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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막...걸리까지

| 조회수 : 6,261 | 추천수 : 3
작성일 : 2020-03-26 15:03:01

쑥님의 추리소설을 기다리며~


1. 해물 갈무리//해물황태찜, 새꼬막무침

홍합,굴,미더덕 갈무리합니다.

냉동실에 조금씩 나눠두고 해물된장찌개, 해물파전등으로 변신 예정입니다.



새꼬막도 삶아 무쳐줍니다.



새콤달콤하게




황태도 물 넉넉히해서 불러지게 찜으로 변신입니다.




해물도 추가~




주말집밥 준비중이신 남표니~




매콤한 새꼬막무짐 맛있습니다.


황태찜도 맛있습니다.


2. 무장아찌

요리 유툽보고 바로 따라한 겁니다.

무우를 잘라 흑설탕 바르고



2일 후 흑설탕의 검은물은 따라 버리라고 합니다./위에 눌러주시구요




새로 간장과 올리고당 1:1로 넣어줍니다.(식초도 넣으니 맛있습니다.)//냉장고 넣어라고 합니다.



5일후 간장물에서 건져 무우만 따로 두시던데.

잘라서 먹어보니 저희입맛엔 식초가 들어가는 게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식초 조금 부어두었습니다.



썰어서 통깨뿌려 먹으니 먹을만 했습니다.




3. 자게에서 우연히 본 참치마요~ 애들이 더 해달라고 해서 2번 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 달래장

달래들이 추운계절을 뚫고 나왔습니다.




밭에서 나온 잔파와같이




달래장으로 변신~~




된장찌개와 함께 냠냠~

빨간물김치는 김장 하고 마지막에 절인배추 3조각과 양념비빈 통들 물로 씻어 담은 거랍니다.

맛이 들어서 맛있습니다.




5. 꽃들~

생일이라고 회사동생이 준 꽃~ 이름도 너무 예쁜 버터플라이랍니다.




주말집에도 꽃들이 피기 시작합니다.///뒤에 누가 있죠 ㅋ




6. 막...걸리

역쉬 남표니가 유툽보고 만든 ㅠㅠ  이제 명품막걸리를 직접해 보시겠다고 ㅠ




어젯밥(3.25) 저녁반주로 소주한잔 하시고 막걸리 제조하는




오늘 아침 맛잇는 누룩냄새가




15일 후에 막걸리로 뵙겠습니다.~




7. 기타/

점심 도시락입니다. 볶음김치/ 새우볶음/소세지부침



고추장 넣은 새우볶음이 요즘 맛있더라구요.


검은콩으로 만든 콩장/ 단무지,무장아찌/새우볶음





김치볶음밥도 하고


소고기 대파볶음밥도 하고




스파게티에 꽂힌 큰아이 3일 연속





길거리토스트도~




이 날은 어머님 약 타드리러 반차하고 대학병원 후딱 갔다가 만든 아이들 점심이라지요 ㅠㅠ




뒤집어서 햄치즈추가입니다.




스파게뤼와~ 함께




밑에는 개사진입니다.




8. 태양









저 쌓여있는 거름들 ㅠㅠ 농번기가 곧 ㅠㅠ









나른한 오후 또다른 회사동생이 업무연락으로 보내 온 커피로 당을 보충하고~




이만 일상으로  물러갑니다.




건강하게 화이팅입니다.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끌림
    '20.3.26 3:04 PM

    굴도 된장찌개에 어울리나요? 저도 굴이랑 미더덕 주문해뒀는데 저렇게 소분해야겠네요

  • 테디베어
    '20.3.26 5:14 PM

    넵~ 저흰 된장찌개에 넣어도 맛있더라구요~ 시락국에도 넣어 먹구요.
    저헝게 소분해 봏으면 해드시기 좋을겁니다~
    감사합니다.

  • 2. 초록
    '20.3.26 4:15 PM

    한꺼번에 폭죽을 터트리시네요^^
    다먹고싶어요
    새콤달콤무침도 황태찜도....
    아 막걸리까지....

    그런데 전
    '주말집밥 준비중이신 남표니~'

    젤 부러워요!!!!!!!!

    이번생은 글렀나봐요 ㅠㅠ

  • 테디베어
    '20.3.26 5:17 PM

    막내가 최근에 드디어 아빠가 신혼 때부터 요리 하셨냐?고 물어 보네요.
    신혼 때부터 아빠가 했다!!!고 하니 민주적이랍니다 ㅠ
    요리취미인 남편 특기를 살려주기위해 저는 가끔만 하는 걸로~
    이번생에 초록님 남편분도 새로운 요리취미가 생기길 기원합니다. ^^:;

  • 3. 름름이
    '20.3.27 12:54 AM

    태양이 오랜만이네요! 여전히 사랑스러워요.

  • 테디베어
    '20.3.27 8:29 AM

    견생 6년차 태양이 아직 깨발랄합니다.
    사랑스럽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4. 쑥과마눌
    '20.3.27 1:02 AM

    꼬막이닷~~~
    침 질질 흘리고 갑니다 ㅠㅠ

  • 테디베어
    '20.3.27 8:18 AM

    쑥님 소설 구독자로서 죄송합니다. 침만 질질 흘리시게 하니 ㅠㅠ
    가족들과 화이팅!!!!

  • 5. 수니모
    '20.3.27 1:10 AM

    언뜻언뜻 보이는게 남표니 손인거죠?
    신혼 때부터 쌓인 내공이니 더 할말이.. ㅠ
    막걸리 성공하면 술도가 내시겠어요.
    저는 그맘때 헤게모니 싸움으로 날을 지샜는데.. 쩝
    국물 자박 황태찜 해볼게요 집에 하나 있거든요.
    어이쿠..태양이 거름냄새를 맡았나 ㅎ
    오늘은 안 꾀죄죄네요.

  • 테디베어
    '20.3.27 8:23 AM

    수니모님 다 남표니 손 맞습니다.
    저희도 신혼 6개월동안 피터지게 싸웠습니다. ㅠㅠ 큰애 임신하고부터는 사이좋은 부부로 ㅎㅎ
    그 좋은 6개월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 것들로 싸워서 후회하고 있고....
    다시는 그렇게 살지 말자고 둘이서 으싸으싸~ 합니다. 인생친구지요^^
    큰애가 여러 선후배 친구들 얘기를 들어봐도 그런면에서는 울부모 최고라고해줍니다. ㅋ
    태양이 ㅋㅋ 어디가서 아주 기분좋게 뒹굴고 왔나봅니다. 깨끗한 걸 보니 냄새나는 곳만 안가면 좋겠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6. 블루벨
    '20.3.27 5:52 AM

    새콤달콤 새꼬막무침하고 황태찜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달래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데 그림으로 보면서 달래장에
    밥 비벼 먹었던 게 언제였던가 혼자 세어 보았네요.ㅎㅎㅎ

    저녁 먹은 지 얼마 안되었는 데 모니터 보면서 군침 흘리고 갑니다.~

  • 테디베어
    '20.3.27 8:27 AM

    지난 가을??에 남편이 달래고 막 무엇을 집 주변에 심더라구요~
    추워서 꽁꽁 숨어있다가 빼꼼히 나오더리구요~
    향기가 너무 좋습니다.
    밥비벼 먹으니 꿐맛이더라구요 ㅠ
    의욕 팍팍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7. 코스모스
    '20.3.27 11:11 AM

    풍성한 먹거리에 감동입니다.
    장인의 솜씨까지 겸비 하셨어요.

    막 달려가서 한숟가락 하고픈 메뉴들 입니다.

  • 테디베어
    '20.3.27 8:26 PM

    코스모스님 칭찬 감사합니다.
    남편이 요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전공을 잘 못 택했다고 합니다.~

    숟가락만 들고 오십시요^^ 환영합니다.

  • 8. 고고
    '20.3.27 11:12 AM

    대량생산 전문이신 테디베어님께서
    술도가까지 차렸으니
    남은 건?

    태양이 안녕~~^^

  • 테디베어
    '20.3.27 8:27 PM

    그러게요 고고님 ㅠㅠ
    국수집 차리자고 하더니 막걸리집으로 업종을 바꿔야겠습니다.^^

    태양이처럼 바다도 잘 지낼겁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9. Harmony
    '20.3.28 6:31 AM

    다른건 다 칭찬들 하셨으니 -전생에 테디베어님 나라를 구하사 이러 멋진 남편분을 보내시고~

    태양이의 웃음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애도 코로나로 집콕하여 그런가요,
    어찌 이리 말끔하나요~ 이뻐요.^^

  • 테디베어
    '20.3.28 8:44 AM

    하모니님~ 그렇죠. 멋지고??는 아닌 것 같고 착한 남편이여서 참 고맙고 행운인 것같습니다.
    태양이 이쁜 칭찬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기분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화이팅!!!

  • 10. 유지니맘
    '20.3.31 5:37 PM

    일단 무를 사왔습니다
    언젠간 저 무가 말라비틀어지지 않고
    온전한 무 짱아찌로 탄생되길 바라며
    째려보는 중이요 ..
    게다가 손은 커서 ㅜ 팔뚝만한 무를 세개나 .....

    모든 사진이
    저에겐 어느 맛집 안주메뉴판처럼 보입니다
    게.다.가 .
    밀주라니 .... 한고빼기 눌러 마시고 싶군요 ㅎ
    진정 나라를 구하셨습니다 ..

  • 테디베어
    '20.3.31 5:45 PM

    유지니맘님 반갑습니다.
    무장아찌 만드시려고 큰무 3개씩이나? 꼭 맛있게 되길...기도합니다. 식초와 설탕은 옵션입니다.. 입맛에 따라하시면 됩니다.
    거길 온도가 높아서 그런 지 5일만에 맛있는 막걸리로 탄생 ㅠㅠ
    어제 전집을 차렸습니다. 넘 맛있어요.
    한잔 하시러 오세요^^ 저희 부부 다 마시기 전에...
    항상 칭찬 감사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 11. 날개
    '20.4.3 1:12 PM

    테디베어님댁에 제 남표니를 좀 보내 인생재교육을 받게 하고 싶네요.제 이생엔 저런 복은 없다고 생각하면 맘이 편하겠지요^^
    맨아래 무심하게 개사진입니다라고 쓰신게 촘 웃겨요^^
    태양아 조만간 줌인줌아웃에서 단독으로 만나자~

  • 테디베어
    '20.4.3 6:48 PM

    하라고 하면 안할겁니다. 제 남편도 그냥 방목하면서 스스로 취미생활 누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 태양 사진 많이 찍어서 줌인줌아웃에 꼭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날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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