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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조회수 : 17,536 | 추천수 : 14
작성일 : 2015-06-23 17:51:48


몇일간 82스텝분들 힘드셨쥬?!

지는 금단현상으로 쥬글뻔해쓔!!!!!!!!!!!!!!!!!!!!!!!!!!!!!!!!!!!!!!!!!!!!

일단 놀이터가 열렸으니

해먹은거 별로 없어도 도장부터 쾅!







돼지껍데기볶음
술안주예요~ㅋㅋ
일단 돼지피부를 보실 준비를 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시길~










천원어치!
향신채넣고 삶아줘요
삶는 동안 간장 2큰술, 고춧가루 4큰술, 맛술 1큰술, 물엿 1큰술, 후추 넣고 양념장 만들어두세요




먹기좋은 크기로 썬뒤에
야채랑 양념장 넣고 볶아줌
햇마늘은 기름두르고 볶다가 허브솔트 뿌리고 따로 건져두고, 그 마늘 볶은 기름에 돼지껍데기를 볶았어요








약고추장 만들어서




텃밭의 감당못할 상추를 처치해줍니다






오징어콩나물국 곁들임





어느날은 요리 두가지
똠얌꿍과 쌀국수
라임과 고수 넉넉해서 흡족한 밥상^^




후식은 민트시럽으로 만든 야매모히또와 망고





체리는 병위에 올려 젓가락으로 눌러서 씨를 빼면







요렇게 빠집니다
애들이 하나씩 입에 넣고 씨 빼내기 귀찮다고
체리 한주먹 먹어보고싶다고 하길래 씨빼라고 병하고 젓가락주니 신나서 하드라구요
일단 오늘은 준비한게 얼마없는데 기쁜맘에 흔적 남겨요
아윌비백~




온국민이 패러디열풍에 휩싸일때 82는 접속이 안되서......조금 늦었지만 저도 살짝 낑겨봅니다
애들 골고루 잘먹여서 면연력 높여주어 메르스정국을 잘 헤쳐봅시다!ㅋㅋㅋㅋ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르웨이삐삐
    '15.6.23 7:03 PM

    백만순이님 방가방가~(피씨 통신 돋네요 ㅋ)

    그 짧은 기간에도 잘 해 먹고 계셨던
    백만순이님~! 따봉 입니다.

  • 백만순이
    '15.6.24 8:25 AM

    오~ 방가라니 저도 하이루~(천리안세대인가요!ㅋㅋ)
    매일매일 잘 해먹고 살지요
    노르웨이삐삐님도 잘 드시고계셧지요?!

  • 2. ㅡㅡㅡㅡ
    '15.6.23 7:05 PM

    씨 빼는거 너무 신기 해요~
    먹여야 한다~푸하하~넘 재밌어요~
    돼지 껍질도 너무 맛나보여요~
    내일 체리랑 돼지껍질 사야겠어요~

  • 백만순이
    '15.6.24 8:26 AM

    돼지껍질 선도 좋은걸 사야 냄새가 없어요
    천원어치 행복이니 강추합니다
    피부미용에도 글케 좋데요^^

  • 3. 진현
    '15.6.23 7:12 PM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츄릅~돼지껍데기 볶음 맛있겠다.
    (사실 저는 못먹어요.
    사진 너무 맛있게 보여요.)
    "먹여야 한다." 패러디 짱!!!

  • 백만순이
    '15.6.24 8:26 AM

    너무 맛있는데~ 아깝~

  • 4. yuni
    '15.6.23 7:14 PM

    먹여야한다. ㅎㅎ 암요.
    주부의 권리이자 의무죠.
    체리씨 빼기는 이따가 해보는걸로.

  • 백만순이
    '15.6.24 8:28 AM

    해보셨어요? 잘 되세요? 가끔은 살까지 같이 나가버려서 아깝긴하든데~ㅎㅎ

  • 5. 순덕이엄마
    '15.6.23 7:14 PM

    ㅎㅎㅎㅎㅎㅎ

  • 백만순이
    '15.6.24 8:29 AM

    ㅋㅋㅋㅋㅋㅋ

  • 6. 말괄량이삐삐
    '15.6.23 7:25 PM

    돼지껍데기 정말 좋아하는데, 일하면서 침만 질~질~ 쓰윽 닦고... ㅋㅋ~

    퇴근해서 빨리 밥먹고 싶어 열심히 일하는 아짐이에요.

    노르웨이삐삐님 찌찌뽕~

    사실 오래된 눈팅 82폐인인데, 요며칠 안되서 죽다가 살아났어요~~^^

    모두 밥 맛나게 드시고 메르스 내쫓자구요~~!!!

  • 백만순이
    '15.6.24 8:29 AM

    글쵸?! 아니 이게 뭐라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들락거리며 들어가지나 확인하다 안들어가지면 막 실망하고 그런답니까?!

  • 7. 밍기뉴
    '15.6.23 7:45 PM

    먹여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 터졌어요 ㅋㅋㅋ

  • 백만순이
    '15.6.24 8:30 AM

    제 뒤늦은 드립에 터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사실 이런건 타이밍이 중요한법인데 82때매 늦어서 을매나 속이 상하든지~

  • 8. 꽃보다아름다워
    '15.6.23 8:32 PM

    먹여야한다 ㅎㅎㅎ.
    근데 돼지껍데기 완전 적나라하네요.

  • 백만순이
    '15.6.24 8:31 AM

    그니까 맘의 준비를 하고 보셔야한다니까요~~~

  • 백만순이
    '15.6.24 8:31 AM

    맛있게 먹었어요
    물엿너어서 달달하니 애들도 반찬삼아 잘 먹더라구요

  • 백만순이
    '15.6.24 8:32 AM

    아.....이런짓 하고픈데 누가 알면 정말 *팔려서 혼자있을때 살그머니 사진 찍어두고 82 열리기만 학수고대를....ㅜㅜ

  • 9. 구흐멍드
    '15.6.23 9:00 PM

    돼지껍데기를 먹어본적은 없어서 어떤 맛일까 궁금해요~
    한국에선 많이 판다고들 하는데...그나저나 체리씨 빼는거 너무 신기하네요!
    그나저나 이제 82가 되니 숨통이 트이네요~~~

    근데 날아간 내 포스팅들은 다 우쩔껴 운영자뉘마!!ㅠㅠ

  • 백만순이
    '15.6.24 8:33 AM

    쫀닥한맛이요~ 거기에 매콤달콤한 양념!
    제꺼 날아간건 올릴꺼없을때 다시 재활용할꺼예요~소근소근~

  • 10. miri~★
    '15.6.23 9:50 PM

    ㅋㅋㅋ먹여야한다..

  • 백만순이
    '15.6.24 8:33 AM

    먹이고계세요? 먹고계세요?ㅋㅋ

  • 11. 우화
    '15.6.23 11:37 PM

    돼지껍데기 접수~!!
    먹여야한다 ㅋㅋㅋㅋㅋㅋ

  • 백만순이
    '15.6.24 8:33 AM

    실습후 인증바람!!!

  • 백만순이
    '15.6.24 8:35 AM

    그냥 칼집내서 뒤집으니 저리 되더만요~
    근데 컵으로 잘라내는게 더 좋은듯해요
    http://youtu.be/56FtHRnttmw

  • 12. 시골아낙
    '15.6.24 2:57 AM

    돼지껍데기 볶음에
    이 신새벽에 침샘 폭발하여 정신줄 놓고 있습니다.
    체리씨 빼기 나도 해보렵니다~ ㅎ

  • 백만순이
    '15.6.24 8:36 AM

    역시 새벽에는 돼지껍데기죠!

  • 13. 오늘
    '15.6.24 6:05 AM

    으아아아아앙;;;~~~ 돼지 껍대기 너무너무 맛일을것 같아서 눙물이;; ㅠㅠ
    멱여야 한다!! 아니공 묵어야한다로... 보입니당 ㅋㅋㅋ

  • 백만순이
    '15.6.24 8:36 AM

    잘 드셔야합니다~
    담에는 돼지껍데기 숯불구이로 찾아뵐께요~

  • 14. 너와나
    '15.6.24 6:58 AM

    먹어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때론 먹여줘야 한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이가 몇짤인데 ㅜㅜㅜㅜㅜ
    누군 체리씨를 저리빼면 과즙이 흘러서 별로였다던데 (kbs 요리인류에 나왔던 체리파이가 넘 맛나보여서 검색하다) 괜찮게 잘 빠지나요?
    물론 검색만 할뿐 파이를 만들 생각은 하지도 못할 실력입니다 만..... ㅎㅎ

  • 백만순이
    '15.6.24 8:39 AM

    저게 약간 요령이 필요하더라구요
    일단 너무 무른 체리는 잘 안되구요
    순간적으로 젓가락을 밀어야 잘되요
    근데 저보다 애들이 잘해서....
    저방법 말고 빨대로도 많이들 하더군요
    근데 저희집 빨대는 나약해빠져서 서너개 하고나면 끝이 막 뭉그러져요
    커피숍에 있는 갈색 딴딴한 빨대나 별다방 직구할때 꼭 넣어야하는 아이템인 스텐텀블러에 곁들여진 스텐빨대로 하면 잘될듯도싶어요
    뭐......체리 씨빼자고 별다방 직구하느니 그냥 체리씨빼는 기구를 사는게 나은거같긴하구요~ㅋㅋ

  • 15. 털뭉치
    '15.6.24 7:05 AM

    아 이 온니 카메라 각도가 틀렸잖아욧!
    ㅋㅋㅋㅋ
    팬의 기대를 항상 충족 시켜주신다.
    사랑합니... 아... 아닙니다.

  • 백만순이
    '15.6.24 8:42 AM

    각도뿐 아니라 사실 저기서 제 옆얼굴이 좀 나와줘야하잖아요
    근데 제가 유리멘탈이라....지난번 인증때도 나 좀 떨음요~ㅋㅋ
    글서 그냥 먹여야한다에만 집중한거예요~
    소방호스대신 주방코브라호스를 들고 나타나고싶었는데 그것도 제얼굴때문에 포기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ㅜㅜ

  • 16. 그럼
    '15.6.24 9:24 AM

    돼지껍데기 볶음~~~~~~~~~~~~~~~~~~~~~~~~
    마트다녀와야겠어요!ㅎㅎ

  • 17. 시간여행
    '15.6.24 9:36 AM

    와~체리씨 빼는 방법 굿 아이디어네요^^
    백만순이님은 정말 못하는게 없는 팔방미인이시네요~^^

  • 18. 청라에서
    '15.6.24 9:53 AM

    돼지껍데기 볶음 사진 접쑤~~~
    쐬주 마실때 안주로 봐두 돼죠?...ㅋㅋㅋㅋㅋ

  • 19. 진선미애
    '15.6.24 9:57 AM

    돼지 껍데기를 먹어본적도 없고 앞으로 먹을 계획도 없는 사람인데
    먹고 싶게 만드는 첫사진의 비쥬얼 ㅎㅎㅎ

  • 20. 원원
    '15.6.24 11:10 AM

    백만순이님 싸랑해요!! ㅎㅎㅎㅎ

  • 21. 12월20일
    '15.6.24 11:18 AM

    오홋~ 씨 빼는 방법 좋아요~ ^^

    마지막 사진..먹어야한다~
    저는 옷이 작아져서 라고 쓰고 몸땡이가 커져서라고 읽는다.
    다이어트 시작했는데..사진이 날 꼬셔요..흐흑

  • 22. 주니엄마
    '15.6.24 1:18 PM

    저도 돼지 껍데기 엄청 좋아라 한답니다. 콜라겐이 많으니
    주름개선에 도움이 되어줄거란 믿음 ㅇㅎㅎㅎㅎㅎ

  • 23. 스마일맘
    '15.6.24 11:19 PM

    저장합니다~~

  • 24. 비바
    '15.6.25 8:19 AM

    쾅쾅~! 언니, 문열어주세요~ 어릴 때 잃어버린 동생 여기 있어요~
    (타 커뮤니티 눈팅하면서 배운 조크임)

  • 25. 순이엄마
    '15.6.25 10:13 AM

    주말이 다가오니 뭘 해먹야 하는데 머리에는 없고 그때 그때 보고 잊어버리니ㅠㅠ
    두려워졌습니다. 문이 안열려서 돼지껍데기 도전할까요.
    왜케 맛일게 보일까요

  • 26. 부관훼리
    '15.6.28 10:01 AM

    뙈지껍데기를 천원에 저렇게 많이 주는군요. 츄릅....
    천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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