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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그동안 만들어 본 것들!!!

| 조회수 : 12,522 | 추천수 : 7
작성일 : 2021-04-06 15:28:16

키톡의 부활에 동참하는 의미로

매주 집에서 만들어 봤던 몇가지 사진 올려봐요.

아이들 어릴땐 같이 반죽하고 성형하고 굽고 그러면서 놀았는데,

이젠 저혼자 재밌게 머핀을 굽고 있네요 ㅎㅎ


저희집 멍뭉이 "산"이예요.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소형 말티즈인데 5키로에 육박하는 먹보입니다.

바나나 머핀, 초코 머핀을 구워서

가끔 딸아이 회사에 보냈습니다.


친정엄마가 좋아하시는 상투 과자

모양이 제각각이네요.


추억의 양갱이

만들기 쉽고 어르신들이 잘 드십니다.



도라에몽이 좋아하는 도라야끼

이게 한장씩 예쁘게 부치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담백한 찹쌀 파이

갖가지 견과류와 삼색콩을 넣어서 구웠습니다.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언제쯤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때까지 82님들 건강하시고,

키톡에서 또 뵐게요~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여행
    '21.4.6 4:25 PM

    오오~한동안 위염때문에 빵을 멀리했는데 요즘 좀 나아져셔 빵만 보면 다 먹고싶어요~ㅋ
    특히 양갱은 제가 좋아하는 것이라 화면에서 꺼내먹고 싶네요~~

  • 레미엄마
    '21.4.6 5:03 PM

    시간여행님~
    아프지 마세요. 우리나이에 (나이도 모르면서 ㅋ) 건강이 최고예요.
    양갱이야 말로 너무 쉽고 만들어 놓으면 흐믓해집니다.

  • 2. 제시
    '21.4.6 4:28 PM

    실력자!!
    저의 키톡 데뷔는 점점 멀어집니다. 저도 늙나봐요. 양갱하고 상투과자가 제일 먹고 싶어요

  • 레미엄마
    '21.4.6 5:04 PM

    ㅎㅎ 저도 별거 없어요.
    그냥 이거저거 사진 찍어 놓은거 올려 봤어요.
    제시님의 키톡 데뷔를 기대 하겠습니다.

  • 3. 바다
    '21.4.6 6:20 PM

    또한분. 금손 등장 하셨어요 ^^
    상투과자 .양갱 . 도라. 모두 제가 사랑하는 것들 이에요
    진심 부럽습니다~

  • 레미엄마
    '21.4.7 2:02 AM

    바다님~예전엔 시장 가다보면 상투과자 파는 곳이 있었는데 요즘은 없더라구요. 주소 주시면 택배 보내 드려요?ㅎㅎ

  • 4. zzzzㅐ0
    '21.4.6 8:47 PM - 삭제된댓글

    혼자 만들어서
    드시기엔 아까운
    솜씨예요
    넘나 이쁘고
    정갈하네요~~^^
    먹고 싶다 ㅎ

  • 레미엄마
    '21.4.7 2:06 AM

    제가 만들어서 여기저기 퍼주는걸 좋아해요. 심심하면 빵 구워서 윗집도 주고, 경비 아저씨도 갖다 드리고, 회사엔 자주 해갔더니 저희 직원들은 별감흥이 없더라구요. 그냥 취미생활입니다.

  • 5. morning
    '21.4.6 9:59 PM

    고수 등장!
    앞으로도 베이킹 작품들 올려주시고, "산"이도 꼭 찬조 출연시켜주세요. ^^

  • 레미엄마
    '21.4.7 2:14 AM

    저희집에 말티즈 말썽꾸러기가 두마리예요. 한놈은 "사랑"인데 다음엔 사랑이도 꼭 등장 시킬게요.
    스콘 사진도 있는데 빠졌네요. 다음엔 더 여러가지를 올려 볼게요.

  • 6. 주니엄마
    '21.4.6 10:50 PM

    우와 ..도라야끼는 꼭 빵집에서 구입할수있는 비쥬얼입니다.
    찹쌀파이 ... 한입 쏙 베어먹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정말 금손이신거 같아요 인정!!!

  • 레미엄마
    '21.4.7 2:18 AM

    주니엄마님~도라야끼를 오랜만에 만들었더니 모양내기가 어려웠어요. 몇장 망치고나니 예전 실력이 나와서 예쁘게 부쳐졌네요. 저 금손인가요?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

  • 7. 행복나눔미소
    '21.4.7 12:02 AM

    레미엄마님 베이킹 금손!!

    도라야끼가 집에서도 가능하군요^^
    베이킹 막손은 구경만합니다 ㅎ

  • 레미엄마
    '21.4.7 2:10 AM

    미소님~우리 밥봉사때 꼭 구워 갈게요. 지난달에도 이번달에도 모이는건 힘들겠네요ㅠ 언제쯤 다같이 모여서 수다떨고 하모니님이 내려 주시는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을까요? 샘물의 집 아이들도 너무 보고 싶네요. 그동안 훌쩍 컸겠죠?ㅠㅠ

  • 8. 예쁜솔
    '21.4.7 11:03 AM

    베이킹 잘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엄두를 못내니 더 어려운거 같고...
    다음엔 레시피도 알려주세요.
    어릴때 양갱을 엄마가 만들어주셨는데
    그땐 팥이 싫어서 잘 안먹었어요.
    언젠가부터 팥밥 팥빵 팥칼국수가 좋아지데요.
    양갱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금손 확실합니다아~~^^

  • 레미엄마
    '21.4.7 1:18 PM

    예쁜솔님~안녕하세요.
    저 어릴때 엄마가 팥칼국수를 직접 치대고 밀고 팥을 삶고 체에 내리고
    그렇게 손 많이 가는 음식을 해주셔도 어린 제입맛엔 별로였어요.
    근데 나이드니 팥칼국수, 팥밥 팥 들어간 음식 참 좋아하게 되네요.
    양갱은 정말 너무 너무 쉬워요. 댓글로 레시피 올려 놓을게요.

  • 9. 자수정2
    '21.4.7 12:31 PM

    맛있는 머핀을 언제 영접할까요?
    이제 시간도 나고 힘도 나는데 만나기가 힘드네요~

  • 레미엄마
    '21.4.7 1:19 PM

    자수정님~몸은 좀 어떠세요?
    5월에는 우리 가능하지 않을까요?
    샘물의 집 아이들 얼굴이 눈에 선하네요.
    코로나 제발 물러가라 ㅜㅜ

  • 10. 레미엄마
    '21.4.7 1:30 PM

    바나나 머핀:
    재료 : 버터 110g 박력분 170g 베이킹파우더 4g 소금 1/4ts 달걀 2개 설탕 90g
    우유 40g 바나나 150g 호두 40g
    만드는 방법 : 1)우유와 바나나는 한데 으깨서 섞어 놓는다.
    2)큰볼에 버터를 부드럽게 풀어주고 설탕을 넣어 잘 섞이도록 휘핑해준다.
    3)미리 풀어놓은 달걀을 두세번에 나누어 넣으며 분리되지 않도록 휘핑해준다.
    4)체친 가루류(박력분, 베이킹파우더, 소금)를 넣고 섞고,
    5)바나나와 우유 으깬것을 넣어 같이 섞어 준다.
    6) 가루류가 어느정도 섞이면, 호두나 아몬드등 견과류를 넣어 섞는다.
    7)머핀종이나 틀에 70%정도만 채워준다
    8)17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40분정도 구워준다.

  • 11. 레미엄마
    '21.4.7 2:19 PM

    양갱이 레시피
    -재료
    한천분말 15g
    적앙금 450g
    물 600g
    설탕 315g
    소금-소량

    - 만드는 방법
    1. 가루 한천을 물600g에 넣고 10분동안 불립니다(실한천은 12시간 이상불림)

    2.한천이 녹아 없어지면,설탕 315g, 소금 소량, 적앙금 450g을 넣고 끓인다

    3.앙금이 완전히 풀리고 끓어오르면 불을 끈후 주걱으로 천천히 저어가며
    50도 정도까지 식힌다.

    4. 준비된 틀에 붓고 실온에서 식힌 후, 냉장에서 냉각시킨다 (2시간정도)

  • 12. 레미엄마
    '21.4.7 2:42 PM - 삭제된댓글

    재료- 재료-2
    백암금 1Kg 백앙금 1Kg
    꿀 40g 아몬드 가루 30g
    탈지분유 20g 노른자 1개
    달걀 노른자 50g 꿀 20g 럼레진 1/2t

    만드는 과정
    1. 백앙금과 노른자는 실온에 두어 부드럽게 한다.
    2. 먼저 백앙금을 살짝 풀어 준다 →물엿 넣고 섞어 줍니다 →노른자를 넣어 섞어 준다
    3. 탈지분유를 넣고 섞어주면 끝 !!!
    4. 잘 섞인 반죽을 상투과자용 깍지를 끼워둔 짤주머니에 넣어 예쁘게 짜준다.
    (지름 2.5cm정도로 일정하게 짜준다)
    5. 190도 오븐에 15~20분 가량 색이 잘 나올 때까지 구워 준다.

  • 13. 레미엄마
    '21.4.7 2:43 PM - 삭제된댓글

    상투과자

    재료-
    백암금 1Kg
    꿀 40g
    탈지분유 20g
    달걀 노른자 50g





    만드는 과정
    1. 백앙금과 노른자는 실온에 두어 부드럽게 한다.
    2. 먼저 백앙금을 살짝 풀어 준다 →물엿 넣고 섞어 줍니다 →노른자를 넣어 섞어 준다
    3. 탈지분유를 넣고 섞어주면 끝 !!!
    4. 잘 섞인 반죽을 상투과자용 깍지를 끼워둔 짤주머니에 넣어 예쁘게 짜준다.
    (지름 2.5cm정도로 일정하게 짜준다)
    5. 190도 오븐에 15~20분 가량 색이 잘 나올 때까지 구워 준다.

  • 14. 레미엄마
    '21.4.7 2:48 PM

    상투과자

    재료-
    백암금 1Kg
    꿀 40g
    탈지분유 20g
    달걀 노른자 50g

    만드는 과정
    1. 백앙금과 노른자는 실온에 두어 부드럽게 한다.
    2. 먼저 백앙금을 살짝 풀어 준다(저는 핸드믹서로 풀어줬어요)
    →물엿 넣고 섞어 줍니다 →노른자를 넣어 섞어 준다
    3. 탈지분유를 넣고 섞어주면 끝 !!!
    4. 잘 섞인 반죽을 상투과자용 깍지를 끼워둔 짤주머니에 넣어 예쁘게 짜준다.
    (지름 2.5cm정도로 일정하게 짜준다)
    5. 190도 오븐에 15~20분 가량 색이 잘 나올 때까지 구워 준다.Reply

  • 15. 레미엄마
    '21.4.7 2:58 PM

    도라야끼

    -반죽 재료
    계란 2개
    설탕 60g
    꿀 2/3 큰술
    박력분 80g
    베이킹 파우더 1/3 작은술
    물 40g
    바닐라오일 1/4ts (없어도 무방함)
    팥앙금 적당량 (속재료)

    만드는 과정
    1. 볼에 계란과 설탕을 넣고 핸드믹서로 약5분간 믹싱하여 준다
    2. 꿀을 넣고 섞은 후에 박력분, 베이킹 파우더를 넣고 물을 반정도만 넣고 섞는다.
    (마지막에 바닐라 오일을 넣고 섞는다)
    3. 다 섞은 재료는 랩을 씌우고 실온에서 20분정도 둔다
    (20분 후에 나머지 물을 넣고 섞어준다)
    4.프라이팬을 약불로 유지시킨 뒤 1큰술 분량의 반죽을 떨어 뜨려 봐서
    농도가 맞으면 한장씩 부쳐준다.
    (한숟가락 떨어 트린후 자연스럽게 원을 만들고 2분정도 지나고
    윗면이 보글보글 공기 방울이 생기면 뒤집어 준다)
    *** 팬에서 구울 때에는 기름을 두루지 않아요.
    코팅이 잘 돼있는 프라이팬을 사용하세요
    5. 구워 놓은 빵이 완전히 식으면 짝을 지어놓고 한쪽에 팥앙금을 바르고
    샌드한다.

  • 16. 고고
    '21.4.7 4:47 PM

    오호 산이 안녕^^

    얌전하게 단발머리를 하고 오호 예뻐라~~^^

    양갱 좋아하는 울엄마와 단 것 싫어하는 저
    그래서 맨날 싸우나봐요. ㅎ

  • 레미엄마
    '21.4.7 8:36 PM

    고고님은 아직 젊으시군요 ㅋㅋ
    저도 양갱이 싫어했는데 나이드니 양갱이가 좋아지네요.
    산이한테 안부 전해줄게요~~♡

  • 17. Harmony
    '21.4.7 6:19 PM - 삭제된댓글

    부지런 부지런 레미엄마님,
    일하시며 베이킹도 하고 산이도 돌보고 하루가 정말 바쁘겠어요.
    상투과자 양갱 도라야끼...정말 솜씨가 예사롭지 않네요.
    다 하나씩 맛보고 싶어요.
    코로나시국이 정말 지루하고 힘드네요.
    5월은 대면 봉사가 가능할까요? 만날 그날을 커피 볶으면서 기다립니다.^^

  • 18. Harmony
    '21.4.7 6:20 PM

    부지런 부지런 레미엄마님,
    일하시며 베이킹도 하고 산이도 돌보고 하루가 정말 바쁘겠어요.
    상투과자 양갱 도라야끼...정말 솜씨가 예사롭지 않네요.
    다 하나씩 맛보고 싶어요.
    코로나시국이 정말 지루하고 힘드네요.
    5월은 대면 봉사가 가능할까요? 만나 뵐 그날을 커피 볶으면서 기다립니다^^

  • 레미엄마
    '21.4.7 8:37 PM

    지난달에 종류별로 구워가려 했는데 이번달도 집합금지군요. 5월엔 대면봉사가 가능하길 바라며, 하모니님이 내려 주시는 커피맛이 그리워집니다ㅠ

  • 19. 혁이맘
    '21.4.7 7:57 PM

    찹쌀파이 레시피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 레미엄마
    '21.4.7 8:39 PM

    혁이맘님~저녁은 드셨나요?
    찹쌀파이 꾸덕꾸덕 맛있어요.
    레시피 댓글에 올릴게요.

  • 20. 레미엄마
    '21.4.7 8:56 PM

    찹쌀파이

    재료
    두유 150g(우유도 가능)
    달걀 50g
    갈색설탕 40g
    소금 한꼬집g
    찹쌀가루 250g
    베이킹파우더 2g
    계피가루 5g
    콩 180g

    만드는 방법

    1. 큰볼에 두유,설탕,달걀, 소금을 넣고 섞어준다.
    2. 찹쌀가루, 베이킹파우더,계피가루는
    체에 쳐줍니다.
    3. 1에 체친 2를 잘 섞어준다.
    4. 잘 섞어준 재료에 콩이나 견과류를 섞는다.
    5. 휘낭시에 팬에 식용유를 얇게 바른다.
    6. 팬에 반죽을 붓고 180도에서 25분정도
    구워준다.

    굽고 바로 먹으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두유 대신 우유를 사용해도 됩니다.

  • 21. 샤라라
    '21.4.8 5:02 AM

    머핀에 눈이 똥그래졌어요.
    초면에 염치없지만 초코머핀 레시피도...올려주심 감사드려요~

  • 레미엄마
    '21.4.8 10:41 AM

    샤라라님~초코머핀은 아이들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초코 알갱이 톡톡 터지는 맛에 초코 머핀을 더 자주 구워요.
    레시피 올려 드릴게요.

  • 22. 레미엄마
    '21.4.8 10:44 AM

    초코칩 머핀

    재료 :
    박력분 500g
    설탕 300g
    버터 300g
    달걀 300g
    소금 5g
    베이킹소다 2g
    베이킹 파우더 8g
    코코아파우더 60g
    물 175g
    탈지분유 30g
    초코칩 180g

    만드는 방법:

    1.믹서볼에 버터를 넣고 핸드믹서기로 부드럽게 풀어준다
    2,설탕을 넣고 충분한 크림 상태로 만든다
    3.달걀을 3번에 나누어 넣으면서 저속→ 중속→ 고속을 반복하여
    부드러운 크림상태로 만든다.
    4.균일하게 혼합하여 체 친 박력분,베이킹 파우더, 베이킹소다,코코아 분말, 탈지 분유, 소금을
    ③에 넣고 60~70% 정도 섞은 후
    4. 물을 전부 넣고 가볍게 저어 균일하게 섞는다
    5.초코칩을 넣고 가볍게 섞어 반죽을 완성한다.
    6.머핀틀에 머핀 종이를 깔고 짤주머니에 반죽을 담고
    7. 175도 오븐에 25분 굽는다
    (굽기 시간의 2/3 경과 후 팬을 돌려준다)

  • 23. 레미엄마
    '21.4.8 11:44 AM

    촉촉한 초코머핀

    재료 :(머핀 6개 정도 나옵니다)
    버터 130g
    설탕 85g
    달걀 2개
    박력븐 150g
    코코아 가루 20g
    베이킹파우더 1t
    우유 2-3 t
    초코칩 적당량

    만드는 방법 :
    버터는 실온에 1시간정도 주세요.
    달걀과 우유는 실온에서 보관해 주세요.
    1) 버터를 핸드믹서로 풀고 설탈을 넣어 휘핑해 준다.
    2) 달걀을 하나씩 넣으며 빠르게 휘핑해 준다.
    3) 박력분, 베이킹 파우더, 코코아 가루를 체쳐 넣어 섞어준다.
    4) 초코칩을 넣고 섞은후, 우유를 넣어 질기를 조절한다.
    5)머핀틀에 반죽을 80%정도 채운후 초코칩을 뿌려서 180도에서 25분간 굽는다.

  • 24. 자수정2
    '21.4.8 2:07 PM

    초코머핀 반죽 냉장보관이 가능할까요?
    저도 딸 간식으로 싸주고 싶은데 6개 반죽만 하기가 번거로울것 같아요.
    저는 필 받으면 왕창 하고 평소에는 귀찮아서 유효기간이 지날 때 까지....ㅋㅋ
    그래서 오븐에 불 지피려면 재려를 다 사야해요.

  • 레미엄마
    '21.4.8 2:41 PM

    하루 이틀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아니면 구워서 냉동 보관하신후 하나씩 렌지에 데워서 드셔도 돼요.
    얼마나 왕창 만드시려구요?ㅎㅎㅎ
    저는 저분량의 X4배를 만들어서
    여기저기 막 나눠줘요.

  • 25. 예쁜솔
    '21.4.8 10:16 PM

    감사합니다.
    책 한 권 쓰셔도 되겠어요~^^

  • 레미엄마
    '21.4.10 12:55 PM

    예쁜솔님ㅠㅠ
    저거 인터넷 검색하면 쫘르륵 뜨는 레시피중 제입에 맞는거 고른거예요.
    요즘은 검색하면 레시피는 너무 많아요.

  • 26. 라테향기
    '21.4.9 4:22 PM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제가 쵸코쵸코를 좋아해서요.

  • 27. 라테향기
    '21.4.9 4:24 PM

    적앙금 백앙금은 어디서 사나요?

  • 레미엄마
    '21.4.10 12:32 PM

    저는 주로 베이킹스쿨 이라는 곳에서 이벤트나 초특가할 때 한꺼번에 택배비 절약하고 사는데요. 한개씩 살때는 쿠땡도 이용해요.

  • 28. 봄날
    '21.4.13 8:49 PM

    양갱과머핀 레시피 감사합니다

  • 레미엄마
    '21.4.14 12:01 AM

    봄날님~ 만들어 보셨어요?
    양갱은 망칠 염려도 없고 쉽죠?
    머핀 구울땐 버터와 설탕양을 적게 조절하셔도 돼요.

  • 29. dearsoy
    '21.4.14 12:52 PM

    레미맘님 ㅎㅎ
    아무도 오라는 사람 없어도
    불러주는 꽃과 나무 산과 들덕분에
    혼자 너무 너무 바쁘다가 오늘에서야
    차분히 밀린 글 다 읽고 댓글도 달아보네요

    진짜 진짜 얼렁 레미맘님 빵들과 양갱들
    맛보고프네요~~
    황금손으로 정성껏 만드신 이 작품들
    눈으로도 입으로도 실물 영접할 날만
    기다리고 또 기다리겠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엔 꼬옥 꼭 뵙길요!!!

    도라야끼까지 만드셨다니 진짜 대애박이십니다.
    양갱의 영롱함까지 ~~~~
    환상적이십니다요 !!!

  • 30. Lemonmint
    '21.4.14 1:21 PM

    저 이제 레몬민트라는 닉을 찾았습니다.ㅎㅎㅎ
    위에 dearsoy가 접니다.
    근데 한글로는 같은 닉이 계셔서 영어로 적었습니다,
    힙힙 호레이 만쉐이~~~!!!

  • 레미엄마
    '21.4.14 5:44 PM

    민트님~드디어 컴백하셨군요.
    들로 산으로 열심히 다니시는 부지런하신 민트님 ㅎㅎㅎ
    우리 5월엔 꼭 만나서 지지고 볶고, 수다 떨어요.

  • 31. 수밀
    '21.4.23 12:21 PM

    것이 먹고 싶네요

    세상에 일류제빵사 같은 솜씨

    제가 나이가 있어서 하지는 못하고

    제과점하시면 사먹겠어요~

  • 레미엄마
    '21.4.25 1:25 AM

    가까운 곳에 사시면 오븐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머핀을 갖다 드릴텐데ㅠ 제과점 알바정도는 할 수 있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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