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anner

제 목 : 2주간의 혼자여행-2

| 조회수 : 8,843 | 추천수 : 5
작성일 : 2019-07-09 21:56:20

최대한 흐름끊기지 않게 또왔오용ㅋ

 

 

 

 

 

아침마다 맛있는 커피에 달달한거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어즈께 누락시킨 맥주샷

뭔가 아까워서 그냥 끼워넣음☞☜

 

 

 

 

그냥 정처없이 돌아다니다 꽂혀서 집어온 소갈비

!!!!

고기는 사랑입니다

 

 

 

 

일단 귤하나 먹고 시작할게요

제 사랑 만다린♡

 

 

 

 

 

잘해먹으려고 믹서기에 갈비양념까지 사간 저예요

인스턴트갈비양념에 마늘 케연고추 갈아넣은 갈비찜

 

 

 

 

 

저녁마다 술먹으면서 넷플릭스보는 재미가 쏠쏠

살도 쏠쏠하니 쪄왔다능...........

 

 

 

 

 

 

시드니에 전세계음식 맛집 다 있는거 아시죠

현지분이 추천해준 베트남음식점에서 분짜한그륵때리고

 

 

 

 

 

제가 사랑하는 공원에서 산책도 했어요

맑은 공기가 그리워요

 

 

 

 

 

전날 냄긴 갈비에 파스타삶아서 떡볶이마냥 흡입

이햐 이젠 위스키냐.......

즉당히 흐르그 흐쓸튼드....

 

 

 

 

 

 

하필이면 셸리비치가려고 한 주말,

이상고온이라 온 동네사람 다 바닷가로 쏟아져나온것같던 그날

아 진짜 외롭드라구요ㅜㅜ

혼밥하려고 식당찾는데 좋은 자리는 하나두 없고말이죠

터덜터덜 귀가했어요

 

 

 

 

 

에라이 배달이나 시켜먹자

우버잇츠 닉네임이 한글이었나봐요

직원분도 한국인이었나봐요

 

 

 

 

 

눈물젖은 연어초밥한접시

ㅠ.ㅠ

정말 울뻔했어요

나도 가족있는데......

친구도 있는데............

연인도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날 고래보러 가는 배를 탔어요

가는 길이 이렇게 아름답네요

 

 

 

 

 

이 날 마라톤대회가 있어서 또 가족끼리 삼삼오오ㅠㅠㅠㅠ

 

 

   

 

 

 

고래는 흔적만 남겨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

혹등고래 점프를 보긴 봤네요

 

 

 

 

 

 

피쉬 앤 칩스 덕후예요

집에서도 튀겨먹어요

근데 숙소근처에 꽤 평점높은데 저렴한 동네식당이 있어서 사다먹었어요

제가 튀긴거 담으로 맛있었어요!

 

 

 

 

 

시드니에서 먹은 마지막 끼니 사먹은 팟타이

를 마지막으로

 

 

 

 

 

 

버스타고 캔버라로 넘어갑니다...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나눔미소
    '19.7.9 11:27 PM

    덕분에 경치구경 잘했구요^^

    혼자 잘해드시네요
    저는 안먹는 타입이라- 배가 고프지 않아요 -

    글 올릴때
    블로그에 글을 작성해서 복사하기를 하는게 편하더군요

  • 조아요
    '19.7.10 2:08 PM

    전 먹는거 너어무 좋아해서 여행가서 엄청 먹어대요ㅋㅋㅋㅋㅋ
    전에 다음에서 작성 후 긁어왔는데 다음 아직도 외부링크되나요?

  • 2. 레미엄마
    '19.7.10 12:04 AM

    같이 여행 다녀온거 같네요.
    2주간의 혼자만의 여행이라니...
    부럽습니다.

  • 조아요
    '19.7.10 2:09 PM

    레미엄마님 앞으로도 같이 여행해용^^

  • 3. 테디베어
    '19.7.10 7:05 AM

    오~ 같이 여행다니는 기분이예요~
    혼자라도 괜찮아요.
    저 많은 괴기 다 해드셨어요?^^
    3탄 기대만발입니다^^

  • 조아요
    '19.7.10 2:10 PM

    네....고기 좋아하는지라..ㅋㅋㅋㅋㅋ
    왕갈비탕끓여먹고 싶었는데 재료가 부족했어요

  • 4. Turning Point
    '19.7.10 7:22 AM

    애둘...남편 하나 뒷치닥거리에 지친 아줌니는 혼자여행이라는게 그저 부러울뿐이구요.ㅋㅋㅋㅋ 저도 얼른 모닝커피 내려봅니다ㅡ

  • 조아요
    '19.7.10 2:11 PM

    모닝커피 호로록 하시면서 제 여행기로 기분이라도 내시는걸로!!ㅋ

  • 5. 카모마일
    '19.7.10 9:27 AM

    즉당히 흐르그 흐쓸튼드....

    빵터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조아요
    '19.7.10 2:12 PM

    진짜 넘했죠
    맥주 와인 위스키까졍..ㅋㅋ

  • 6. 콩민
    '19.7.10 11:10 AM

    낭만적이면서도 쓸쓸해보이네요.
    저도 영국에서 피쉬앤 칩스 가 젤 맛있더라구요.

  • 조아요
    '19.7.10 2:13 PM

    영국보다 호주가 더 맛나단 이야기가 있어요!
    나중에 꼭 드셔보세요!!

  • 7. 가브리엘라
    '19.7.10 2:16 PM

    저는 맛있는거 안먹어도 좋으니 남이 해주는밥 먹으면서 여행가고 싶어요
    대리만족하게 3탄, 4탄 부탁합니다~~^^
    (우리 애들이 물결무늬 이모티콘 제발 쓰지말랬는데...노티난다고..ㅋㅋ 그래도 사람 맘이 그런가요 정없이..)

  • 조아요
    '19.7.10 11:22 PM

    3탄4탄 언능언능 갈게요!ㅋㅋ
    저도 웃눈,ㅋ,ㅎ,!이런거 자주써요......
    뭔가 안쓰믄 어색한......

  • 8. miri~★
    '19.7.10 4:29 PM

    오오 고기사진에 눈이 번쩍 뜨이고
    혹등고래 사진에 마음이 탁 틔는것 같아요.
    저도 아들들 버리고 2주 여행가고 싶네요.홍홍

  • 조아요
    '19.7.10 11:23 PM

    진짜 저때 날씨는 좋았는데...파도가 너무 심해서 다들 토하고 난리였어요 ㅋㅋㅋㅋㅋ

  • 9. 목동토박이
    '19.7.10 6:27 PM

    이쁜 아가씨가 이리도 잘 챙겨먹다니... 쓰담쓰담 토닥토닥.
    저도 20대 후반~ 30대 초반까지 타향살이를 했는데요, 거의 음식을 해 먹지 않았다능... ㅠㅠ
    그래서 영양실조로 병원에서 영양제 처방까지 받은 적이 있어서, 이렇게 요리 잘 하고 식사 잘 챙기는 처자들을 보면 그저 기특할 뿐입니다. 지금이야 가족들이 있으니... 뭐 하라면 뷔페도차릴 수 있지만서도... 혼자 밥 챙기라면 또 굶고마는 성격과 게으름 소유자입니다 ㅠㅠ
    하늘 빛인지 물 빛인지 색이 참 예쁩니다.

  • 조아요
    '19.7.10 11:23 PM

    저는 굶고는 못다녀요ㅠㅠ
    하루2만보씩은 걸은듯한데 살쪄왔어요......

  • 10. 소년공원
    '19.7.10 10:50 PM

    이 온뉘...
    여행을 간 것인지 먹방을 한 것인지...
    참으로 바람직합니다!
    크하하

    시드니 사진은 인터넷 여기저기서 많이 봤지만 캔버라는 어떤 곳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흐름 끊기지 않게 다음 글 부탁해용~~ (가브리엘라 님, 이러면 노티 난다굽쇼? ㅋㅋㅋ 저도 님 옆에 서렵니다 :-)

  • 조아요
    '19.7.10 11:25 PM

    여행가기전에 맛집부터 찾는 저 입니다.
    캔버라는 심심하지만 꼭 다시한번 가고싶은 곳이예요~~~~(저도 대세따라서...)

  • 11. 해피코코
    '19.7.11 3:11 AM

    혼자만의 여행... 참 좋네요.
    여행하면서 음식도 열심히 챙겨 먹고^^
    조아요님. 올리신 글도 사진도 정말 예뻐요~

  • 조아요
    '19.7.11 3:43 PM

    저는 여행가면 마트털고 식당찾아다니는게 너어무좋아요..ㅋㅋ

  • 12. 찬미
    '19.7.11 9:45 AM

    아~~주 아~~주
    바람직한 여행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울딸중 한명은 조아요님 스탈이고
    또 한명은 쫄쫄 굶으면서 다니기
    저는 당연 전자가 좋아요 ㅎㅎ

  • 조아요
    '19.7.11 3:43 PM

    엇..생각해보니 우리 엄마도 저한테 밥은 먹었냐는 이야긴 한번도 안들어봤어요
    예전부터 아파도 굶은적이 없어요.....

  • 13. hoshidsh
    '19.7.11 12:53 PM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여요.
    진짜 재주가 탁월하시네요.
    캔버라 풍경 사진도 기대돼요!

  • 조아요
    '19.7.11 3:45 PM

    풍경사진은 최대한 자제하려고요
    스토리에 필요한것만 조금씩..^^
    그래도 엄청 많아지네요ㅋㅋㅋㅋㅋㅋ

  • 14. 헤이케이
    '19.7.11 1:50 PM

    여행중 해먹기 쉽지않은데대단해요 ^^사진도 좋구요

  • 조아요
    '19.7.11 3:45 PM

    여기서 오뚜기밥,컵밥,갈비양념 바리바리챙겨갔어요....ㅋㅋㅋㅋㅋ

  • 15. 헤이즈
    '19.7.13 1:41 PM

    호주 멋져요. 패키지로 다녀왔는데
    자유 여행 너무 부럽네요
    스시 맛있겠어요.

  • 조아요
    '19.7.13 6:14 PM

    효율적으로 많이 보는 여행은 패키지가 짱이죠!!ㅋ
    전 게으른 여행자라서 자유여행을;;ㅋㅋ

  • 16. 삼남매아줌
    '19.7.17 3:58 PM

    와 정말 잘 해드시네요~~!! 엄지척!

    이모티콘 쓰면 노땅인거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525 삼복더위에 먹고 살기 11 miri~★ 2019.07.22 3,395 7
43524 2주간의 혼자여행-4 13 조아요 2019.07.20 4,562 5
43523 감자, 감자..감자...그리고 30년 22 테디베어 2019.07.19 8,692 4
43522 자유게시판 간단 고추장아찌 담갔어요. 10 프리스카 2019.07.18 6,878 3
43521 방학이라 놀이삼아 재미로 만들어보는 음식 18 소년공원 2019.07.17 8,554 6
43520 이 새벽이 좋아서 16 고고 2019.07.16 7,195 7
43519 오디와 시원한 맥주의 계절~ 30 해피코코 2019.07.15 7,417 5
43518 아들 친구들 BBQ 파티 12 에스더 2019.07.15 6,394 4
43517 친정부모님과 기쁜마음으로 식사를. 18 솔이엄마 2019.07.15 7,036 8
43516 (기운내서 다시) 여름이면 아이스크림, 자두 아이스크림! 21 쑥송편 2019.07.14 4,617 4
43515 고구마줄거리무침과 애기고추찜 11 이호례 2019.07.13 5,310 5
43514 노랑옥수수 16 철이댁 2019.07.13 4,882 4
43513 초복이라고 합니다 18 윤양 2019.07.12 5,652 5
43512 2주간의 혼자여행-3 26 조아요 2019.07.11 6,185 5
43511 즐거운 캠핑 26 소년공원 2019.07.11 5,751 7
43510 2주간의 혼자여행-2 31 조아요 2019.07.09 8,843 5
43509 오늘의반찬 27 이호례 2019.07.09 9,368 5
43508 7월 밥 해대기 36 miri~★ 2019.07.09 10,019 7
43507 113차 봉사후기) 2019년 6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차돌박이숙.. 13 행복나눔미소 2019.07.08 3,360 9
43506 2주간의 혼자여행-1 16 조아요 2019.07.08 5,615 4
43505 텃밭 마늘농사 마늘박피기 20 프리스카 2019.07.05 6,059 5
43504 미국 독립기념일 바베큐 24 에스더 2019.07.05 6,115 3
43503 유혹과 반항 사이 14 고고 2019.07.05 5,496 4
43502 7월의 꽃밥상~ 34 해피코코 2019.07.04 9,296 7
43501 멘보샤: 먹거리 파일 제트! 40 소년공원 2019.07.04 9,503 8
43500 피오의 김치밥- 고1 응원밥상 28 테디베어 2019.07.03 10,361 7
43499 잉여 돋는 키토커의 여름 나기 18 윤양 2019.07.02 5,394 6
43498 런던살이 거의 일년, 오래간만에 또 왔어요 !! ^^ 21 헝글강냉 2019.07.02 7,745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