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기관지가 좋지 않아 날 추워지면 주욱 은행을 먹었습니다
항상 82를 통해 손수 모으신 좋은 은행을 먹어왔어서...
요번엔 어디 없나 수시로 보고 있는데...
어디서 국산 껍질 있는 은해을 구할 수 있는지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요^^
아이들이 기관지가 좋지 않아 날 추워지면 주욱 은행을 먹었습니다
항상 82를 통해 손수 모으신 좋은 은행을 먹어왔어서...
요번엔 어디 없나 수시로 보고 있는데...
어디서 국산 껍질 있는 은해을 구할 수 있는지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요^^
상암 축구장 앞에 있는 다농마트로 가보세요..
우 아들이름이네요..ㅎㅎㅎ
요즘 지천으로 떨어져 있던데...
전 삼청공원에 갔다가도 주워왔답니다.
저희(일산)동네에 직접 주워서 파시 는 할머니가 계신데요.저희는 계속 몇년째 그 할머니께 대먹구 있답니다^^만약 필요하심 제가 연락처 알려드릴께요
시부모님이 충남 금산의 당신들 산에다 은행나무를 심으셨어요. 도로에 떨어진 것이 아니라 무공해로 수확한 거라서 좋을듯 싶은데 참고로 저의 식구들은 일년내내 은행을 밥에도 넣어 먹고 그냥 먹기도 하고 도라지랑 같이 약으로 먹기도 합니다. 식구들만 먹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라 팔아들이고 싶은데 한번도 팔아드려 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필요하신지. 얼마에 사셨는지 쪽지 남겨 주세요
한살림에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