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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슬기로운 집콕생활 2

| 조회수 : 12,911 | 추천수 : 11
작성일 : 2021-07-12 09:38:35

안녕하세요^^
코코가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이곳은 코비드규제가 풀려서 저는 7월부터 다시 일을 하게 되어서 많이 바빠졌답니다. 
그동안 집콕하면서 만들었던 아침식사와 김밥, 가족식사 사진들 올려볼게요.


아침식사


떡기계로 절편을 만들고 와플팬에 넣어서 떡와플을 만들었어요.
과일과 계란, 구운햄, 달콤한 메이플시럽을 뿌려서 먹으면 쫀득쫀득 맛있어요.


프렌치 어니언스프


양파의 구수한 풍미가 가득하고 쫄깃한 모짜렐라치즈가 들어가서 너무 맛있어서 그릇을 다 비웠답니다.
부드러운 크로와상은 남편이 생지로 구운거에요. ㅎㅎ


따뜻한 떡국


모찌떡과 과일, 블랙커피


달큰하고 부드러운 게살죽

불린쌀 1컵, 국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게살 1컵, 부추, 당근, 양파, 피망을 다지고 게살을 쿠쿠에 넣어서 죽기능으로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따뜻한 죽에 나박김치와 같이 먹으면 개운하고 좋아요.


매콤한 멸치볶음으로 한입에 주먹밥과 시금치된장국


옥수수, 감자, 고구마, 소금, 버터, 우유, 생크림 넣고 감자스프를 만들었어요.
데코로 바삭한 베이컨, 옥수수, 양파볶음, 파슬리, 파마잔치즈, 파란 수레국화꽃을 스프에 얹었어요. 
달달하고 따뜻한 스프와 토스트 넘 맛있어요.


커피를 내리는 일처럼
사는 일도 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둥글지 못해 모난 귀퉁이로
다른 이의 가슴을 찌르고도
아직 상처로 처매주지 못했거나

우물안의 잣대 품어
하늘의 높이를 재려는 얄팍한 깊이로
서로에게 우를 범한 일들

새벽 산책길
이제 막 눈을 뜬 들풀을
무심히 밟아댄 아주 사소함까지도
질 좋은 여과지에 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는 일은
유리벽을 사이에
마주보는 것처럼
마음과 마음의 온도 차이로 성애를 만들고

닦아내지 않으면
등을 보여야 하는 슬픈 배경
가끔은 아주 가끔은
가슴밖 경계선을 넘어와서
눈물나게 하는 기억들

이 세상 어디선가
내게 등을 보이고 살아가는 사연들이 있다면
걸러내어 좋은 향기로 마주하고 싶다

커피 여과지 위에서
잊고 산 시간들이 따뜻하게 걸러지고 있다


커피를 내리며 / 허영숙


아버지날 점심식사


정원에 핀 피오니로 센터피스


갈비구이, 야채구이, 도토리묵, 감자샐러드, 녹두전, 시금치무침, 중국냉채, 과일과 아이스크림


스테이크 저녁식사





추억의 LP
비틀즈 팬들 있으세요? ㅎㅎ


비틀즈 커버색으로


달콤한 디저트 젤로를 만들었어요.


김밥 


소고기김밥, 랍스터김밥, 참치김밥


텃밭에서 상추, 깻잎, 쪽파를 가져와서 참치김밥을 만들었어요.
캔참치는 고추장 양념을 해서 물기없이 볶고 상추와 깻잎 듬뿍 넣어 김밥을 만들었는데 매콤하고 담백했어요.

1. 쌀 3컵에 포도씨유 2큰술과 소금 1/2큰술, 다시마 1개를 넣고 고슬하게 밥을 지어준다.
2. 참치캔 2개는 기름기를 빼준다.
3. 팬에 참치를 넣고 청주 1큰술, 고추장 1큰술, 다진파 1큰술, 맛간장 2큰술을 넣고 수분없이 약한불에서 볶아준다.
4. 김발위에 김을 올리고 밥을 얇게 펴준다.
5. 밥위에 상추, 참치, 쪽파를 넣어 동그랗게 말고 참기름을 발라주고 썰어주면 완성.


파란빛 고운 수레국화
꽃잎이 떨어진 자리도 고요하고 아름다워요.


연어장과 참치장, 계란, 연근, 깻잎으로 만든 초밥


주먹밥을 작게 만들어서 계란과 삶은 적양배추, 구운 파인애플, 연근 초절임을 올려서 롤을 만들었어요. 
밥은 다시마 한 조각과 청주, 소금으로 간을 했고 주먹밥에 소고기를 고추장 넣고 달달 볶아서 완성했어요.  
나무 초밥그릇은 멀리 사는 형부가 만들어 주셨답니다.


다가서면 관능이고
물러서면 슬픔이다
아름다움은 적당한 거리에만 있는 것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안된다
다가서면 눈멀고
물러서면 어두운 사랑처럼
활활
타오르는꽃
아름다움은
관능과 슬픔이 태워올리는
빛이다


오세영 / 양귀빛꽃


더운 여름에 건강하시고 또 시원한 여름음식 가지고 놀러올게요~
안녕^^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ri~★
    '21.7.12 10:58 AM

    코코님..
    머리 아픈 월요일 아침에
    눈으로 좋은 사진 감상하고
    진통제대신 머리속에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피코코
    '21.7.13 12:23 PM

    miri~★ 님~
    아.....정말 오랜만이고 넘 반가워요.
    오랜만에 올린 사진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에 건강하시고 자주 뵈어요~~~~

  • 2. 챌시
    '21.7.12 11:06 AM

    우와~~~~ 저 너무 신나요, 사무실 컴퓨터로 82 계속 못들어왔는데,
    오늘 한번 시도해봤는데,,헉!!,,코코의 빨간 리본을 보는순간,,이게 꿈인가,,했거든요.
    저 아름다운 양귀비랑 피오니를,,감상하고, 좋아하는 시도 보고,,완전 감격.
    저 사실 30년 된 친한 친구 한 사람에게 요즘 너무 날이 서서,,괴로왔거든요.
    여과지로 거르듯, 제 감정을 거르고, 걸러 봐야겠어요. 적당한 조언같은 시 때마침 감사해요.
    코코야~~~너무너무 이쁘구나. 건강하고,늘 그렇게 이쁘렴!!

  • 해피코코
    '21.7.13 12:49 PM

    우와~~~~저도 반가워요!
    오늘 늦게까지 일을 마무리 하느라 이제야 소식을 전해드려요.
    그동안 정원일도 하고 집밥도 열심히 만들어서 먹고 코코랑 잘 지내고 있어요.
    사실 저도 작년에 정말 힘든일이 있어서 많이 괴로웠었답니다..
    그 시간을 꾹 참고 지내니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구요.
    챌시님과 커피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마음들을 나누고 싶어요.

  • 3. 테디베어
    '21.7.12 12:29 PM

    코코님~ 예쁜강아지코코와 아름답고 화려한 음식들과 짠!! 하고 나타나셔서 기뻐요!!
    7월 바쁘신 와중에 좋은시~ 멋진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십시요!!!

  • 해피코코
    '21.7.13 12:59 PM

    힘드신 가운데 좋은 포스팅 올려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저도 태양이 생각을 하면 그냥 눈물이 나네요.
    테디베어님. 화이팅하시고 건강하세요~~~~

  • 4. Harmony
    '21.7.12 3:17 PM

    비가 오다 말다 찜통같은 날씨에 정말 아름다운 음식사진들과 코코를 보니
    가슴까지 시원해지네요.
    아름다운 파란색 그릇들과 원색의 이쁜 차림새, 그리고 초록과 이쁜 꽃들 먹기도 아까운 데코레이션입니다.
    식구 한분이 늘으셔서 다섯접시의 디저트 접시, 아름다운 차림새에 새식구가
    정말 기분이 좋겠어요~ 제가 다 훈훈해집니다.^^
    코코도 잘 지내는 거 같아 보기좋고요,
    다음은 어떤 데코를 보여주실까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 해피코코
    '21.7.13 1:20 PM

    Harmony님. 늘 아름다운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다섯 식구가 매주 모여서 식사를 하니 넘 좋아요.
    코코가 건강해서 감사하고 저도 다시 일을 하게 되어서 감사한 날들입니다.
    다음번 여름음식도 기대해주셔요~~~

  • 5. 시간여행
    '21.7.12 6:12 PM

    와우 첫사진부터 심쿵입니다~
    언제나 해피코코님 사진은 저에게 힐링입니다~~
    제가 못하는 요리와 멋진 그릇을 볼때마다 센스있는 매치에 늘 감동합니다~~
    넘사벽이지만 보는것만으로도 참 행복합니다~~(진심입니다)
    올려주시는 시도 넘 좋아요!
    늘 건강하시고 자주 올려주세요^^Reply

  • 해피코코
    '21.7.13 1:49 PM

    아고 좋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드려요~
    그동안 집콕하면서 열심히 집밥만 만들어서 먹었답니다 ㅎㅎ
    시간여행님도 더운 여름에 건강하시고 또 놀러올게요~~~

  • 6. 예쁜이슬
    '21.7.12 7:27 PM

    올려주시는 멋진 사진들을 보면
    저 어릴때 엄마가 즐겨보시던 외국 요리책들을
    어깨너머로 보던 생각이 나요^^

    오늘 이곳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서 무척 더웠어요
    알록달록 예쁜 색감의 사진들을 보니
    눈과 마음이 넘 시원해져서 행복하네요
    해피코코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예쁜 코코도 날마다 건강하게 지내렴~

  • 해피코코
    '21.7.13 2:03 PM

    이곳 캐나다도 폭염으로 너무 더웠는데 이번주 비가 오고 다시 선선해졌어요.
    저는 그동안 여러가지 음식들을 만들어서 매주 아들에게 가져다 주고 바쁘게 지냈답니다 ㅎㅎ
    예쁜이슬님, 무더운 여름 잘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코코가 하트 보내드려요~♡

  • 7. 신록
    '21.7.12 8:33 PM

    와우..
    음식 사진도 예술
    코코 사진도 예술
    풍경도 예술
    입을 떠억 벌린채로 봤어요 ^^
    멋지십니다

  • 해피코코
    '21.7.13 2:05 PM

    아고 넘 감사합니다~♡
    신록님 멋지고 아름다운 여름 보내세요!

  • 8. hoshidsh
    '21.7.12 8:33 PM

    캐나디 코비드 사정이 좋아졌다니 다행이에요
    코코 님, 비틀즈 팬이셨군요
    비틀즈 정말 좋죠..
    비틀즈도 저 젤로 보면 기뻐했을 것 같아요
    수레국화라는 꽃은 처음 보네요
    양귀비꽃이 빨간 색인 줄로만 알았는데 주황색도 있나봐요
    코코 님 덕분에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 해피코코
    '21.7.13 2:20 PM

    비틀즈를 좋아해서 젤로까지 만들어 보았네요 ㅎㅎ
    오렌지색 양귀비꽃이 참 예쁘죠? 수레국화는 꽃이 수수하고 참 아름다워요.
    매일 아침마다 정원에 나가서 꽃들에게 안녕하고 예쁘다고 칭찬해준답니다 ㅎㅎ

  • 9. 파과
    '21.7.12 9:02 PM

    우와...
    아까워서 어떻게 먹으라고...

    비틀즈 팬 손들어요.
    지금도 휴대폰 벨소리가 i will이예요.

  • 해피코코
    '21.7.13 2:25 PM

    비틀즈 팬 반가워요.
    추억의 비틀즈 ~~~I will 넘 좋아요!!

  • 10. rntmf
    '21.7.12 10:25 PM

    여름의 시작에서 너무나 덥고 습한 날이라 땀방울 뚝뚝 흘리며 살아낸 힘든 하루!
    코코님의 아름답고 맛깔스런 음식에 감탄하면서 한낮의 더위를 잊고 편안한 휴식에 취합니다
    잘 보고 잘 읽었습니다
    고마워요

  • 해피코코
    '21.7.13 8:29 PM

    오랜만에 키톡에 왔는데 따뜻하게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도 많이 습하고 더운가봐요? 이곳도 너무 더워서 시원한 음식만 만들게 되네요.
    rntmf 님, 무더운 여름에 건강하시고 또 놀러올게요~♡

  • 11. 월요일 아침에
    '21.7.12 10:29 PM

    제목을 요정의 식탁이라고 해도 되겠어요. 정말 아름답네요. 이 음식들을 먹으면 눈이 밝아져서 숲의 정령들이 다 보이게 될 거 같아요. 귀여운 코코도 반가워요^^

  • 해피코코
    '21.7.13 8:36 PM

    월요일 아침에님, 반가워요 ~♡
    그동안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저는 매일 음식 만들고 남편은 설거지를 열심히 했었답니다 ㅎㅎ
    멍멍이 코코는 15살인데 아직도 아가같고 건강해서 감사하네요.

  • 12. Alison
    '21.7.13 1:19 AM

    항상 눈으로 먼저 먹게되는 해피코코님 밥상 너무 좋습니다. 한달전인가 뒷마당에 보라빛 제비꽃이 많이 피어있길레 저도 해피코코님 흉내를 한번 내보았습니다. 접시가 화사하니 먹는내내 기분이 좋더라구요.
    비틀즈는 남편이 비틀즈 노래를 기타치면서 즐겨불러서 저도 반강제 비틀즈 팬 됐습니당 ㅎㅎ

  • 해피코코
    '21.7.13 9:12 PM

    남편분이 비틀즈 팬이세요? 키타치고 노래부르시면 너무 멋지시겠어요.
    저도 옛날에는 밴드 보컬을 했었답니다. 쿨럭~ㅋㅋ
    Alison 님 지금 어디쯤에 계신가요? 넘 좋으시겠어요♡
    가족분들과 멋진 여행 되시길 바래봅니다.

  • 13. 소년공원
    '21.7.13 7:11 AM

    코코 맨 마지막 사진에 활기차보여서 참 좋아요!

    해피코코님 음식은 먹기에 너무 아까워서 조금씩 아껴 먹고, 그래서 다이어트가 저절로 되는 다이어트 식단일 것 같아요 :-)
    보기에 너무 예뻐서 먹어 없애기가 아깝고, 일일이 들어간 손길의 정성이 아까워서 조금씩 아껴 먹게 될 듯...

  • 해피코코
    '21.7.13 9:22 PM

    소년공원님 잘 지내시죠?
    저는 7월부터 일을 시작해서 정말 바빠졌어요.
    오랜 집콕하면서 정말 많은 음식들을 만들어 보았네요. 남편은 설거지 달인이되었구요.
    요즘은 일하느라 음식도 대충 만들고 현실밥상으로 돌아갔답니다. 오이지에 밥만 먹어도 맛있네요 ㅎㅎ

  • 14. 블링87
    '21.7.13 8:30 AM

    와....게살죽이 예술이예요~~~

  • 해피코코
    '21.7.13 9:24 PM

    아고 감사합니다~~~
    게살죽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어요♡

  • 15. 고고
    '21.7.13 10:39 AM

    혹시


    코코님 댁에는 라면에 김치만 달랑 드시는 날은
    평생 없으시죠?^^


    어찌 한끼 한끼마다 저럴 수가 있습니까!
    이건 너무 비현실적이다고 주장합니다.

    사진까지 한 몫합니다. ㅎㅎㅎ

  • 해피코코
    '21.7.13 9:31 PM

    요즘은 바빠서
    밥과 김치
    밥과 오이지
    밥과 국이랍니다.♡
    고고님 다시 원래밥상으로 돌아왔어요 ㅋㅋ

  • 16. 제이메흐
    '21.7.13 12:05 PM

    해피한 코코부터..
    음식, 식기, 색감, 셋팅, 사진까지
    정말 아름답고 멋집니다!
    캐나다에서 늘 건강하시길~!!

  • 해피코코
    '21.7.13 10:01 PM

    아고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예쁜 그릇에 음식을 담으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제이메흐님도 더운 여름에 건강하세요~

  • 17. 각시둥글레
    '21.7.13 3:31 PM

    흠.. 뭐 하나 예술 아닌 게.없군요
    심지어는 떡국 위에 올린 파 마저도..
    솔직히 말씀하세요
    맛있는 요리 멋진 식탁 장식하느라
    허리가 휜다구요..ㅎ
    정말 아까워서 먹지 못할정도로 아름다운
    요리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튀는 듯 아닌 듯 선명한 색감도 조화롭네요
    나이 더 들어서 아파트 벗어나면
    무슨 나무를 심을까 생각하는 게 기쁨인데
    오늘 코코님 식탁을 보며 한가지 보태봅니다
    한련을 꼭 심어보고 싶네요
    꽃도 예쁘지만 잎새는 어찌 저리 앙증맞는지요~
    캐나다의 대단한 폭염소식에.걱정했는데
    진정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삼복 더위에 건강하기시 바래요^^

  • 해피코코
    '21.7.13 10:27 PM

    정말 반갑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음식들은....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랬답니다 ㅎㅎ
    요즘은 일이 바빠져서 후다닥 만들어서 먹고 치우기 바빠요.
    한련화를 심으시면 가을까지 아름다운 꽃을 보실수 있어요.
    그리고 정원일은 힘들어요.....
    잔디는 정원사분들이 도와주시지만 잡초 뽑고 물주고 할일이 많네요.
    이곳은 지난주 폭염이 와서 정원에 있는 꽃들이 많이 탓어요.
    각시둥글레님도 더운 여름에 건강하시길요~

  • 18. 시간
    '21.7.13 4:05 PM

    눈 호강 하고 갑니다..이렇케 아름다울수가~금손 부럽습니다.

  • 해피코코
    '21.7.13 10:30 PM

    아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님 멋진 여름 잘 보내세요~

  • 19. 주니엄마
    '21.7.13 7:10 PM

    사진 한장한장이 다 예술입니다
    눈으로도 먹고
    향기라도 나는 듯 하고
    감동 먹고 갑니다.

  • 해피코코
    '21.7.13 10:32 PM

    아고~ 예쁜말씀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동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이것 저것 만들어 보았답니다. ㅎㅎ

  • 20. 모닝커피
    '21.7.13 8:10 PM

    코코 보자마자 심쿵 ~~

    내 식구들에게 먼저 최선을 다하는
    해피코코님 멋져요~

    올 여름 잘 이겨내세요 ~

  • 해피코코
    '21.7.13 10:35 PM

    코코가 모닝커피님께 인사드려요.
    꾸벅♡ ㅎㅎ
    우리 기쁘고 재밌게 더운 여름을 잘 지내보아요~~~

  • 21. 바다
    '21.7.14 7:59 PM

    초대 받아도 황송 해서 먹지 못할듯요 ㅎㅎ
    진짜 예쁘고 솜씨 짱 이세요
    참치 김밥은 참..솜씨가 없어서 딸아이가 그냥 사먹자고
    하는데 알려주신 대로 해봐야 겠어요-^^

  • 해피코코
    '21.7.15 12:16 AM

    바다님 코코네집에 놀러오세요~~~~ㅎㅎㅎ
    매콤한 참치 김밥 만들기 쉬우니 만들어보세요.
    꿀맛입니다. 강추!

  • 22. 진현
    '21.7.15 3:05 PM

    아유~ 코코 너무 귀여워요.
    마지막 사진은 더위도 날려 주네요.

    해피코코님~
    프랜치 어니언스프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요리법 좀 알려 주세요.^^

  • 해피코코
    '21.7.16 1:53 AM

    코코가 이제 15살인데 아직도 아가같아요 ㅎㅎ
    진현님 어니언스프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어니언스프 2인분: 양파 1개, 올리브오일 1큰술, 버터 2큰술, 밀가루 1큰술, 닭육수 1컵, 화이트와인 1컵, 모짜렐라치즈, 파슬리 약간, 빵이나 바게트

    두꺼운 냄비에 올리브오일과 버터를 넣고 채썬 양파를 달달 볶아줍니다.
    또 밀가루와 와인을 넣고 볶다가 닭육수를 붓고 파슬리 가루나 허브, 소금, 후추를 넣어 뭉근하게 끓여줍니다.
    오븐을 200도로 올려서 오븐용 그릇에 빵을 담고 스프와 치즈를 올려서 치즈가 녹을때까지 익혀주면 완성되어요.

  • 23. 솔이엄마
    '21.7.16 1:25 AM

    늘 반가운 코코님의 사진과 소식이지만
    이번 사진은 더 곱고 아름답네요.
    첫 사진에 코코의 모습도 너무 귀엽고요. ^^
    와플에 콕콕 박힌 색색깔의 과일들이 예쁩니다.
    한국은 지금 코로나 확진자 수가 많이 늘어나서 속상한 상태에요.ㅠㅠ
    코코님, 늘 건강하세요!!!!

  • 해피코코
    '21.7.16 2:03 AM

    확진자가 많이 늘었다는 소식에 정말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저는 2차 백신 접종까지 했는데 새로운 변이바이러스가 생겼다는 뉴스에 많이 불안하네요 ㅠㅠ
    솔이엄마. 더운 여름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래요~♡♡♡

  • 24. 새옹
    '21.7.16 8:41 AM

    플레이팅 실화입니까~!

  • 해피코코
    '21.7.17 4:39 AM

    넵~♡♡♡
    그동안 집콕하면서 여러가지 음식들을 만들었어요.

  • 25. 20140416
    '21.7.16 9:28 AM

    아, 그림같네요. 그리래도 저리 아름답고 이쁘게는 못 그릴 거 같아요.
    코코도 복받은 강아지고, 해피코코 님 가족들도 복받으신 분들이네요.
    해피코코 님도 그 안에서 행복하시니 복받으신 분이구요^-^

  • 해피코코
    '21.7.17 4:41 AM

    좋은 말씀 넘 감사합니다.
    20140416님 아름답고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 26. 은빛물살
    '21.7.17 9:04 PM

    우와! 아름다운 가지가지 그릇들만 봐도 힐링됩니다.
    거기에 정성이 깃든 맛나보이는 음식들..
    멋진 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피코코
    '21.7.19 2:21 AM

    아....반갑고 예쁜 말씀 감사합니다.
    그동안 집콕하면서 많은 음식들을 만들어 보았어요. ㅎㅎㅎ
    은빛물살님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또 시원한 음식 가지고 놀러올게요~~~

  • 27. 민서네빵집
    '21.7.21 6:46 PM

    오 이것은 음식인가요, 팔레트 인가요? 껌뻑
    와아아아

  • 해피코코
    '21.7.24 6:51 AM

    아고 넘 감사합니다~♡♡♡

  • 28. 숲길따라
    '21.8.9 11:32 PM

    날마다 화보시네요.~^^
    저도 올해 수레국화를 처음 알았는데
    넘 예뻐요. 보랏빛 빛깔과 특이한 모양도..
    늘 지금처럼 아름답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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