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고민하다...
전에 샤브샤브칼국수가 꽤 괜찮았던 해인칼국수집에 갔답니다.
이번에는 저렴한(6000) 버섯칼국수를 먹어봤네요..
개인적으로는 얼큰하니 요놈이 더 맛났어용...
요로코롬 보리밥도 쬐끔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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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야채랑 버섯도 많구 싱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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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이와츄 전골냄비에 끓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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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칼국수와, 요 백김치가 또 잘 어울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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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한사발 떠서리...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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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샷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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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면종류 다 좋아해서.. 칼국수집 많이 다니는편인데...
다음에는 광명시에서 유명한 옛진미 칼국수집 소개해드릴게요...
멸치다식에 손으로 밀어서 면도 만들고.. 참 맛있는 집이에요...
http://blog.naver.com/kosea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