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화과 무화과 맛나는 과일~

| 조회수 : 7,815 | 추천수 : 2
작성일 : 2023-08-12 10:30:24

무화과 무화가 맛나는 과일~

나도 한번 먹어 보자아~

이거 머리속으로 찰떡같이 

송대관님의 '유행가' 뽕필로 불렀다~손?

ㅋㅋㅋㅋㅋ

무화과 제겐 별의미 없는 마른안주에서

목포에서 영접한 무화과빙수에서

고오급진 과일로 다가왔네요.





 

 

또 한번 먹어보겠다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비싼돈 주고 시킨 이놈들이 돈값 두세배로

달달해줬음하고 바랬건만

'오이시쿠 나레~ 오이시쿠 나레 모에 모에 꿍'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암만 외쳐도 그냥 그랬어요.ㅋㅋㅋ








 

그래도 맛있게 해먹으려고 노오력~

무화과빙수도 맹그러 먹고

(흑설탕과 무화과 넣고 믹서기로 갈아서 시럽으로 밑에

넣었는데 황토색색상도 불호고 담에는 껍질을 벗겨서 알맹이만 으깨서 설탕이나 설탕시럽으로 청만들어 넣어야겠다 생각했어요.)

 

 

 

 

 

샐러드에도 넣어먹고



 


무화과 크림치즈샌드위치도 맹그러 먹어봤어요.

(식빵 토스트 -> 크림치즈 발라발라 -> 소중한 꿀 발라발라 ->

편썬 무화과 얹얹 -> 맛소금 뿌려뿌려 -> 오이시쿠 두번 외쳐~♡)

"오이시쿠 나레~ 오이시쿠 나레~ 모에모에 꿍~"

성공~♡♡♡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챌시
    '23.8.12 9:00 PM

    식빵 바삭하게 토스트해서, 크림치즈 5미리 이상 두껍게 바르고, 무화과 대만원버스로
    올려서,,오픈샌드위치 해먹는거 저 최애 아침 입니다.. 맛소금은 ..왜 필요할까여 ?
    궂이 뭔가를 더 얹어야 한다면, 전,,시나몬가루나 헤이즐넛 같은 조그만 견과류 얹을것 같아요.
    사람마다,,취향이 다른거죠. ㅋㅋ 저도 지금 보는대로 사서 그냥 가볍게 썰어서, 먹고있는
    요즘 입니다..

  • 뽀그리2
    '23.8.13 10:54 AM

    오호~챌시님 무화과크림치즈 샌드위치 좋아하시는군요~ 크림치즈 5미리이상에서 무릎 딱 쳤습니다~ 전 단맛에 맛소금 살짝 뿌리면 단맛이 좀 더 선명해지는 느낌이 들어 뿌려요. ㅋㅋㅋ
    견과류, 시나몬가루나 슈가파우더도 완전 좋을거 같아요.

  • 2. Juliana7
    '23.8.13 9:08 PM

    저도 무화과 좋아해요.
    남들은 이거 무슨맛에 먹냐고 하는데
    저는 맛있더라구요.

  • 3. 김흥임
    '23.8.14 7:15 PM - 삭제된댓글

    전 저걸 가격착한거 보일때 주워다가 건조기에 꾸덕하게
    돌려 찐득하게 만들어두면
    딸이 다 집어먹습니다

  • 4. 한주
    '23.8.15 4:42 PM

    목포가면 꼭 요집에 들러서 무화과 팥빙수 먹는걸로!!
    집 외관도 먹지네요

  • 5. 살류쥬
    '23.8.27 2:41 PM

    저처럼 무화과에 빠진 분이 있으시군요. 젊은 세대는 그 맛을 잘 모르는 것 같아 아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0868 지난 여름 도시락 14 서윤 2023.09.23 8,876 5
40867 맥주 좋아하세요? 41 메이그린 2023.09.20 9,952 8
40866 혼자먹는 밥 25 메이그린 2023.09.19 10,495 8
40865 집밥 6 경민맘 2023.09.19 8,545 5
40864 1분기 도시락 23 해리 2023.09.18 9,972 4
40863 소문듣고 왔습니다 11 초보파이 2023.09.16 7,459 6
40862 야매 가정식 백반 10 Alison 2023.09.16 10,527 2
40861 먹고 살기 6 경민맘 2023.09.15 6,849 3
40860 감자전, 오므라이스,그리고 아기고양이 입양 보냈어요 9 챌시 2023.09.15 5,943 3
40859 친정엄마생신&9월모의고사&음식나누기 56 솔이엄마 2023.09.11 11,967 7
40858 163차 봉사후기) 2023년 8월 닭볶음탕 2가지와 김치전 5 행복나눔미소 2023.09.10 4,927 3
40857 배달음식비 아껴봐요 ; 닭봉. 날개 간장조림 6 늦바람 2023.09.09 7,718 5
40856 친구 생일 선물 꽃물김치~월남쌈 9 해피바이러스 2023.09.09 5,351 4
40855 쉽게 만드는 감자스프 한그릇 (날아간 레시피 추가했어요) 24 챌시 2023.09.02 11,465 4
40854 캐나다 최동단 뉴펀들랜드주 캠핑카 여행기 1 24 Alison 2023.08.31 8,998 5
40853 밥 좀 볶을 줄 아는 아저씨입니다. 19 Mattari 2023.08.30 12,429 5
40852 시드니 스타일_월남쌈 14 솔바람 2023.08.25 11,419 3
40851 크랩애플(crab apple) 프로젝트 1 16 디카페 2023.08.25 6,748 3
40850 고독한 빵 만들기-내용추가 28 고독은 나의 힘 2023.08.25 9,749 4
40849 병원식 30 아큐 2023.08.24 8,559 7
40848 삼세번 12 juju 2023.08.22 7,261 2
40847 처음 만든 분짜 6 하늘호수 2023.08.20 8,388 2
40846 영원한 기본반찬들 22 냉이꽃 2023.08.17 15,317 3
40845 로컬장보고 빵도 굽고 그러는 밥상 19 조아요 2023.08.16 10,910 4
40844 청각요리 4 코스모스 2023.08.16 5,257 4
40843 대학생이 먹고 사는 이야기 5 - 1학년의 마무리 16 정진서랑 2023.08.15 8,830 5
40842 무더위속 하루일상 4 andyqueen 2023.08.14 6,058 3
40841 우리집 평범한 밥상 20 조아요 2023.08.13 11,623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