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난생 처음 베이글을 만들었어요~

| 조회수 : 7,227 | 추천수 : 6
작성일 : 2018-10-10 22:49:36

우유 식빵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베이킹에 취미를 붙여보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베이글에 도전!  
모양이랑 색깔은 그럭저럭 나왔는데, 먹어보니 조금 질기네요.
어느 과정이 잘못된 건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반죽을 너무 오래 한 건가요?
베이킹 고수님들의 처방을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베이글에 물 대신 우유를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더 맛있지 않을까 해서 시도해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11월베니스 (kagol)

반갑습니다.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할께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콤달콤씨
    '18.10.11 12:47 AM

    끓는 물에 데치고 오븐에 넣어야 하는데 그 과정은 하신거죠? 끓는 물에 데치면 보통 표면에 광택이 나던데 혹시나 해서 여쭤요.. 과발효 된 것 같기도 하고요.. 제빵이나 제과는 처음에는 책에 있는 레시피 그대로 해보시면서 응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 11월베니스
    '18.10.11 1:06 AM

    네, 데치는 과정 거쳤어요. 얼마나 데쳐야 되는지 몰라서 그냥 적당히 앞뒤로 굴려줬구요..^^
    아..과발효가 되면 질겨지는군요. 감사합니다~

  • 2. 초코엄니
    '18.10.11 10:55 AM

    베이글은 원래 질긴거 아니었나요? ㅎㅎㅎ
    전 질긴 베이글만 먹어봤는데
    다 잘못 만든것만 먹었나요?

  • 11월베니스
    '18.10.11 12:16 PM

    그쵸 그쵸. 저도 그렇게 생각 하는데,
    제 딸이 먹어보곤 일반적인 맛보다 좀 더 질긴 것 같다고 해서요..^^

  • 3. 테미스
    '18.10.11 1:50 PM

    처음인데 넘 잘 만드셨네요 고수이세요 통통하니 이쁩니다. 1차 2차 모두 발효하거나 오래 데치면 좀 질기죵.

  • 11월베니스
    '18.10.11 2:34 PM

    아 그렇군요. 말씀하신대로 발효를 좀 조절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4. 해피코코
    '18.10.11 11:42 PM

    와~ 베이글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우유를 넣어도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베이킹은 넘 어려워요.

  • 5. 소년공원
    '18.10.13 10:46 AM

    베이글에 크림치즈 발라 먹으면 아침이 든든하죠 :-)
    그냥 식빵은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데 - 빵이 너무 가벼워서요 - 베이글은 마치 밥 한공기 든든하게 먹은 느낌이 들어요.

  • 6. 뮤뮤
    '18.10.13 1:45 PM

    예전 울남편 백수시절 호기롭게 베이글을 만들어 준다던 추억이 생각나요.
    그때 만든 생애 첫번째이자 마지막 베이글은 빵이 아니라 돌덩이였비다 ㅜㅠ 베이글이 어려운가보더라구요. ㅎㅎㅎ
    너무 모양이쁘고 맛나보이는 베이글 대단하셔요. ^^

  • 7. 주니엄마
    '18.10.18 10:09 AM

    저도 베이글 좋아하는데 직접 만드셨네요
    베이글에 크림치즈발라서 커피랑 한잔 먹고 싶어지네요

  • 8. 테디베어
    '18.10.18 2:48 PM

    베이글 예쁘고 야무지게 잘 만드셨네요~
    맛있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494 106차 봉사후기)2018년 11월 오늘은 내가 짭쪼롬 찜닭 요.. 9 행복나눔미소 2018.12.05 5,566 12
43493 오마주 투 솔이엄마 26 몽자 2018.12.05 10,137 10
43492 초간단 김밥과 비빔냉면 13 방구석요정 2018.12.04 11,748 7
43491 혼자먹기,함께먹기,나눠먹기 55 솔이엄마 2018.12.04 13,065 15
43490 명왕성의 김장 이야기 마무리 및, 1999, 2000, 2001.. 53 소년공원 2018.12.04 8,526 17
43489 런던생활 4달째, 오래간만에 인사드려요!! 32 헝글강냉 2018.12.03 13,856 7
43488 직접 키운 배추와 무로 김장 담갔어요~ 28 프리스카 2018.12.02 7,310 8
43487 주말 조조영화 데이트와 절단낙지 볶음 9 방구석요정 2018.12.02 5,698 5
43486 아주 간단한 김치 레시피 28 꽃게 2018.11.29 10,576 9
43485 어머~키톡이 부흥되고 있나봐요~ 31 시간여행 2018.11.28 8,656 8
43484 탕수육 잡설 17 고고 2018.11.27 9,524 4
43483 저는 진지합니다만............(19금일까요?) 50 백만순이 2018.11.26 15,402 11
43482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13 튀긴레몬 2018.11.25 7,175 8
43481 2017년 김장 요약정리본 11 사실막내딸 2018.11.25 7,743 4
43480 청은 무엇이고 효소는 무엇인가? 양파청 17 프리스카 2018.11.24 7,150 6
43479 감 풍년 곶감 감식초 감말랭이 무침 8 프리스카 2018.11.23 5,014 6
43478 2018 명왕성 김장 이야기 - 2편 29 소년공원 2018.11.23 7,577 12
43477 텃밭 김장거리 동치미 먼저 담그기 16 프리스카 2018.11.23 6,049 5
43476 맑은 오후, 경주 8 고고 2018.11.22 5,020 8
43475 김장준비-- 무를 뽑았어요 21 주니엄마 2018.11.22 6,641 9
43474 아주 간단한 미트볼 스파게티 런치 8 에스더 2018.11.22 6,185 1
43473 2018 명왕성 김장 소동 - 1편 32 소년공원 2018.11.21 7,939 8
43472 양재천 신사역 가을 산책과 외식 3 방구석요정 2018.11.19 5,540 5
43471 파리머리 볶음과 낙지죽 11 방구석요정 2018.11.18 8,076 7
43470 경주살이, 초겨울 29 고고 2018.11.16 8,940 7
43469 겨울이 오기전에 .... 10 주니엄마 2018.11.14 8,416 8
43468 부모님,이웃,부녀회장님,가족들과 함께 한 가을 51 솔이엄마 2018.11.11 12,027 9
43467 몸에 좋다는 흑마늘 12 에스더 2018.11.10 7,54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