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단 한단 사서 다듬으니 나물용과 깻잎지용 두 가지 가능하네요
깻순은 데쳐서 들깨가루 넣어 볶아 나물로 만들고 큰 깻잎은 끓는 소금물 부어 식혀놨어요
일주일 후에 액젓 넣어 양념하려구요
벌써 액젓양념깻잎 기대되네요
깻단 한단 사서 다듬으니 나물용과 깻잎지용 두 가지 가능하네요
깻순은 데쳐서 들깨가루 넣어 볶아 나물로 만들고 큰 깻잎은 끓는 소금물 부어 식혀놨어요
일주일 후에 액젓 넣어 양념하려구요
벌써 액젓양념깻잎 기대되네요
저도 깻순 나물 좋아해요.
큰 깻잎은 소금물에 삭히고 있다니 평화로운 365님은 이미 살림 고수이시네요.
울엄마는 시골에서 삭힌 누런 깻잎이 오면 조선간장에 고추가루등 양념해서 바르고 깨 송송 뿌려 놓으셨죠.
지금은 이르고 아마 김장철 전이던가....
겨울 내내 밥 위에 한 장씩 떼어 올려 김처럼 싸먹던 추억이 있어요.
앗,,두분 모두 고수 시네요. 진짜 맛있죠. 겨울내내 밥위에 한장씩 떼어 김처럼 싸먹..??
전 이글 읽으면서 노란 콩잎이 먹고 싶어져요.ㅎㅎ깻잎 이야기 하는데
콩잎 생각을 하는,..할줄도 모르면서 입만 약았어요.ㅎ
저는 식초 설탕 간장을 끓여서 뜨거울 때 바로 깻잎에 부어서 장아찌를 만들어 먹었어요.
액젓양념은 더욱 구수하고 맛있겠네요.
다만, 비린 것을 좋아하는 저만 먹을 수 있는 반찬 :-)
다음에 양념에 버무린 사진과 레서피를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