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을 가며 쿠팡에서 디너35000원을 24000에 할인 하길래 공항근처고 해서 구매했죠
정말 제가 가본 뷔페중 최악이더군요
누구하나 나와서 요리 만들어주는 사람없고 그냥 어디서 받아온 음식깉은데 재료도 오래됐는지 질기고 시큼하고ㅠ
종류도 적은데 먹을것도 없다는
어찌 이게 정가 35000인지 어이가 없더군요
숙소에서 무료로 제공한 조식 뷔페가 훨 나아요
어찌 이렇게 장사를 하는지 화가났어요
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제주 화이트하우스 뷔페 ㅠㅠ
구리맘 |
조회수 : 6,23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2-18 1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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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이프릴
'13.2.18 2:33 PM저도 지난여름 제주에 전복식당 쿠폰사서 갔어요. 여기 댓글도 있고해서요. 부모닝 모시고 갔다가 정말 민앙했어요.25,000가격이 민망했지요. 원래는 오만원한다고 했는데. 전 그이후 소셜커머스에서는 아무것도 안산답니다
2. 구리맘
'13.2.18 9:25 PM저도 이제 쿠팡에서 암것도 사지말아야겠다 싶네여 ㅠ
3. 사시나무
'13.2.18 9:50 PM - 삭제된댓글저요저요ᆢ정말 짱나게도 낚이게 된다는~~
쯧 해서 저는 할인,좋더라~ 그딴거 절대 무시
안 믿고요 아직은 82님들 얘기에 귀 기울인다능4. 메텔
'13.2.25 10:05 AM소셜커머스에서 사는 게 정해져있어요.
엔젤리저스커피쿠폰,맥도널드햄버거,버거킹...그 외엔 안 산답니다.
특히 식당종류는 절대 사지 마세요.
물론 유명한 패밀리 체인점은 괜찮을 듯 해요.
TGI정도는 질이 그렇게 떨어질 것같지 않아요.
그 외 다른 고기집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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