국어 중에서 선택한다면요? 1 .. 10:41:26 50
1805508 피부과 마사지 휴대폰 통화 1 ㅡㅡ 10:38:50 129
1805507 50대인데 역사에 대해 너무 모르면 9 선입견 10:34:51 296
1805506 자꾸 저한테 쓰레기 넘기려는 엄마 20 00 10:33:32 717
1805505 제대로된 토크쇼 프로그램이 ? 속상함 10:30:51 73
1805504 이란사람들 실제생활 vs 서방 보도 차이 7 ㅇㅇ 10:30:09 372
1805503 지금 남미 여행중인데 uri 10:26:19 339
1805502 급질 고졸검정고시 수험표 피씨방에서 프린터해도 되나요?? 2 궁금이 10:25:24 138
1805501 같은책을 6년째 보고 또보는 아이.. 6 우리집 10:24:58 610
1805500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하자" 6 .. 10:24:41 542
1805499 당근 영어북클럽에서 읽을 원서 추천 부탁드려요 책좋아 10:20:02 85
1805498 나는 봄나물같은 여자. 3 꽃잎 10:16:33 407
1805497 동네 카페에서 노트북 작업하는거... 민폐일까요? 11 ..... 10:16:12 486
1805496 와인이 살이 많이 찌나요? 4 매일 10:15:37 324
1805495 저가 미용실 운영중인데 여자손님들 돈자랑 17 iasdfz.. 10:06:51 1,942
1805494 50후반 살아온길 되돌아보니 8 60을향해서.. 10:05:35 1,045
1805493 아침에 늦잠자니 세상이 아름다워보이네요 3 .. 10:05:11 533
1805492 일본어 완전초보 공부 교재 2 일본어 10:03:51 190
1805491 저는 허리 디스크 방사통이 힘들어요 7 디스크 10:00:16 416
1805490 (급질) 열무김치 산거 익히려 밖에뒀는데 다 넘쳐서 1 머리아파요 09:55:50 470
1805489 ㅊㅇ떡 많이 단가요 17 떡 질문 09:55:35 908
1805488 어제 댓글쓰신분 저희시어머니 맞으시죠? 23 ... 09:49:08 1,837
1805487 비오비타 충동적으로 주문했는데 취소하고 다이소에서 살까 싶은데요.. 유산균 09:47:30 357
1805486 고문기술자 이근안 표창 46년째 유지, 박탈되나 2 Lmjh 09:41:23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