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정말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늘 좋은 음식 사진과 글귀 기대할게요
캐나다에서 항상 건강하시고요
bean town 님 정말 반갑고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추석 잘 보내세요~~~~
눈으로 즐기는 호사입니다. 볼때마다 늘 아~ 아까워서 어떻게 먹지 생각해요
아고~ 사진들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예쁘게 음식을 담으면 더 맛있어 보인답니다 ㅎㅎㅎ
좋은 시간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볼때마다 감사해요
blue smile 님 우리 아름다운 가을 잘 보내요~
늘 건강하시고 멋진 일들만 있으시길요~
너무 아름다운 꿈을 꾼 느낌이에요.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먹을수 있는 음식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코코님 요리에요,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사진속 음식들과 접시들, 꽃들, 꿈꾸듯 빠져들다가,,코코를 보고
정신을 차리네요.ㅎㅎㅎ
코코, 빨간 오픈카,,사진도 그림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한참 봤어요.
코코야~~~넌 어쩜 그리 이쁜거니? 변함없이 항상 사랑스러워
랜선 펜 아줌마가 눈으로 백번도 더 쓰담쓰담 하고 간다.
코코님~ 해피추석 보내세요~~
아....따뜻한 말씀 넘 감사합니다.
멍멍이 코코가 15살이 되니...나이가 들어가는 모습에 슬퍼지고 많이 안타깝네요.
더 잘해주고 더 예뻐해주고 더 사랑해주고 싶은 마음 가득입니다.
오픈차는 코코 차에요 ㅎㅎㅎ 이번에 자동차 번호판도 코코이름으로 등록했답니다.
첼시님~ 풍성하고 멋진 추석 잘 보내세요~~~^^
아, 맞아요 꿈을 꾼 듯한 느낌!
현실세계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을 구경한 느낌!
ㅎㅎㅎ
황홀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가을이 불쑥 다가온 느낌이에요.
저희 가족은 지난 주말에 사과따러 다녀왔답니다.
호박도 따러 가야할까요?
저도 가을학기라 많이 바빠졌답니다.
소년공원님 호박은 따러가지 마시고 사과나무는 저희집 바로 옆에 있으니 나중에 놀러오세요.
멋지고 아름다운 한가위 보내시구요. 하트 보냅니다~~~
저 정말로 해피코코님 보러 토론토에 꼭 갈거에요 언젠가는요!
ㅎㅎㅎ
저희 가족과 친하게 지내는 분이 베지테리언이라서 친한 사이에 비해 함께 식사를 자주 하지는 못해요 (저와 남편은 고기반찬 주의자 ㅎㅎㅎ).
그런데 어제 해피코코님의 단호박 잡곡밥을 만들어서 함께 식사를 했는데 정말 좋아하셨어요!
보기에도 예쁘고 잡곡을 먹으니 반찬없이도 고른 영양섭취도 되고...
덕분에 정말 잘 만들어서 대접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
사진 한장 한장 너무 아름다워서 여러번 보게 됩니다.
중간에 있는 시와 그림까지....
너무 완벽하십니다.
저희도 가족 모두 사랑하는 8살 강아지 있는데.
코코님처럼 강아지 이름 번호판 달고 싶네요.
가능하면요.. ㅋㅋ
항상 건강하시길~~
뭉이맘14님 정말 반갑고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8살 아가는 얼마나 예쁠까요? 막 상상이 되서 미소짓게 되네요.
아름다운 가을에 예쁜 멍뭉이 아가와 많이 많이 행복하시기를요~
해피코코님은 사진들을 보면 음식도 예술이 될수있는거구나하고 느끼게됩니다. 어쩜 이렇게 카레를 한그릇을 담아도 멋스럽게 담아내시는지 존경스럽습니다. 사진볼때마다 저도 꼭 따라해봐야지 다짐을 하는데 게을러서 실천이 어렵네요 ㅠㅠ 뚜껑 열리는 빨간색 차도 너무 멋집니다. 단풍지면 그차로 알곤퀸 파크 같은곳으로 드라이브 다녀오시면 너무 멋질것 같아요.
같은 토론토에 계시니 정말 좋네요. 나중에 우리 한번 커피해요~
빨강색 오픈카는 동네 마실용이에요. 오래된 차라서 알곤킌 파크는 아니됩니다 ㅎㅎㅎ
멋진 추석 잘 보내시고 Alison 님 다음번 포스팅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어요~
맞아요! 너무 오랜만에 오셨어요. 기다렸답니다. ^^
아름다운 음식에 감탄하고, 남편분 그림솜씨가 훌륭하시다 생각하며 글을 읽다가
코코의 오픈카를 보고 너무 멋있어서 기절했어요~ ㅋㅋㅋ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라고 추석인사 드립니다. 꾸벅!
포스팅을 미루고 미루다가 오랜만에 인사드렸네요.
가을에 일이 바빠져서 지금 일하면서 댓글 달고 있어요.
빨강차는 1978년 빈티지인데 주말에 코코와 동네 한바퀴 돌고 있답니다.
솔이엄마님 해피해피한 추석 잘 보내세요~
해피코코님표 음식들은 예쁜 색감도 색감이지만
요리 하나하나에서 늘 만드신 정성이 전부 느껴져서
볼때마다 정말 감동이에요ㅜㅜ♡
와우~남편분의 손글씨와 멋진 그림의 레시피도
딱 제 취향저격이구요
MG로버 멋진 빨강오픈카 위의 코코도 꼭 모델같이 넘 예뻐요^^
근데 호박들이 늘어서 있는 평안한 가을풍경의 사진을 보는데
전 왜 이유없이 울컥할까요(갱년기 이상증상인가..^^;)
이 아름다운 계절에도 예쁜 가정위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제가요... 갱년기가 지났는데 아직도 매일 눈물 바람이에요.
밥하다가, 엄마생각에, 드라마보며....특히 가을이 되니 그냥 옛생각에 눈물이 많이 나네요 ㅜㅜㅜㅜ
그래도 집밥 맛있게 만들어서 옆지기 남편과 멍뭉이 코코에게 주고 있어요. 제발 아프지 말라고 ㅎㅎㅎ
예쁜이슬님. 이 아름다운 가을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해피!
첫사진부터 심쿵!
어여쁜 꽃을 바라보는 꽃같은 강아지~
색입힌 연근초밥은 입에 침이 고이게 하네요
아름다운 요리.
아름다운 식탁
그 배경처럼 늘 함께하는 꽃과 자연~
보는 것만으로 횡홀합니다.
늘 선물같은 포스팅 주셔서 감사해요
코코님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기 바래요
코코가 여자강쥐라서 꽃을 좋아한답니다 ㅎㅎㅎ
이번에 연근을 꽃모양을 만들어서 주먹밥을 만들고 살짝 구웠더니 넘 맛있더라구요.
각시둥글레님의 아름다운 말씀에 행복해졌어요.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코코님의
화려한 여름날 밥상이 가고 뭔가 다 따뜻해 보이는
가을의 밥상이 또 이렇게 아름답군요.
남편분이 만드신다던 한국식 발음의 파고라? 파빌리온? 완성하셨나봅니다. 넘 멋지네요.
거기다
남편분의 아름다운 펜글씨와 그림으로 눈호강합니다.
행복한 코코의
쨍한 빨강 오픈카, 너무 사랑스럽네요. 코코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해피코코님네와 함께 하길 빌게요.
추석명절 잘 쇠시고 땡스기빙데이는 한달 뒤 쯤이나 되니
그때 또 멋진 사진들 기대해도 될까요? ^^
하모니님. 사진속 데크는 오래 되어서 고민을 하다가 봄에 남편이 타일을 새로 깔고 지붕을 만들어서 이렇게 변신을 했답니다.
파고라는 여름에 앞마당에 만들었는데 다음번 포스팅에 살짝 올려볼게요~
남편이 펜글씨로 어린왕자 영어필사를 끝내고 한국어로 다시 필사를 시작했어요 ㅎㅎㅎ
이곳은 땡스기빙이 10월 초인데 그때 포스팅 한번 올려볼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코코가 하트 보내드립니다~~~
정말 아름다운 꿈을 꾸는듯한 정원과
상차림입니다~~
코코님 레시피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따라할수는 있어도 환상적인 코디는 절대 안될듯요 ㅋㅋ
절대동안 코코도 부럽고 남편분의 그림도 멋지고 오늘도 힐링하며 갑니다^^
아! 정말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오늘 추석이라 남편과 전도 부치고 잡채도 하고 갈비탕까지 푸짐하게 만들어서 먹었답니다.
그리고 새벽에 둥근달이 떠서 소원을 빌었어요. 모두가 평온하기를요...
시간여행님도 행복한 추석보내세요!
멍뭉이 코코가 하트 보내드려요. 받으셔요~~~~^^
코코님 포스팅 목빠지게 기다렸는데 이렇게 추석선물로 주시네요.
이번 추석에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쁘고 감동적인 선물이에요.
일러스트도 곁들여주시고..
저 연근초밥은 마법이에요. 어떻게 저렇게 색감의 유희를 최고치로 표현하실 수 있나요.
코코님은 예술가세요. 진정....
귀여운 코코 모습 보니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가을 풍경은 작년이랑 비슷한 모습이라 더더더 정감 가고 푸근해요.
상하이와 토론토는 너무 멀어요. 흑흑흑
혹시 상하이 오실 일 있음 꼭 연락주세요. 코코님.
아....반가워요! 상하이에서 추석 잘 보내셨어요?
저는 추석을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서 이번에 전도 부치고 갈비찜도 하고 탕도 만들어서 잘 먹었답니다.
Sandra 님. 다정하고 따뜻한 말씀 넘 감사드려요.
이곳은 코비드규제가 7월 초에 풀려서 다시 일을 하느라 바빠져서 포스팅을 이제야 올렸어요.
멋지고 행복한 추석 잘 보내세요~
앗 닉네임 설정할때 오타나서 저리 된거고 원래는 sandra 인데 어떻게 아셨어요.
산과 들, 산들을 부르는 이름이 산들아=sandra거든요.
저 중요정보 캐치했어요.
감사합니다. 코코님.
이젠 목 안빠져요. ^^
넘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관대한고양이님 멍뭉이 코코가 하트보내드립니다~~~~
처음 댓글 다는데요
와 진짜 색채가 예술입니다
혹시 플레이팅, 요리.사진 공부 하셨나요?
감각이 넘 부럽네요.
눈호강 즐거웠습니다~
아고 포스팅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음식 만들기 좋아하는 코코아줌마에요.
mango 님 행복한 추석과 멋진 가을 잘 보내세요~~~
82 15년 죽숙이인데
해피코코님 키톡을 처음 봤어요.
삶이 이렇게 차이날수 있을까요?^^
지난 글들도 몇개 찾아서 보다가 글남요~
저는 솜씨가 없어서 키톡에 글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참..........부럽네요.
그러면서 문득
해피코코님은 무슨일을 하실까?
어떻게 이렇게 요리를 잘하게 되셨나?
따로 배우셨나?
그림은 누가 그리셨을까?
요리책을 내실 생각은 없으신가? 등등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쳤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해피코코님 얘기도 들려주시면 좋겠어요
온라인상에서 그 사람이 궁금해지고
만나보고 싶어지는건 처음이예요^^
룰루님. 저도 82 초기 회원인데 넘 반가워요~~~
사실 포스팅을 올릴때 마다 많이 부끄러워서 고민이 많이 된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 제게 많은 격려가 되네요.
저는 15살 강아지와 토론토에 살고 있는 코코아줌입니다 ㅎㅎㅎ
앞으로 하나씩 코코네집 이야기 풀어볼게요.
멋지고 아름다운 가을 보내세요. 또 놀러올게요~~~^^
그림같은 음식들과 그림같은 코코... 아름답습니다.
해피 추석~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ㅊㅊ
따뜻한 댓글 넘 감사합니다.
20160416 님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제가 꿈꾸는 모습으로 화보처럼 사시네요.
토론토 가면 뵙고 싶어요.~^^
숲길따라님.
캐나다는 가을이 참 아름다워요.
이곳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우리 커피 같이 해요~
정말~~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더 없이 좋을 날 일텐데요
그럼에도 코코님댁은 청정지역 같습니다 ㅎㅎ
잘 계셨지요? 추석 명절 잘 보내시구요
저는 남편이랑 둘이 호젓이 호캉스 가서 주는밥 먹고
청소 안하고 맘껏 지내다 왔답니다
종종 이용하러구요 ^^
벌써 9월 마지막 주...
이곳은 이번주부터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어요.
바다님. 호캉스 너무 부러워요. 남이 해주는 밥이 정말 맛있잖아요 ㅎㅎㅎ
저도 10월 초에 캐나다 동쪽으로 자동차 여행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코코와 함께 가는 여행사진 다음번 포스팅에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