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아들,
휴가를 또 나오셔서, 그가 휴가 나오면 꼭 들르는 버거집 탐방
관평동 버기즈, 아들 최애 버거는 요 팽이버섯튀김이
가득 든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바삭한 팽이버섯이 식감이 좋아요.
전 그래도 기본 아메리칸치즈버거 먹어요.
이곳은, 편리한점이 식성차이가 많이 나는,
딸, 아들 불평이 없는 외식장소중 하나에요
유부넣은 김밥도 싸주고,
이거, 요즘 제가 냉장고속에
잘 넣어두는 미니바 에요.
배고픈데, 식사준비할때, 뭔가 입에 넣어야
하거든요. 그때 하나,두개 먹고.시작하기
딱 좋네요. 작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견과류의
조합이 딱 깔끔 해요.
여전히 메밀 냉면 말아먹고요.
사알짝 질려가는중..애들은 이미 질린듯하고요. ㅠㅠ메밀이 그런가 싶네요.
내년에 먹어야 할까봐요.ㅎ
ㅡ
딸이 인턴 끝내고, 돌아왔어요..
엄마 간식을 챙겨주기 시작,
아니고, 친구 생일파티에 가져간다고 오랫만에 오븐을 켜고,
크림치즈타르트를 굽더라구요. 자기 실력이 녹슬지안았다고,
아주 흡족해하길레 먹어보니, 진짜, 맛있었어요.
마지막에 넣은 레몬제스트가 킥이었어요.
호기심쟁이들, 토리, 챌시도 냄새는 합격이래요.
궂이 먹고싶진 않으신듯. 바로 퇴장.
농심 멸치칼국수,
고추장 된장.참치액젖,감자,양파,
느타리버섯, 마늘, 파, 미나리, 샤브샤브용 소고기, 다넣고,
끓이면, 등촌칼국수 맛이.난다고, 엄청 맛있게 먹는 유튜브 보고,
등촌칼국수 먹어보지도 안았으면서 호기심으로 5개 구입,
아직 시도는 복잡한 시도는 안하고,
그냥 라면만 끓여 먹는중이에요. 귀찬,아진거죠.
미나리 닭가슴살 오일파스타
소고기 라자냐
새우튀김이 있는 시저샐러드
달콤한 고구마 프라이
바다의 왕자 해군 아들과 딸,
손자 휴가나오면 꼭 밥 사주고 싶어하시는,
친정엄마와 외식,
유성 포크앤피클스
여기 파스타들 양이 푸짐하고. 맛있네요.
재료도 푸짐하고,신선하고. 파스타가 넉넉해요.
그리고, 라자냐, 겉이 살짝 갈색으로 누르고 바삭바삭한걸
좋아하는 아들이 있는데,,그가 좋아했어요. 맛있었어요
음식들이. 소꿉놀이 같이 얄팍한 느낌 아니고,
나름 양도, 질도, 묵직해서 좋았네요.
엄마도 잘드셔서 좋았어요.
아,,잇몸치료도 잘 받고 계세요. 갈길이 멀지만요.ㅎ
9월은
토리의 달이에요
4년전, 2022년, 9월 17일
우리집.두번째 가슴으로 낳은 냥딸 - 토리가 제 손으로 잡혀온날이죠.
첫날, 첫목욕, 첫 식사 사진 나갑니다.....
모두다 울 토리. 사진이네요.
첫날부터, 오늘,
톨, 똘토리, 토리우스,,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우리 토리 , 이제 네살,
아마도 토리는 8월생 일듯 해요,
한여름에 태어나, 일찌기 본의 아니게 험한 배수로에
빠져서, 갖은 고생하고,
스스로 어두운 새벽부터, 목청껏 외쳐 자수성가한,
덕분에 무서울게없는 용맹한 전사에요.
아직 아픈곳 하나없고, 집사마음 졸일일
하나없이. 냥생 완벽한, 효녀길만 걷고있어요.
아직도 낚싯대 하나로 급 흥분해서,
날아오르고, 뛰어내리고, 2회전 비틀어
공중제비하고, 날쎈돌이지만,,
언젠가는 나이들고, 하루 대부분을 늘보처럼 지낼날도 오겠죠.
다만,,천천히,,아주 천천히 오기를 바래요.
이쁜.토리, 챌시오빠랑, 지금처럼만,평안하고,
오래오래 집사랑 함께하길
바래요.
늘, 언제어디서나
뭘해도 귀여운,
토리 무려, 잘때도 귀여움.
챌오빠도 안부, 전해드려요
ps 무사히 사진들이 올라가서 너무너무 다행.
줌인줌아웃에 올렸다가,,배꼽사진들이 주루루 떠서 삭제후,
다시 올려요. 혹시 토리 사진 더귀여운거 있음 추가할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