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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배추절일때 켜켜로 소금칠때 배추가 부서질거 같아요.

김장초보 | 조회수 : 1,988
작성일 : 2011-10-17 14:50:30

맞벌이라 매번 누군가의 도움으로 김치를 먹었는데

 

이제 스스로 한번 담아보려구 해요.

 

김장전에 연습삼아 지난주에 배추 6포기를 샀습니다.

 

소금을 물에 풀어 배추를 담갔다가 꺼내서 쌓아놓고

 

줄기 단단한 부분에 소금을 치는데

 

단단해서 벌리기가 힘들고 배추 부서질까봐 제대로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원래 그런건지 아님 배추가 어느정도 숨이 죽은다음 소금을 치는건지...

 

김장 고수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려요.

 

역시 김장을 절임배추로 하길 정말 잘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나저나 배추 대여섯 포기는 손수 절여서 해볼까 했는데 이마저도 포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김치는 어케 담았냐면요....

 

소금이 덜 쳐진 부위는 배추가 뻣뻣하구

 

이파리 부분은 짜고 그러네요.ㅠ.ㅠ

 

절이는게 어렵다는거 말로만 들었는데 이제 몸소 깨달았습니다.

 

블로그에 나오는 대로 따라해봤는데

 

사진은 쉬워보이는데 실제는 넘 어려워요 ㅠ.ㅠ

IP : 59.5.xxx.1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7 3:11 PM (14.55.xxx.168)

    소금물에 담궜다 꺼내서 배추 이파리 부분을 아기 기저귀 갈때 엉덩이 들추듯 들고 그 안으로 슉~ 하고 뿌리면 됩니다
    소금물을 좀 짜다 싶게 타서 담궜다 꺼내면 켜켜이 소금 안뿌려도 윗쪽 하얀 부분에만 뿌려놔도 됩니다
    가끔 위아래 바꿔 놓으시구요

  • 2. ^^
    '11.10.17 3:29 PM (210.222.xxx.135)

    볼래 다 그래요.
    윗님 말씀 처럼 소금에 살짝 담궜다가 말랑해 지면
    사이사이 소금 뿌리셔도 돼요.
    처음 하셨을때는 6포기라서 처음과 끝이 시간차이가 얼마 안되서 숨이 안 죽었나봐요
    여러 보기를 하다보면 소금물에 담그다 보면 숨이 죽더라구요.

    저희집은 배추 자주 절이는 편인데
    아직도 배추 절이는게 어려워요
    배추 잘 절이는 분 있으면 가서 배우고 싶어요..

  • 3. 김장초보
    '11.10.17 4:53 PM (59.5.xxx.164)

    원래 그렇다시니 좀 위안이 되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좀 요령이 생기겠지요? ^^

  • 4. 블루
    '11.10.18 9:05 AM (218.186.xxx.11)

    소금물에 적셔서 30분정도 뒀다가 소금 뿌리면 수월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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