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두번은 없을 거 같네요;;;

| 조회수 : 6,973 | 추천수 : 3
작성일 : 2023-07-18 23:21:06

요즘은 일하느라 거의 살림을 안하지만,

키톡보다가 스맛폰 사진첩 뒤적여보니,

예전 사진 몇개 있네요.

잘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저도 동참해봅니다.

 

2006년 가입했네요, 눈팅회원입니다;;;


떡볶이 좋아하는 막내를 위해 로제떡볶이



유튜브 보고 따라한 닭다리 데리야끼 덮밥


홈베이킹으로 스트레스 풀던 1인, 통밀바게트


바질 키워 바질페스토로 만든 파스타

요건 둘째녀석이 좋아해요^^


자주 만들어 먹던 통밀빵, 애정템


망고 킬러 둘째가 만들어 캐리어 위에 올려놓고 먹었나봐요.오래 전이라 하얀 게 뭔지 기억이????

저는 남자애들만 키워 플레이팅 이런 거 없습니다.

걍 후라이팬 째 ㅋㅋ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현
    '23.7.18 11:32 PM

    아ㅓ심한 시각 떡복이의 자태에 침이 마구마구 고입니다.
    왜요, 한 번이 어렵지 두 번, 세 번은 쉽죠잉~^^
    헉~쭘마탭퍼님 존경해요.
    제가 제일 어려워 하는 발효빵도 잘 만드시고,
    셋이라니전 둘인데 힘들었거든요.
    이제 다 컸는데 왜 힘들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힘들얶어요.ㅠ

  • 쭘마탭퍼
    '23.7.18 11:43 PM

    야심한 시간에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해요^^
    저질체력이라 아들넘들 설렁설렁 키웠네요.
    나이 든 엄마라
    질풍노도의 중2, 늦둥이 막내가 젤 힘드네요.

  • 2. Flurina
    '23.7.19 1:53 AM

    망고 사진, 빙수 같네요~

  • 쭘마탭퍼
    '23.7.19 12:08 PM

    우유얼음 갈아 넣은 망고빙수 맞네요^^
    망고 소스 부어 먹었나봐요
    사진만 있고, 기억이 가물가물????

  • 3. 그리피스
    '23.7.20 7:59 AM

    반성합니다여자애도키워도 전 뭐하나해준게없어요

  • 4. 좌회전
    '23.7.20 5:41 PM

    이 뭔 식탁위에 오케스트라 같은 사진이랍니까.
    발효빵까정.
    사진 보고 반성 하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0913 민초쿠키 구워서 동네 행사 참여하기 20 소년공원 2023.12.14 7,342 4
40912 따뜻한음료마시며 빗소리들으니좋아요 7 ··· 2023.12.14 7,065 3
40911 일상생활 7 경민맘 2023.12.09 8,923 2
40910 미국 소년공원님이 보내신 앞치마가 도착했어요. 22 Harmony 2023.12.08 10,493 15
40909 166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3년 11월 토마토달걀볶음,돼.. 3 행복나눔미소 2023.12.07 3,860 7
40908 남편없는날 나혼자 혼밥 14 너와나ㅡ 2023.11.27 16,553 3
40907 받아... 주실... 거죠? 명왕성에서 보내드립니다 40 소년공원 2023.11.26 13,476 7
40906 고사미 도시락 사진 모음 20 빈틈씨 2023.11.24 11,781 3
40905 바질페스토 좋아합니다 16 메이그린 2023.11.23 7,282 3
40904 주절주절 17 고고 2023.11.22 7,333 3
40903 토마토바질 파스타 뭐가 문제였을까요? 23 사실막내딸 2023.11.22 6,346 2
40902 2인용 밥상 올해 찍어둔 것들이에요. 13 세라피나99 2023.11.21 8,256 3
40901 과메기의 추억 6 juju 2023.11.21 4,449 2
40900 챌토리네 가을 26 챌시 2023.11.15 9,170 2
40899 겨울이네요 10 메이그린 2023.11.14 9,102 4
40898 고3 수능 응원밥상 58 쮸피루 2023.11.12 13,261 2
40897 165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3년 10월 대하3종(구이, .. 8 행복나눔미소 2023.11.10 3,758 6
40896 날라리백수 밥상 21 고고 2023.11.06 14,315 4
40895 이렇게도 먹어볼까 16 아큐 2023.11.05 10,490 3
40894 가을이 지나갑니다 14 juju 2023.11.05 7,439 4
40893 은행도 행복처럼 어쩌면 가까이에 30 쑥과마눌 2023.11.02 9,577 8
40892 출근 전 애들 저녁식사 6 뽀그리2 2023.11.01 7,168 3
40891 오랜만에 글쓰기 14 스콜라 2023.11.01 7,774 3
40890 시월의 마지막 22 메이그린 2023.10.31 9,269 3
40889 도시락과 빵등 17 고독은 나의 힘 2023.10.27 10,973 6
40888 단팥빵 좋아하세요? 올드머니룩 챌시도 있어요 30 챌시 2023.10.23 11,357 4
40887 그 후로 지금까지. 28 아큐 2023.10.22 10,086 5
40886 추수감사절 & 할로윈 20 ilovemath 2023.10.17 11,624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