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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제 목 : 삼청동 병우네

| 조회수 : 6,53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8-24 14:17:44

여기서 추천받고 벼르고별러 예약까지 하고 갔어요.   맛있다는 민어지리 주문해 먹었는데 

 

어휴...  비린내가...   같이 간 가족들 모두 비린내 때문에 먹기 힘들었다고 하네요.   그나마 밑반찬들은

 

먹을만 해서 민어지리는 반이상 남기고 밑반찬으로 배 채우고 왔네요.

 

몸에 좋고 뭐고를  떠나 1인분에 18000원 이나 주고 먹기엔 아니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뭐 다른음식은 안먹어 봤으니 모르곘고...  생선탕에 비린내 제거는 기본 아닌가 하는 생각...

 

남편이 집에서 끓인 대구지리가 훨씬 맛있다고  그거 먹으러 삼청동까지 가자고 했냐며 투덜투덜...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림열공
    '13.8.24 5:12 PM

    ㅠㅡㅠ
    죄송합니다.
    제가 추천했던 집인데. ..그렇지 않아도 어제 어떤 분에게 병우네가 예전만 못하다고 초심을 잃었다고 해서 82에 올린 글을 지워야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정말 죄송합니다.

  • 2. 겨울밤
    '13.8.24 8:06 PM

    저도 귀한 손님 모시고 갔다 낭패~~
    솔직히 넘 민망 했었는데 소심해 그냥 속으로만 삭히고 있었어요

  • 3. 최부인
    '13.8.25 11:56 PM

    저도,맛집 탐방가서 그런 경험이,,그래서,,절대절대,,맛집 블로그는 안 믿어요,,,

  • 4. 호박잎
    '13.8.27 1:56 AM

    전 저녁에 두명 여섯시에 예약하려고 했더니 6만원짜리 회나 같은 가격의 전을 시키고 탕을 먹지 않으면 예약안된다고
    그래서 그냥 하라는 대로 다 시켜먹었어요
    그런데 7시 15분정도 되니 막걸리도 다 안마시고 밥도 남았는데 마구 눈치를 주더니
    7시 30분에 밖에 손님들 기다리신다고 하더라고요
    계산서 10만원 나오고 한시간 반 밥먹고 쫓겨난 건 정말 처음이네요
    여자들이라 더 함부로 대한 걸까요

  • 5. 해말이
    '13.8.28 4:57 PM

    그집이 주인이 좀 불친절하다고 하던데.
    저도 점심 예약할려니 회나 전을 시키라고 해서 기분이 거시기 했어요
    실제 맛은 탕과 지리 심심해서 제 입맛에는 별로
    서초동 유선식당이 훨 맛있어요
    근데 유선식당은 항상 바글바글하고 거기도 초심을 잃어 이집처럼 기분좋지 않아요
    왜그럴까 잘되면 잘될수록 더욱더 친절하고 기분좋은 식당이 되어야 하는데 거꾸로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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