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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이북식 김치 - 오이김치, 오이소박이 19~21

| 조회수 : 97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6-27 00:04:30
오이김치, 오이소박이, 오이지 해설 (2000년 2월호)

오이김치, 오이소박이, 오이지는 옛날책인 <산림경제>에 처옴 소개되였는데 기록상으로 볼 때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고추가루를 넣고 만든 김치라고 하였다. 오이 김치는 나박김치처럼 오이를 얄팍하게 썰어서 생강, 마늘, 파로 양념하여 싱겁게 담근 것이고 오이소박이는 오이를 토막내고 +모양의 애임을 하고 고추가루,  마늘 등으로 양념을 한 소를 넣어서 담근다. 오이지는 오이에 마늘, 생강, 고추, 부추, 파 등으로 만든 양념을 넣고 담근 김치였다. 오이로 담근 김치들은 모두 시원하면서도 향기로와 여름철의 입맛을 돋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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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오이김치 (2006년 6월호)

음식감 (10그릇) 
오이 1,400g          30g        가두배추 (또는 열무) 600g
마늘 15g             500g      고추가루 20g
소금 25g            통고추 2g     굵은 소금 30g

만드는 방법
01.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서 3cm의 길이로 토막내고 다시 길이로 4쪽을 낸다. 
02. 가두배추는 사방 2.5cm 정도가 되게 네모나게 썰어서 5g의 소금을 뿌려 약간 숨을 죽인다. 
03. 파는 채치고 마늘은 다지며 통고추는 실고추로 만든다. 
04. 오이에 가두배추, 채친 파, 다진 마늘, 실고추, 고추가루를 두고 골고루 버무려서 15%의 소금으로 간을 맞춘 다음 단지에 넣는다. 
05. 1시간쯤 지나서 1% 소금물 500g을 만들어 붓는다.
06. 더운 여름철에는 반나절 지나면 맛있게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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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오이소박이 (2006년 7월호) 

음식감 (10그룻)
오이 1,000g           무우 200g       미나리 40g
물 200g               소금 25g         굵은 소금 40g
파 50g                 마늘 30g        생강 10g
사탕가루 20g          고추가루 20g    통고추 20g

만드는 방법
01. 오이는 어리고 씨가 적은것을 골라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다음 3cm의 길이로 토막내고 량쪽끝이 붙어있게 가운데를 십자로 쪼개여 3분의 1의 소금을 뿌려 약간 절인다. 
02. 소를 만든다. 무우는 길이 4cm로 가늘게 채치고 미나리는 깨끗이 씻어 4cm 정도로 썬다. 파는 채치고 마늘은 다진다. 생강은 다지고 통고추는 실고추로 만든다. 채친 무우와 파, 토막낸 미나리에 3분의 1의 소금과 마늘, 사탕가루, 고추가루, 생강, 실고추를 두고 소를 만든다. 
03. 초절임한 오이에 소를 적당히 넣어 단지에 차곡차곡 담아 하루밤 두었다가 나머지 소금으로 1.5% 되게 만든 소금물 50g을 부어 익힌다. 
04. 낼 때에는 소를 넣은 오이의 자름면이 우로 올라오게 그릇에 담고 김치 국물을 자박자박하게 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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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오이소박이 (2007년 7월호)

음식감
오이
2kg              미나리 50g          소금 100g
무우 400g              실고추 5g          생강 20g
마늘 30g              고추가루 20g       파 50g 

만드는 법
01. 가늘고 씨가 없는 애오이를 소금으로 문지르면서 깨끗이 씻어 4~5cm의 길이로 토막을 낸 다음 한쪽만 네갈래로 3cm 길이로 쪼개여놓는다. 
02. 무우와 파는 4cm의 길이로 가늘게 채치고 마늘은 다지며 생강은 즙을 짜놓는다. 
03. 채친 무우에 먼저 고추가루를 두고 빨갛게 물을 들인 다음 실파, 다진 마늘, 생강즙, 미나리, 실고추를 차례로 두면서 골고루 섞어 김치소를 만든다. 
04. 절인 오이에 준비한 소를 넣으면서 단지에 차곡차곡 넣은 다음 끓여식힌 소금물을 붓고 단지를 꼭 봉하여 서늘한 곳에서 익힌다 
05. 다 익으면 랭장고에 넣고 먹을 때 조금씩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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