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라면은 없고 쌀국수 사진 들고 왔어요.
- [키친토크] 선 반찬 배달, 후 외.. 5 2024-03-25
- [키친토크] 아마도 걸혼해서는 처음.. 25 2024-01-22
- [키친토크] 사 먹은 음식, 두부전.. 9 2024-01-07
- [키친토크] 82님들 새해 복 많.. 15 2024-01-01
1. 진현
'22.4.2 3:23 PMspris님 만두과 작품에 의기소침해지신건지 라면 사진이 안 올라 오네요.
그래서 쌀국수라도 들고 왔어요.^^2. 야옹냐옹
'22.4.2 3:25 PM와우! 그러잖아도 꽃구경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감사드려요진현
'22.4.6 2:27 PM야옹냐옹님 꽃구경 잘 다녀오셨어요?
꽃들의 잔치는 앞으로도 계속 될테니까 좋네요.3. 봄여름여름
'22.4.2 11:41 PM시골 계신 시어머님께서 나라에서 자꾸 준다시며ㅎㅎ 모아두신 즉석 쌀국수 주셔서
저도 먹어봤는데 제법 먹을만 하던걸요^^
울부부도 바보상자 보고 있음
(넘 편파적이라)
속이 문드러질듯 하지만
걍 무시하고 잘살아보려고 둘이 손잡고
꽃구경 다녀왔어요
여긴 남쪽이라
말그대로 허드러지게 피었답니다^^진현
'22.4.6 2:26 PM봄여름여름님 여름 좋아하시나봐요.
집에 다행히 티브이는 없어요.
그래도 보이고 들리고~4. 테디베어
'22.4.3 4:33 PM로또님 저렇게 아름다운 곳에 같이 안가신 것 후회하실거예요! 너무 아름답네요~
로또님과 함께 맛있는 거 드시면서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세월 빠를거예요!!진현
'22.4.6 2:25 PM로또님은 야구를 보고 후회는 1도 없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덕분에 저는 마당에 토란도 심고 화초들 정리했어요.5. 챌시
'22.4.4 9:10 AM글쵸? 82에는 인심 좋고, 오지랖 넓으시고, 자신의 일도 바빠서 정신 하나 못차리시면서도,
궂은일에 그냥 못지나치시는 따뜻한 친정엄마 같은 분들이 여기저기 분야별로 모여계시죠..
진현님 말씀 동감합니다.
올봄 벚꽃길 산책 꼭 한번 해야겠어요. 주변 부부들 사이좋게 산책하는걸 보면,
진현님 로또님 두분 생각날것 같아요. ㅎㅎㅎ진현
'22.4.6 2:24 PM첼시님 정말 82 자게는 삶의 지혜 학교였었는데
요즘 좀 아쉬워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6. 바다
'22.4.4 9:53 AM고기 구워 드셨죠 ~
쌀라면 담백 하니 좋죠
어느새 벚꽃이 … 그사이에 있으면 정말 천국이 따로 없어요^^진현
'22.4.6 2:23 PM바다님 고기는 진리입니다.^^
7. 18층여자
'22.4.4 10:27 AM저 쌀국수 간편하면서도 생각보다 맛도 좋더라구요
쌀국수인데 잔치국수 먹듯이 호로록 잘 넘어가는.
요즘 정말 꽃 좋지요.
주말엔 잘 나서지지 않아서
오늘 청소년 학원 끝나는 길에 꽃길 드라이브가자라고 약속해뒀어요.
밤에 보는 벚꽃도 좋겠지요.진현
'22.4.6 2:22 PM수고로움 없이 국수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쌀국수의 최고의 장점.
어제 오늘 동네 벗꽃들 함성이~
얼마나 환하게 폈는지 눈이 부십니다.8. 백만순이
'22.4.4 8:29 PM저도 저 쌀국수 좋아해요!(뭔들 안좋아할까요ㅋㅋ)
첨엔 뉴스도 못보겠고 82도 못들어오겠더니 또 그럭저럭 견뎌내집니다
글고 찌찌뽕!
제 핸펀에 남편이 로또라고 되어있어요
이유는 같습니다ㅋㅋ진현
'22.4.6 2:19 PM저 18대 대선 직후 티브이 버린 사람입니다.ㅎㅎ
두 번째 실연이라 그런지 잘 견디자 했는데
세상에 쉬운 일 없네요.9. 프리스카
'22.4.5 8:57 PM쌀국수 맛있어요.
서울도 꽃이 피는데
홍성은 추운가 아직이에요.진현
'22.4.6 2:15 PM프리스카님 홍성이세요?
저 남편 직장 때문에 서산에서 오래 살아서 홍성 친근해요.
서산 이웃이잖아요.^^진현
'22.4.6 2:20 PM프리스카님 홍성에 사시는 군요.
저 남편 직장 때문에 서산에서 오래 살다가 다시 인 서울 했어요.
홍성이시라니 이웃사촌이었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0913 | 민초쿠키 구워서 동네 행사 참여하기 20 | 소년공원 | 2023.12.14 | 7,170 | 4 |
40912 | 따뜻한음료마시며 빗소리들으니좋아요 7 | ··· | 2023.12.14 | 6,906 | 3 |
40911 | 일상생활 7 | 경민맘 | 2023.12.09 | 8,740 | 2 |
40910 | 미국 소년공원님이 보내신 앞치마가 도착했어요. 22 | Harmony | 2023.12.08 | 10,209 | 15 |
40909 | 166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3년 11월 토마토달걀볶음,돼.. 3 | 행복나눔미소 | 2023.12.07 | 3,753 | 7 |
40908 | 남편없는날 나혼자 혼밥 14 | 너와나ㅡ | 2023.11.27 | 16,199 | 3 |
40907 | 받아... 주실... 거죠? 명왕성에서 보내드립니다 40 | 소년공원 | 2023.11.26 | 13,246 | 7 |
40906 | 고사미 도시락 사진 모음 20 | 빈틈씨 | 2023.11.24 | 11,301 | 3 |
40905 | 바질페스토 좋아합니다 16 | 메이그린 | 2023.11.23 | 6,955 | 3 |
40904 | 주절주절 17 | 고고 | 2023.11.22 | 6,997 | 3 |
40903 | 토마토바질 파스타 뭐가 문제였을까요? 23 | 사실막내딸 | 2023.11.22 | 6,093 | 2 |
40902 | 2인용 밥상 올해 찍어둔 것들이에요. 13 | 세라피나99 | 2023.11.21 | 8,057 | 3 |
40901 | 과메기의 추억 6 | juju | 2023.11.21 | 4,323 | 2 |
40900 | 챌토리네 가을 26 | 챌시 | 2023.11.15 | 9,039 | 2 |
40899 | 겨울이네요 10 | 메이그린 | 2023.11.14 | 8,984 | 4 |
40898 | 고3 수능 응원밥상 58 | 쮸피루 | 2023.11.12 | 13,053 | 2 |
40897 | 165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3년 10월 대하3종(구이, .. 8 | 행복나눔미소 | 2023.11.10 | 3,701 | 6 |
40896 | 날라리백수 밥상 21 | 고고 | 2023.11.06 | 13,905 | 4 |
40895 | 이렇게도 먹어볼까 16 | 아큐 | 2023.11.05 | 10,328 | 3 |
40894 | 가을이 지나갑니다 14 | juju | 2023.11.05 | 7,298 | 4 |
40893 | 은행도 행복처럼 어쩌면 가까이에 30 | 쑥과마눌 | 2023.11.02 | 9,420 | 8 |
40892 | 출근 전 애들 저녁식사 6 | 뽀그리2 | 2023.11.01 | 6,782 | 3 |
40891 | 오랜만에 글쓰기 14 | 스콜라 | 2023.11.01 | 7,694 | 3 |
40890 | 시월의 마지막 22 | 메이그린 | 2023.10.31 | 9,128 | 3 |
40889 | 도시락과 빵등 17 | 고독은 나의 힘 | 2023.10.27 | 10,717 | 6 |
40888 | 단팥빵 좋아하세요? 올드머니룩 챌시도 있어요 30 | 챌시 | 2023.10.23 | 11,234 | 4 |
40887 | 그 후로 지금까지. 28 | 아큐 | 2023.10.22 | 9,984 | 5 |
40886 | 추수감사절 & 할로윈 20 | ilovemath | 2023.10.17 | 11,546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