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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소래포구의 흔한 식당입니다.

| 조회수 : 7,53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4-10-07 15:26:59


전어두마리, 꽁치 청어 한마리, 2인분인데 심하죠?

가격도 그렇지만 밥의 품질은 욕이 사정없이 나오는 수준입니다.

어떻게 50년을 장사해 왔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월곳은 상권이 완전히 죽었더군요. 바닷가 상가들이 텅 빈 곳이 많고 거리에 사람이 너무 없더군요.

소래는 평일인데도 바글바글. 반 이상이 노인(전철 때문인듯)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꼭대기
    '14.10.8 10:17 AM

    일만원짜리고 뭐고 다시도 갈곳이 못됩니다

  • 2. 예쁜솔
    '14.10.8 1:50 PM

    진짜 너무 했네요...
    그래서 저는 거기 갈 일 있어도
    뭐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더라구요.
    생선도 속기 쉽고...

  • 3. 남쪽아짐
    '15.1.12 10:19 AM

    소래포구 어딜가도 그래요. 인천사람은 소래포구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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