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난생 처음 베이글을 만들었어요~

| 조회수 : 7,196 | 추천수 : 6
작성일 : 2018-10-10 22:49:36

우유 식빵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베이킹에 취미를 붙여보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베이글에 도전!  
모양이랑 색깔은 그럭저럭 나왔는데, 먹어보니 조금 질기네요.
어느 과정이 잘못된 건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반죽을 너무 오래 한 건가요?
베이킹 고수님들의 처방을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베이글에 물 대신 우유를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더 맛있지 않을까 해서 시도해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11월베니스 (kagol)

반갑습니다.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할께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콤달콤씨
    '18.10.11 12:47 AM

    끓는 물에 데치고 오븐에 넣어야 하는데 그 과정은 하신거죠? 끓는 물에 데치면 보통 표면에 광택이 나던데 혹시나 해서 여쭤요.. 과발효 된 것 같기도 하고요.. 제빵이나 제과는 처음에는 책에 있는 레시피 그대로 해보시면서 응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 11월베니스
    '18.10.11 1:06 AM

    네, 데치는 과정 거쳤어요. 얼마나 데쳐야 되는지 몰라서 그냥 적당히 앞뒤로 굴려줬구요..^^
    아..과발효가 되면 질겨지는군요. 감사합니다~

  • 2. 초코엄니
    '18.10.11 10:55 AM

    베이글은 원래 질긴거 아니었나요? ㅎㅎㅎ
    전 질긴 베이글만 먹어봤는데
    다 잘못 만든것만 먹었나요?

  • 11월베니스
    '18.10.11 12:16 PM

    그쵸 그쵸. 저도 그렇게 생각 하는데,
    제 딸이 먹어보곤 일반적인 맛보다 좀 더 질긴 것 같다고 해서요..^^

  • 3. 테미스
    '18.10.11 1:50 PM

    처음인데 넘 잘 만드셨네요 고수이세요 통통하니 이쁩니다. 1차 2차 모두 발효하거나 오래 데치면 좀 질기죵.

  • 11월베니스
    '18.10.11 2:34 PM

    아 그렇군요. 말씀하신대로 발효를 좀 조절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4. 해피코코
    '18.10.11 11:42 PM

    와~ 베이글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우유를 넣어도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베이킹은 넘 어려워요.

  • 5. 소년공원
    '18.10.13 10:46 AM

    베이글에 크림치즈 발라 먹으면 아침이 든든하죠 :-)
    그냥 식빵은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데 - 빵이 너무 가벼워서요 - 베이글은 마치 밥 한공기 든든하게 먹은 느낌이 들어요.

  • 6. 뮤뮤
    '18.10.13 1:45 PM

    예전 울남편 백수시절 호기롭게 베이글을 만들어 준다던 추억이 생각나요.
    그때 만든 생애 첫번째이자 마지막 베이글은 빵이 아니라 돌덩이였비다 ㅜㅠ 베이글이 어려운가보더라구요. ㅎㅎㅎ
    너무 모양이쁘고 맛나보이는 베이글 대단하셔요. ^^

  • 7. 주니엄마
    '18.10.18 10:09 AM

    저도 베이글 좋아하는데 직접 만드셨네요
    베이글에 크림치즈발라서 커피랑 한잔 먹고 싶어지네요

  • 8. 테디베어
    '18.10.18 2:48 PM

    베이글 예쁘고 야무지게 잘 만드셨네요~
    맛있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646 2주간의 혼자여행-4 26 조아요 2019.07.20 9,630 6
43645 감자, 감자..감자...그리고 30년 22 테디베어 2019.07.19 15,430 5
43644 자유게시판 간단 고추장아찌 담갔어요. 12 프리스카 2019.07.18 10,125 3
43643 방학이라 놀이삼아 재미로 만들어보는 음식 18 소년공원 2019.07.17 11,952 7
43642 이 새벽이 좋아서 17 고고 2019.07.16 9,946 7
43641 아들 친구들 BBQ 파티 12 에스더 2019.07.15 9,361 4
43640 친정부모님과 기쁜마음으로 식사를. 39 솔이엄마 2019.07.15 10,783 11
43639 (기운내서 다시) 여름이면 아이스크림, 자두 아이스크림! 21 쑥송편 2019.07.14 6,121 4
43638 고구마줄거리무침과 애기고추찜 12 이호례 2019.07.13 7,424 5
43637 노랑옥수수 17 철이댁 2019.07.13 6,327 4
43636 초복이라고 합니다 18 윤양 2019.07.12 6,723 5
43635 2주간의 혼자여행-3 26 조아요 2019.07.11 7,784 5
43634 즐거운 캠핑 28 소년공원 2019.07.11 7,237 7
43633 2주간의 혼자여행-2 32 조아요 2019.07.09 10,134 5
43632 오늘의반찬 27 이호례 2019.07.09 11,712 5
43631 7월 밥 해대기 37 miri~★ 2019.07.09 12,137 9
43630 113차 봉사후기) 2019년 6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차돌박이숙.. 15 행복나눔미소 2019.07.08 4,093 9
43629 2주간의 혼자여행-1 16 조아요 2019.07.08 6,659 4
43628 텃밭 마늘농사 마늘박피기 20 프리스카 2019.07.05 7,000 5
43627 미국 독립기념일 바베큐 24 에스더 2019.07.05 7,448 3
43626 유혹과 반항 사이 14 고고 2019.07.05 6,576 4
43625 멘보샤: 먹거리 파일 제트! 41 소년공원 2019.07.04 11,113 8
43624 피오의 김치밥- 고1 응원밥상 28 테디베어 2019.07.03 11,897 7
43623 잉여 돋는 키토커의 여름 나기 18 윤양 2019.07.02 6,108 6
43622 런던살이 거의 일년, 오래간만에 또 왔어요 !! ^^ 21 헝글강냉 2019.07.02 9,387 6
43621 모든 솥밥 냄비밥 맛있게 밥짓는 법 25 프리스카 2019.07.02 9,298 4
43620 치킨도리아: 방학동안 노는 아이들 밥 해주기 36 소년공원 2019.07.01 8,728 4
43619 매실주 담그다 말고 생각하는 인생 34 개굴굴 2019.06.30 6,88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