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장을 보러 갈때에는 메뉴를 정하고 메모를 해서 가야하는데,
게이샤의 추억 영화를 보고 걍 마트를 들렀더니 영 사야할 것도 마땅찮고 뺑뺑이만 돌다가
저렴한 버섯들만 좀 담아 왔습니다.


5봉에 천원하는 팽이버섯에 작은 파프리카랑 양파넣고 수저로 떠서 작게 부치면
아침반찬으로 좋아요.
아까비~~ 노란파프리카는 티도 안나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어중간한 와이푸가 아니시고 만점짜리 와이푸네요^^
그러게요 정말 어중간한 와이프는 내가 아닐까하고 생각 중인데 ㅎㅎㅎ.
팽이전과 양송이 구이....울집 메뉴네요~
버섯 요리.....하기도 쉽고, 맛도 참 좋아요!
버섯구이..너무 귀여워요..ㅋㅋ
전....고기 구워먹을때..나오는 버섯만..저렇게 구워먹어봤는데....ㅎㅎㅎ
버섯구이...저렇게 해 먹어봐야 겠어요^^
소금만 살짝 뿌려서 팬에 구워먹었었는데 치즈......그것도 맛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마도 저만 좋아할듯 하네요.. 우리 남편은 피자도 안먹는 사람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