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추절일때 켜켜로 소금칠때 배추가 부서질거 같아요.

김장초보 조회수 : 5,266
작성일 : 2011-10-17 14:50:30

맞벌이라 매번 누군가의 도움으로 김치를 먹었는데

 

이제 스스로 한번 담아보려구 해요.

 

김장전에 연습삼아 지난주에 배추 6포기를 샀습니다.

 

소금을 물에 풀어 배추를 담갔다가 꺼내서 쌓아놓고

 

줄기 단단한 부분에 소금을 치는데

 

단단해서 벌리기가 힘들고 배추 부서질까봐 제대로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원래 그런건지 아님 배추가 어느정도 숨이 죽은다음 소금을 치는건지...

 

김장 고수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려요.

 

역시 김장을 절임배추로 하길 정말 잘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나저나 배추 대여섯 포기는 손수 절여서 해볼까 했는데 이마저도 포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김치는 어케 담았냐면요....

 

소금이 덜 쳐진 부위는 배추가 뻣뻣하구

 

이파리 부분은 짜고 그러네요.ㅠ.ㅠ

 

절이는게 어렵다는거 말로만 들었는데 이제 몸소 깨달았습니다.

 

블로그에 나오는 대로 따라해봤는데

 

사진은 쉬워보이는데 실제는 넘 어려워요 ㅠ.ㅠ

IP : 59.5.xxx.1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7 3:11 PM (14.55.xxx.168)

    소금물에 담궜다 꺼내서 배추 이파리 부분을 아기 기저귀 갈때 엉덩이 들추듯 들고 그 안으로 슉~ 하고 뿌리면 됩니다
    소금물을 좀 짜다 싶게 타서 담궜다 꺼내면 켜켜이 소금 안뿌려도 윗쪽 하얀 부분에만 뿌려놔도 됩니다
    가끔 위아래 바꿔 놓으시구요

  • 2. ^^
    '11.10.17 3:29 PM (210.222.xxx.135)

    볼래 다 그래요.
    윗님 말씀 처럼 소금에 살짝 담궜다가 말랑해 지면
    사이사이 소금 뿌리셔도 돼요.
    처음 하셨을때는 6포기라서 처음과 끝이 시간차이가 얼마 안되서 숨이 안 죽었나봐요
    여러 보기를 하다보면 소금물에 담그다 보면 숨이 죽더라구요.

    저희집은 배추 자주 절이는 편인데
    아직도 배추 절이는게 어려워요
    배추 잘 절이는 분 있으면 가서 배우고 싶어요..

  • 3. 김장초보
    '11.10.17 4:53 PM (59.5.xxx.164)

    원래 그렇다시니 좀 위안이 되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좀 요령이 생기겠지요? ^^

  • 4. 블루
    '11.10.18 9:05 AM (218.186.xxx.11)

    소금물에 적셔서 30분정도 뒀다가 소금 뿌리면 수월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41 이진관 판사님이 하시는 말씀.. 19:27:53 21
1804940 나를 궁금해 하는 사람 …. 19:27:39 21
1804939 성인가수들 흥하세요 흥얼흥얼 19:23:53 87
1804938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일본 기업에 다니는데 2 19:23:16 146
1804937 게스 청바지 크게나왔던데 55입으면 1 루피루피 19:17:41 99
1804936 펌 - 어린이집에 난각번호 묻는 제가 진상인가요? 8 설마 19:15:56 470
1804935 톡 쏘는, 김치 특유의 상쾌함 ㅡ비법 좀 풀어주세요 1 123123.. 19:15:46 103
1804934 하원도우미 하고 있는데요 6 .. 19:15:44 452
1804933 하이닉스 생산직모집하는데요 1 ... 19:12:43 800
1804932 마스크 벗은 김건희가 방청석을 계속 쳐다보네요 4 ... 19:09:07 823
1804931 멸치액젓 담아보기로 했어요. 7 .. 19:06:17 244
1804930 尹관저에 '방탄 다다미방'…"은밀한 공간, 김건희 요구.. 3 ... 18:56:36 893
1804929 토트넘 주장 막 우네요 3 ㅇㅇㅇ 18:47:06 1,287
1804928 수원·광명·화성 대단지 '전세 0건' 속출 17 ㅎㄷㄷ 18:41:43 845
1804927 국힘 옥새들고 나르샤 1 18:38:52 476
1804926 근데 보험도 1년에 몇억 드는 항암제나 24시간 개인 간병 몇년.. 3 ㅇㅇ 18:37:15 737
1804925 노후에도 아파트 살고 싶으신가요? 18 18:35:52 1,719
1804924 유산 또는 사산을 하면 다음에 임신하기 싫어지나요? 2 ........ 18:35:04 380
1804923 "한은 올해 7월과 10월에 두 차례 금리인상 전망&q.. 4 . . . 18:31:57 722
1804922 닥스여성복 사이즈 여쭤봅니다 1 루비 18:31:07 187
1804921 죽여버리고싶은ᆢ사람 있어요? 8 ~~ 18:30:33 1,166
1804920 모과나무 꽃이 제 최애 봄꽃이에요 4 모과꽃 18:28:10 536
1804919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 통과…이란 지정루트로 7 .. 18:26:06 1,073
1804918 아무도 없는 집에 불켜고 들어가 13 텅빈집 18:22:54 1,427
1804917 마포에 있는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하아 ㅠ 18:12:02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