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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죄송해요. 다시 올립니다. 친구 왔을때 상차림

| 조회수 : 6,211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11-10 12:24:26
친구들 초대했을땐 앉았다 일어났다하기 싫어서 다 미리 만들어
내놓을 수 있는 메뉴로했어요,
수다 떨기에 집중해야하지 않겠읍니까!!!


로스트비프는 고기 소금,후추해서 후라이 팬에 구운뒤 식혀서 썰어놓고,
양파 슬라이스해서 물에 담궜다가 곁들여 먹으면 맛있고요.
깻잎 채썬것과 아보카도넣고 마라먹어도 산뜻해요.

리키라고하나요? 서양파와 배추는 살짝 데친후 식초,소금,후추,올리브오일에 마리네하고요.
전복젖갈도 만들어놓고,,,

굴전두 구워놨다가 뎁히고.간단히 새우회내고요. 좀 큰놈은 오븐 토스터에 구워놓고,,,

이 친구들 꽤 마시는 사람들이라 이날 2병을 비웠다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to
    '05.11.10 12:33 PM

    내 친구는
    양푼이에 밥 비벼서
    숟가락 2개 꽂던데..( 전, 식구 끼리도 따로 그릇에 담아 먹거던요)

    우리 친구 해요.

  • 2. 끼리
    '05.11.10 12:37 PM

    와~ 정말 미티님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요즘 82에서 미키님 작품들 보는 재미로 들어옵니다.
    또 없나???????? 하고..한번 또 들어오고...
    친구 왔다고 이정도면.....휴...남편 생일이나 집들이때는....상상이 안갑니다.
    자주 자주 올려주시고 레시피도 꼭 올려주세요

  • 3. 수라야
    '05.11.10 1:38 PM

    새우 수염마저....예술이네욤^^....
    분위기가 너무 예뻐요...

  • 4. miki
    '05.11.10 1:44 PM

    의자요? 네임 카드 꽂을 수 있어요.
    자리 정하는거죠.

  • 5. 안드로메다
    '05.11.10 2:31 PM

    저도 미키님 친구 할래요 ㅡㅡ;;(나이가 맞으려나 )^^*
    일본이시라고 한것 같은데..
    한국으로 오시면 안될까요?호홋~

  • 6. 레몬밤
    '05.11.10 3:16 PM

    교토 신풍관(맞나?)에서 봤던 바로 그 수저받침이네요.
    정말 심플하고 멋져서 탐내다가 포기했어요. 가격이 만만치 않았던 기억이....
    상차림도 정갈하니 멋지네요.

  • 7. 엄지공주
    '05.11.10 3:53 PM

    꺄아~악..
    그릇이 느무느무 귀엽네요.

  • 8. 건강미인
    '05.11.10 4:00 PM

    미키님은 외국에 사시는 분이신가요 너무너무 부럽네요 그리고 82쿡에는 요리잘하시는 분이
    많이 있는데 정말 미키님도 그중에하분인것 같아요 나는 관심만 많이 있을뿐 실제 하는겻이
    그리 쉽지는 않으네 특히 나는 센스나 멋을 낼줄 모르는 사람이라......부럽네요

  • 9. miki
    '05.11.10 8:55 PM

    안드로메다님, 친구에 나이차가 무슨 상관이에요. 우리 친구해요.

    레몬밤님 일본에 사시나요? 아님 여행에서?가격이요?
    맞아요 한개에 한국돈으로 3,4천원 한 듯하내요. 저두 한 2년 들었다 놨다하다가 사버렸어요.

    맛은 사진이니 알 수 없죠,ㅋㅋ 아뇨, 그런데로 맛 있어요. 정확한 레시피가 없는게 문제죠.

  • 10. candy
    '05.11.11 1:29 PM

    그릇들이 묘하게 어울리네요....요술쟁이?^^

  • 11. 예준맘
    '05.11.11 9:26 PM

    와~우 음식뿐만 아니라 접시들과 배치도 예술이네요.
    오늘 첨 회원 됐는데 여기 회원분들 대단하네요.
    미키님, 정말 요술장이 같아요.

  • 12. 크리스
    '05.11.12 12:08 AM

    저도 그릇 매치가 놀라워요....정말 다...따로따로인듯 하면서...잘 어울리네요.

  • 13. miki
    '05.11.12 12:55 AM

    그릇 세트로는 못 사니까 어쩔 수 없죠.
    시어머니 쓰시던거랑 제꺼랑 쓰다보니,,,,

    전 알았어요. 칭찬받으면 더 더더더 잘하고싶어지는거,,,,,,
    그래서 우리 딸래미한테두 화 안내고 칭찬 많이 많이 해주기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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