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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저녁상차림 == ^++++^

| 조회수 : 5,889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12-29 09:38:14
상을 받으시오``~~~

섭산적이 있는 저녁밥상!
으...쇠고기 갈은걸로 한..... 반근만 샀는데도
돈이 8천원대다. 자주는 못해먹을듯.
하긴 간혹 해먹긴 좋아욤.
그래도 전 돼지고기갈은게 좀 들어가야
부드러울것 같은 .. 쇠고기 자체가 퍽퍽한지라
ㅋㅋ 그래도 짭쪼름하게 밥반찬으로도 좋을듯해욤

꽁치김치찌개랑 이제 맛이 들은 물김치 놓구
마늘쫑무침 오이소박이 대빵계란말이
파래무침 그리고 우엉당근볶음
이렇게 상차림해서 먹었습니다.


위에 잣가루를 뿌려내고..
저렇게 해먹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얼려뒀어요
다음에 소스 만들어서 뿌려먹을려구요
소고기 반근에 간장양념하고 두부 넣고
찰치게 치대서 오븐에 구웠습니다.(히트레시피에 있는 섭산적이욤)


계란4개로 만들었어요.
피망 파프리카 넣어주고 조금남은 버섯도 넣고
소금간 해서 처음에 2개 풀어서 하고
그다음 한개 한개 차례로 했어요


당근이랑 우엉채썰고.
참기름에 같이 볶다가
간장넣고 소금 넣어주고..후추넣고
나중에 물엿 조금 넣어서 간맞췄습니다.


만든지 좀 지났더니..저렇네요 모양이.ㅋ
그래도 저희오빠가 오이소박이가 맛있는거
처음알았다고 칭찬을 해줘서리..ㅋ
기분 좋았어요.


빨간색에서 이제 크리스마스 지났다고
분홍색으로 바뀐 우리집 식탁풍경.ㅋ

이제 2005년도 2틀 남았습니다.ㅎㅎ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내년에도 좋은 모습으로 만나용~~~ㅋ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칼라
    '05.12.29 10:03 AM

    저도 이렇게 정성드린 밥상앞에서면 헤벌쭉 해진답니다.
    가족사랑이 솔솔~풍겨나옵니다.
    효주님도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2. 쭈야
    '05.12.29 10:52 AM

    저두 소고기만 넣으니깐 퍽퍽하더라구요 저만 그런줄 알았네요 ㅋㅋ
    정갈스럽네요...

  • 3. uzziel
    '05.12.29 10:55 AM

    저녁상이 너무 깔끔하고 예쁘네요.
    저희 신랑 저렇게 상을 차려주면 정말 행복해라~할텐데...
    정말 부럽습니다. ^^*

  • 4. 402호
    '05.12.29 11:30 AM

    요기까지 꼬소한 냄새가 솔솔 풍깁니다
    사랑스럽고 행복해 보이네요...^^

  • 5. 모란꽃
    '05.12.29 12:08 PM

    정성이 가득한 식탁이군요~~^^*

  • 6. 챠우챠우
    '05.12.29 4:28 PM

    핑크 ~ *
    아직 신혼이신가봐요???
    신혼느낌이 물씬... ^_ ^

  • 7. 연두맘
    '05.12.29 6:21 PM

    반찬이 참 정갈해보여여
    넘 먹고 싶네
    그런데 우리오빠가 남편말하는건지? 아님 오빤지여...

  • 8. 가을이엄마
    '05.12.29 7:46 PM

    와...제가 좋아하는 메뉴가 다있네요..넘 맛나보여요.
    냠냠...배고파용

  • 9. 신효주
    '05.12.30 8:34 AM

    ㅋㅋ^^ 연두맘님.. 저희 서방님이예욤.
    버릇이 그렇게 되고보니... 남편이나 신랑이란 말이 잘 안나오는듯.

    칭찬 감사합니다.

  • 10. 초보식객
    '05.12.31 12:07 PM

    냠 ^ㅠ^;; 정갈하고 깔끔한 식단.. 너무 맛나 보여요 .. ^^b

  • 11. Phobia
    '06.1.5 4:34 PM

    푸짐한 저녁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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