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021.4월 마지막 주 집밥

| 조회수 : 11,323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05-04 10:53:50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주말에는 주로 제가 밥을 준비하다보니 자료 남기면 재밌을것 같아 남겨봅니다.


 2021.5.1(토) 아침

빵잘라서 소고기 오븐에 구워서 올리고, 양파, 토마토, ..집에 있는 여러가지 했는데,,

모양은 좀 안 좋아도 나는 맛있는데,

처는 쉑쉑버거보다 못하다..     큰아이는 소스 비율이 안맞다..   작은아이는 그냥저냥..그렇다,


2021.5.2(일) 아침 

전날 먹고 남은 김치찜에 밑반찬 몇개..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고
    '21.5.4 11:00 AM

    오호 환영합니다.

    오이지무침은 아내 분 솜씨?^^

    기본은 다 채운 밥상입니다.

    기록으로 키톡만한 곳 없지요. ㅎ

  • 은지아빠
    '21.5.4 5:50 PM

    감사합니다
    제가 오이지도 만듬어요 다8ecook덕분이지요

  • 2. ralwa
    '21.5.4 11:30 AM

    달걀말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솜씨가 좋으십니다 :)

  • 은지아빠
    '21.5.6 4:46 PM

    ralwa님.. 그런가요? 제가 음식만드는걸 좋아해요.. 음식만들땐 신나고 근심걱정없이 무아지경에 빠지지요..

  • 3. 레몬쥬스
    '21.5.4 4:32 PM

    어머나. 오다 주웠다 같은 시크함이 있으시네요.
    다음 주 기록도 기대됩니다.

  • 은지아빠
    '21.5.4 5:53 PM

    꾸준히 해볼려구여

  • 4. 시간여행
    '21.5.4 8:18 PM

    은지아빠님 키톡데뷔를 환영합니다~~
    저희집은 남편이 요리에 요자도 못해서 이렇게 남편분들이 잘하시는것 보면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 은지아빠
    '21.5.6 4:47 PM

    시간여행님. 넵

  • 5. 레미엄마
    '21.5.5 1:42 AM

    은지아빠님 ~키톡데뷔 환영합니다222
    오이지를 직접 무치셨다구요?
    오호~아빠가 차려주는 밥상,
    남편이 해주는 요리~
    너무 부럽습니다~

  • 은지아빠
    '21.5.6 5:00 PM

    레미엄마님. 넵 감사합니다.

  • 6. Alison
    '21.5.5 9:15 AM

    오이지가 맛있어 보이네요. 오이지 먹어본지 백만년인데 은지 아빠님 덕분에 주말에 오이지 만들게 생겼습니다 ㅎㅎ

  • 7. 넓은돗자리
    '21.5.7 6:20 AM

    키톡 데뷔 환영합니다.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하시다니 외국 사시는 분일거라 생각할래요.
    애들에게 너무 좋은 아빠실 것 같아요.
    멋지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0840 무화과 무화과 맛나는 과일~ 5 뽀그리2 2023.08.12 7,815 2
40839 행복만들기 162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3년 7월 제육볶.. 6 행복나눔미소 2023.08.12 3,153 3
40838 마지막 도시락 6 단무zi 2023.08.11 8,671 3
40837 재수생 밥상 (내팔자야ㅜㅜ 하지만 열심히 사는 일상) 54 솔이엄마 2023.08.11 12,917 6
40836 날씨덕분에끓이는 말복삼계탕 5 하얀쌀밥 2023.08.10 4,332 3
40835 넌 이름이 뭐니?? 3 피오니 2023.08.09 6,302 2
40834 오늘은 챌토리의 날, 그냥 보낼순없죠 14 챌시 2023.08.08 5,854 2
40833 대프리카 여름나기(콩국수일상) 8 돈데크만 2023.08.08 4,884 2
40832 오이소박이 8 해바라기 2023.08.08 4,518 2
40831 우와 새글들이 엄청많은 틈에 혼밥러도 살짝! 13 옐로우 2023.08.07 6,195 3
40830 평양냉면 21 냉이꽃 2023.08.06 6,126 3
40829 베트남 여름 휴가 13 큰물 2023.08.06 5,992 2
40828 시골밥상 10 큰물 2023.08.06 6,077 2
40827 목포여행 음식 후기 20 뽀그리2 2023.08.05 7,509 2
40826 오랜만입니당 12 빈틈씨 2023.08.04 5,394 2
40825 시드니에서 늦은 김장_배추구경 하세요. 14 솔바람 2023.08.04 6,385 3
40824 이건 어때요? 쪼끔 나아졌나요? 8 모하나 2023.08.03 5,006 4
40823 에게 이게 모야? 17 김흥임 2023.08.03 5,647 5
40822 초보 제빵 2탄 6 모하나 2023.08.02 4,479 3
40821 두번은 써야할 것 같아서...^^ 8 juju 2023.08.02 4,423 4
40820 토마토 카레 만들어봤어요. 7 시원한 2023.08.02 4,460 2
40819 뜨끈한 국물에 화이트 와인을 먹는 아저씨입니다. 10 Mattari 2023.08.02 4,711 4
40818 키톡 처음 8 모하나 2023.08.01 3,600 2
40817 부실한 메인일지라도 27 고고 2023.07.31 7,821 9
40816 호박전과 레모네이드 7 아틀라스 2023.07.30 5,803 4
40815 아저씨도 에그누들 만들어 봅니다. 12 Mattari 2023.07.29 6,361 4
40814 휴가기간 음식들과 집밥 10 미스유 2023.07.28 8,528 3
40813 토마토 카레 + 살떨리는 캠핑카 운전 연습 22 Alison 2023.07.28 6,738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