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손맛의 현석마미님의 장아찌랑 비슷한 장아찌를 어제 담았는데요.
무, 오이, 양파, 등 넣고, 간장, 물, 설탕, 식초 끓여서 부어 둔 상태예요.
1.장물이 좀 자박자박하게 잠기는 상태였는데, 그릇으로 눌러 놓으니 국물이 그릇
위로 꽤 올라오더라구요. 원래 이런 정도로 해야 하는지요? (장물을 넘 많이 잡은 것 같기도 해서요.)
냉장고에 보관할 때도 장물에 풍덩 잠기게 그릇으로 눌러서 보관해야 하나요?
2. 2~3일 있다가 다시 끓여 부으려는데, 2~3일 동안은 실온 보관인지? 냉장고인지? 요즘 날씨가
꽤 더워서 걱정되서요.
초보 주부 질문에 답변 좀 해주세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장아찌 담았는데요...
뽀샤시 |
조회수 : 751 |
추천수 : 0
작성일 : 2005-06-24 17: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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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딱지왕자
'05.6.24 7:33 PM국물이 그정도라면 굳이 그릇으로 안 눌러도 될 것 같은데요..
야채를 얇게 썰잖아요 꾹 안 눌러도 쉽게 맛이 든답니다.
그리고 요즘 너무 더우니까 안전하게 냉장보관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 장아찌 너무 맛있어요. 여기저기 잘 어울리고 간장도 참 맛있답니다.^^2. 재영아 사랑해...
'05.6.24 9:36 PM뽀샤시님...
간장 먹다보니 무족해여
무침도 찍어먹음맛나고여 만두도
글고 깻잎도 눌러놓았다 먹으면 맛나여....^~^3. 뽀샤시
'05.6.28 10:13 AM딱지 왕자님!, 재영아 사랑해님! 답변 감사해요. 너무 늦게 인사하여 죄송하네요.
간장도 아낌없이 맛나게 먹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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