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바쁜 주부의 집밥 상차리기

| 조회수 : 16,386 | 추천수 : 6
작성일 : 2022-06-17 01:00:03

작년여름  처음으로 키톡에 집밥 사진을 올리고 

제 핸드폰  식탁 사진을 보니
메뉴도  그릇도  너무  비슷하네요

저희집만  그런지....



핑계같지만,

3대가  살고 있고,  또 주부인 제가  재택으로  집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식사시간이 되면

빨리빨리 차리고   먹고  치우고... 하다보니 

키톡에  올리는 다른분들처럼 예쁘게  차려서  먹지 못해요....


그래도  핸폰에 있는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감자전, 오이김치, 상추쌈, 깻잎, 가지나물,후라이





양배추쌈, 두부,김,후라이,고추무침, 백김치....





미역국, 명란젓, 두부조림, 김,  달래양념장


취나물, 고등어무조림, 파김치, 브로콜리, 참치전,양배추쌈



생선구이, 오징어볶음, 파김치, 모듬전....



닭가슴살 샐러드, 보쌈, 해물파전




코다리조림, 배추쌈, 감자볶음



잔치국수, 오이지


백숙




몇줄  말아서 식탁에 놔두면  알아서 먹으니  편해서 자주 싸는 김밥


바쁜날은 반찬만  만들어  놔두면  알아서 덜어 먹고



남편도시락



밥 하기 싫은 일요일  점심



사진을 보니
좀더  다양한 반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개
    '22.6.17 2:01 AM

    아니???
    좀 더 다양한 반찬을 하시겠다고라?
    제 기준 진수성찬이온데..
    드시는 옆에 끼어 앉고 싶어요^^

  • 2. morning
    '22.6.17 5:02 AM

    건강 집밥의 표본 같습니다.
    일도 하시며 도시락까지, 대단하세요.

  • 3. 주디
    '22.6.17 6:25 AM

    사진만 봐도 먹고 싶어지는 집밥이네요.
    저런 집밥 먹으면 하루하루 든든하고 건강해질 거 같아요.

  • 4. 챌시
    '22.6.17 9:09 AM

    캣맘2 님,,,마지막엔 귀여운 고양이 사진 한장 기대했는데,,ㅎㅎ

    그나저나 모든 사진이
    엄마가 정성껏 차려주신 밥상 같아서,,갑자기 친정가고 싶어졌어요.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어보이고, 정갈해요.
    제가 구수한 누룽지 먹을때 또는 퇴근후 혼자 느긋이
    라면먹을때 즐겨쓰는 그릇이 똿! 보여서 찌찌뽕 ! 도 해보고요.

    저도 코로나로 재택 간간히 했는데,,세상 못할일이 재택이더군요.
    이건,,가사노동과 원래의 노동의 2중고,ㅠㅠㅠ 뭐하나 제대로 안되는 고약한 노동형태 더군요.
    특히 애 있고, 돌볼 가족과 틈만나면 키보드위에서 식빵굽는,고양이 한마리가 있는 저에게는요.
    진짜 힘들던데,,어느시간에 밥을 차리고, 어느시간에 치우고,,정말 대단하세요. 내공이 쌓이셨을듯.

  • 5. 18층여자
    '22.6.17 12:44 PM

    빨리빨리 차리고, 빨리빨리 차리고....
    천천히 각잡고 차리시면 대체 어떻게 되는거죠?
    상상도 안되네요.

    천천히 만들어 오래 먹는 반찬.
    금방 만들어 끼니에 다 먹는 반찬
    고루고루 차려지는 이런 밥상을 저는 못차리겠더라구요.
    뭐하나 끓이거나 지지고 나면 김치 꺼내기도 귀찮아지는.

    이런 밥상 받으시는 윗세대 아랫세대 모두 복받았네요.
    필요한 요소 어느것 하나 빠진것 없는 이상적인 밥상같아요.

  • 6. 고고
    '22.6.17 3:31 PM

    제겐 날마다 생일밥상으로 보입니다.
    사진 속에 바쁜 손과 총총총 발걸음이
    스며있네요.

  • 7. 그리피스
    '22.6.17 6:28 PM

    충분히맛있어보입니다
    충분합니다

  • 8. 난이미부자
    '22.6.17 7:59 PM

    건강밥상이에요
    저는 배달아니면 냉동식품 반찬가게 이런것뿐인데..반성반성

  • 9. ripplet
    '22.6.17 8:54 PM

    아니, 이 댁은 매일매일 회식 내지 잔치를 하시네요.
    정녕 일하는 주부 맞으시옵니까? 저게 대충~이면 저는 어쩌라고요. 이 댁 가족들 진짜 부럽네요.

  • 10. hoshidsh
    '22.6.18 3:54 AM

    아아, 나는 왜 이 밤에 이 글을 클릭했을까..
    일이 밀려서 이제껏 일하다 보니 날이 샐 지경이라
    잠시 눈 붙이려 해도 배가 고파서 괴로운데…
    잔치국수 한 그릇 누가 좀 만들어 주면 좋겠네요.
    저는 나물 킬러인데요
    어쩜 저렇게 맛있어 보이는 콩나물 시금치 나물이 식탁 위에 남아 있을까요..
    그 위 김밥 사진 보고 결국 쓰러집니다…
    나도 이런 집에 태어났어야..

  • 11. Juliana7
    '22.6.18 1:13 PM

    3대가 사시고 재택근무하시는데
    이정도 차려드시면 엄청난거죠
    부럽습니다.
    짱이시고요.

  • 12. 오~ 브라우니
    '22.6.18 7:52 PM

    어머니!
    저를 딸로 삼아주세욥

    츄르릅~~
    다 맛있겠어요 ㅜㅜ

  • 13. 너와나ㅡ
    '22.6.18 10:09 PM

    매일매일 그날이 그날 같다고 느낄수도 있으시겠지만
    차리는 사람의 정성이 듬뿍 담긴 밥상이네요
    뭔가 새로운걸 해볼까 싶다가도
    가족들이 잘먹고 내가 잘할수 있는걸 하게되는건
    주부라면 다 공감할듯 해요^^

  • 14. Harmony
    '22.6.19 8:43 AM

    세상에나~
    3대가 함께 살면서
    재택하시면서
    이런밥상을 차려내다니 ~
    진정 능력자십니다.
    함께 앉아 먹어보고싶은 건강밥상이네요.
    앞으로 종종 밥상과 함께
    고양이식구도 기대해봅니다.^^

  • 15. 당당맘
    '22.6.19 12:32 PM

    우와 진짜 찐 엄마밥상이네요 이런 상차림 너무너무 귀하고 좋죠......
    멋지십니다요 ^^

  • 16. 자운영
    '22.6.19 3:43 PM

    건강한 집밥..
    그릇이니 차림이니 뭐가 중요합니까
    이렇게 건강한 메뉴인데
    끼어들어 먹고프네요~

  • 17. 소년공원
    '22.6.20 9:47 AM

    충분히 다양한 반찬에다 그릇들도 제 눈에는 다~~ 예쁘게만 보여요!
    거기에 담긴 음식은 말 할 필요도 없구요...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군침이 절로 납니다.

  • 18. 산하
    '22.6.20 2:24 PM

    3대가 함께하니 매끼니 어떻게 차리시는지 대단하세요
    올라온 사진만 봐도 진수성찬에 건강식으로 그냥 후딱 차리는 밥상이 아닌데요
    존경스럽습니다.

  • 19. 세딸램
    '22.6.21 1:15 PM

    저도 같이 껴서 먹고 싶은 밥상이네요~~
    솜씨가 좋으셔요^^

  • 20. 테라
    '22.6.23 2:15 PM

    최고네요!
    우와. 부러워요.

  • 21. 달달구리
    '22.6.23 4:36 PM

    꾸밈없는 밥상이 실제 우리집 밥상 같아서 더 먹음직스러요.
    김밥 사진보고 모니터에 손 뻗을뻔.. 아 먹고 싶다ㅠㅠ
    정성이 가득 담긴 식탁 잘 봤습니다~~^^

  • 22. 여여
    '22.7.7 8:40 AM

    상차림이 낯설지 않아 정겨워요~~
    자주 올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4211 미국 뉴욕주 캠핑카 여행 2 17 Alison 2022.08.17 3,914 2
44210 미국 뉴욕주 캠핑카 여행 1 22 Alison 2022.08.16 4,985 2
44209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음식하다가 죽을 운명 50 솔이엄마 2022.08.14 10,165 3
44208 대학생이 먹고 사는 이야기 4-지난 가을의 이야기 28 정진서랑 2022.08.13 7,485 2
44207 150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2년 7월 스파게티 2종(토마.. 4 행복나눔미소 2022.08.12 3,158 7
44206 마늘장아찌 망한건가요? 2 yangguiv 2022.08.11 3,565 1
44205 첫사진 고양이사진 주의! 음식사진도 있어요. 20 챌시 2022.08.10 6,879 2
44204 고3 수험생의 방학밥상 58 솔이엄마 2022.08.08 10,864 5
44203 명왕성 사람들이 사는 모습, 그리고 안드로메다 은하계 사람들과 .. 45 소년공원 2022.08.08 9,017 2
44202 사진없는 반찬 이야기~또 14 티소 2022.08.06 3,514 2
44201 2022 여름 2탄 - 꽁당보리밥의 추억 20 주니엄마 2022.08.05 8,042 2
44200 열무 얼갈이 김치 + 꽈리고추찜 32 Alison 2022.08.03 8,776 5
44199 봄 지나 여름 왔으니 등장ㅋㅋ 27 백만순이 2022.08.01 11,735 3
44198 사진없는 반찬 이야기 13 티소 2022.07.26 7,006 2
44197 독거인 혼밥일기! 24 옐로우 2022.07.25 12,726 5
44196 2022년 여름, 샐러드에 언제나 진심!! (방울절임 레시피.. 42 주니엄마 2022.07.24 9,896 4
44195 이번에는 한국 손님 불러서 밥 해먹고 여름 김치 담은 이야기 25 소년공원 2022.07.24 9,060 4
44194 18층 여름채소 소진용 밥상 그리고 보양식 시리즈 29 18층여자 2022.07.21 12,157 4
44193 베이킹의 결과물들 28 빈틈씨 2022.07.20 8,415 2
44192 새우젓 구입시기 4 2022.07.20 5,132 1
44191 여름밥상2 11 catmom2 2022.07.19 8,901 3
44190 소고기 강된장 그리고 영어 자원봉사 후기 19 Alison 2022.07.19 7,461 4
44189 149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2년 6월 함박스테이크 10 행복나눔미소 2022.07.09 7,475 4
44188 2003 - 2022 카루소님을 추모하며 103 행복나눔미소 2022.07.07 11,172 9
44187 독거인의 혼밥 일기 23 y1204y 2022.07.07 15,023 3
44186 미국인 가족 초대해서 한식 먹은 이야기 38 소년공원 2022.07.04 16,044 6
44185 님은 갔습니다 42 Alison 2022.07.03 14,634 5
44184 오랜만이에요^^ 24 빈틈씨 2022.07.03 6,756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