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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여름밥상2

| 조회수 : 10,207 | 추천수 : 3
작성일 : 2022-07-19 21:24:35

한달전  밥상사진 올리며

좀 더 다양한  반찬도 하고

자주 사용하는 그릇말고  싱크대  안쪽에  있는 그릇도  종종 쓰고

예쁘게  상을  차려야지.....


하고  마음  먹었었는데.....


사진을 보니

또  바쁘다는  핑계로 
전과 다름없는  밥상차림이네요 ^^ 


간단히  때우고  싶기도 하지만,

80 넘으신  친정엄마와  가족들을위해

여전히  밥을  합니다.



오이냉국, 고등어 자반찜, 두부조림, 열무김치, 오이김치, 명란젓갈, 김, 토마토와브로콜리


마트에서 사온 냉동제품  새우튀김, 돈까스 튀기고  김부각, 조기구이, 명란젓갈



돈까스, 새우볼튀김, 무말랭이, 브로콜리,  햄넣은카레



호박찌개, 이면수구이, 감자볶음, 멸치볶음, 오이지, 아삭이고추랑 파프리카



도시락



비빔국수와 계란찜


샌드위치



초복에  먹은  삼계탕





다음번엔   다양한   반찬을  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며  ~~^^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챌시
    '22.7.19 9:34 PM

    요가 갈 시간인데,,제차를 카니발이 막고ㅠㅠ 못가고, 들어와 여기 들어왔더니.
    푸근하고 정겹고, 따스한 진수성찬 밥상이 똿 있네요.
    눈으로 먹는 느낌이에요. 집밥, 엄마밥, 바지런히 몸을 움직여 엄청 정성껏 차린,,그런 밥상이에요.
    와주셔서 고마워요,,
    전 요즘,,까다로운 딸이 긴여행을 떠나,집에 없어서,, 늘 씨리얼에 요거트만 먹고,ㅋㅋ
    아들은 배민으로 배불리고, 해먹는게 없다보니..키톡에 못오고 웃픈 현실입니다.ㅎㅎㅎ

  • 2. Alison
    '22.7.19 11:05 PM

    소박하면서도 참 건강하고 맛있어 보이는 밥상이네요. 나이가 드니 이런 소박하고 정갈한 집밥이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 3. 포그니
    '22.7.20 12:04 AM

    보기만 해도 더위는 달아나고 속은 든든해지는 밥상이예요^^ 하아 전 아침 먹었는데도 침이 고이네용ㅎ~

  • 4. 소년공원
    '22.7.20 5:29 AM

    음식 하나하나가 모두 엄마의 정성이 깃든 귀한 것들이네요.
    여름에 집에서 손수 만든 삼계탕 한 그릇 든든하게 먹고나면 온가족이 건강해지겠어요.
    좋은 음식 사진 감사합니다!

  • 5. 여여
    '22.7.20 8:13 AM

    이런 밥상 너무 좋아요.
    해보고 싶은 의욕도 생기고~~
    자주 올려주세요^^

  • 6. 18층여자
    '22.7.20 9:10 AM

    왠지 차리시는 것도 뚝딱! 치우시는 것도 뚝딱! 이실 것 같아요.
    어제 저녁 가지밥, 감자전, 김치 이렇게 먹었는데
    설거지가 무슨 잔치 치른 집처럼 산더미여서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요.

    숟가락만 있으면 한두명쯤 더 앉아도 될 넉넉한 밥상이예요.
    아침부터 배부르게 구경 잘했습니다.

  • 7. hoshidsh
    '22.7.20 12:44 PM

    이미 충분히 다양하신데, 뭘 더 이상 다양하게 차리시려고 그러시나요.
    날도 더운데 이 많은 반찬을 어떻게 이렇게 맛있게 만드실까요.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이고, 이런 정성 덕분에 가족분들 다 건강하게 지내실 것 같습니다.

  • 8. 빈틈씨
    '22.7.20 4:09 PM

    반찬고민은 밥하는 사람이 늘 할 수 밖에 없는 고민인가봐요.
    이렇게 맛있는 식사를 차리셨는데도 여전히 고민하시다니.
    그래서 발전을 되는 건가요? ^^
    맛있는 식사 사진 구경 잘했어요

  • 9. wisdom
    '22.7.20 5:28 PM

    밥상 하나하나에 숟가락 다 얹고 싶습니다.
    특히 샌드위치랑 호박찌개에서 군침 한번 흘린 것 같아요

  • 10. 신나게살자
    '22.7.21 7:48 AM

    감동
    이런 엄마 아내둔분
    복많은사람
    저도
    배워가네요
    계속 올려주세요
    오늘도 행복만땅 하시구요

  • 11. Victoria0525
    '22.8.10 8:13 PM

    정갈한 여름반찬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너무너무 정성이 느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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