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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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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신랑 몸보신 시키기

| 조회수 : 10,364 | 추천수 : 6
작성일 : 2019-06-03 13:47:12

밖에서 일하는 신랑은 추운 겨울도 힘들어하지만

더운 여름만 되면 살이 쪽쪽 빠지면서

보는 사람 마음 아프게 한답니다.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니 좋다 말하지만

이제 나이가 들어서 무릎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다하니

해줄수 있는건....음식뿐 몇가지 챙겨주는것 뿐....



이열치열 소꼬리를 푹 고아서 내주면 한그릇 싹싹 비워요.



특이한 식성으로 치즈 들어간 음식을 해장으로 먹구요..




비오는 날 해주면 특히 좋아하는 닭죽




멸치 육수 진하게 우려내서 잔칫국수 해주면

배불러도 한그릇 더를 외칩니다.




신랑은 좋아하지만 한번도 해준적 없는 백진미채 무침.

짜고 매웠는데 여름 반찬으로 훌륭하다는 평을 들었지요.ㅎㅎㅎ




후루룩 떡뽁이 만들어서 후루룩 먹어치웠구요.




얼갈이가 싸면 몇단 사와서 데쳐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가끔 해장국스타일로 끓여내 청양고추 더해주면 잘 먹어요.





만들땐 번거로운데 만들어 놓으면 든든한 약식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가끔 간식으로 꺼내먹더라구요.



꽁지김밥

김을 반 잘라서 김밥을 말면 두개의 꽁지를 얻을 수 있어요.

그냥 김밥보다 많이 먹게 된다는게 함정..-_-;;;;;;




집에서 만든 식혜와 시판 물만두 쪄서 새우랑 간단하게 먹여도 좋대요.




기운이 정 안나는것 같다 하면 쭈꾸미나 낙지나 문어 볶음.




팥칼국수는 여름에 먹어야 제맛이지요.




묵은 김장김치로 만두도 빚어주면 앉은 자리에서 10개 이상 뚝딱~~!!!!!






매콤한 문어 볶음.




어느날 아침엔 소 한덩이 크게 구워서 먹여서 보내기도 하고...




볶다 남은 문어는 소갈비와 함께 찜으로 해줬더니...

국물까지 싹싹~~




해먹은 사진들만 올리기 '거시기'해서

마무리는 여덟살 아들의 엄마 그림으로 대신할게요.ㅎㅎㅎ

(엄마보다 이쁘게 그렸.....-_-;;;;)


날이 점점 더워져요.

다들 지치지 마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배엄마
    '19.6.3 2:12 PM

    우리 구랑이 보면 큰일날 글들이로군요. 한국말은 몰라도 음식 사진보면 없던 눈치가 엄청 빨라진답니다. 모든 음식들이 다 제 스타~일이네요. (츄릅)
    하하하하~! miri님이 금발머리에 망사 스타킹신고 빨간 뾰족구두를 신고 계시네요, 멋쟁이!!!!
    더군다나 늘 웃고계신 엄마 모습이 아드님 눈에는 참 행복했나봅니다.

  • miri~★
    '19.6.3 2:30 PM

    ㅎㅎㅎ 매일 매일 혼내는 엄마인데.....웃는 엄마가 필요해서 저래 그려놨나봐요..쿨쩍..
    백만년만에 글 올려서 가슴이 두근두근 했는데..
    댓글 감사드려요~~^^ 더위 조심하세요~

  • 2. 나비언니
    '19.6.3 2:32 PM

    우와... 저랑 나이차이 별로 안나실거 같은데.. 세상에..

    남편이 결혼 잘 하신거 알고 계신답니까??
    저는 8살 아이 그림보기전에는 한 50대 연륜이신줄 알았어요.

    저도 열심히 연습해서 한국인의 손맛을 익히고 싶은데.. 당분간 저희집은 경양식집이 될듯합니다!

    아드님이 그림도 너무 잘그렸어요! 여아가 그린줄요! 2차반전이었어요~!

  • miri~★
    '19.6.3 2:43 PM

    아우..과찬이셔요.
    결혼도 늦고 아이도 늦어서...
    낼모레 50되는건 안비밀입니다..ㅜ_ㅜ


    '남편이 결혼 잘 하신거 알고 계신답니까??'
    요고요고 울 신랑님에게 보여드려야겠네요.ㅎㅎㅎ

  • 3. 테디베어
    '19.6.3 2:49 PM

    안녕하세요~
    소꼬리탕, 닭죽, 묵은지만두까지 점심 도시락 먹었는데요 먹고싶어요.
    모니터로 빨려들어갑니다.
    주말에 저도 가족들 해 줄랍니다.
    감사합니자. miri~님
    이제 자주 놀러오세요^^

  • miri~★
    '19.6.3 3:05 PM

    매일 매일 눈팅만 했는데..
    이제 음지를 벗어나야겠어요..

    저도 감사드려요. 테디베어님~~^^

  • 4. 코스모스
    '19.6.3 3:08 PM

    먹고픈 사진들이 즐비합니다.
    남편을 위한 아내의 사랑이 넘쳐서 부러버요.

  • miri~★
    '19.6.3 3:29 PM

    아흑....이걸 신랑이 알아야 하는데 말이죠..ㅎㅎㅎ

  • 5. 수수
    '19.6.3 3:10 PM

    그동안 이런 훌륭한 솜씨로 음지에 계셨다니~
    낼모레 50되신다면 저랑 비슷할수도 있겠어요~^^

    백진미채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진짜 이건 내편이 보면 클나겠어요 ㅎㅎ

  • miri~★
    '19.6.3 3:32 PM

    아...훌륭한 솜씨.....
    내 인생에 이런 칭찬을 받을 줄이야....>>ㅑ아아아아악

    백진미채는 제 맘대로라서...-_-;;;
    진미채를 씻는다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마요네즈 두스푼 넣어 조물조물 무쳐놓고
    고추장1:고춧가루1:물엿1: 간장1/2 참깨톡톡 으로 무쳤어요..
    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덴현모
    '19.6.3 3:20 PM

    엄마 완전 멋재이
    아들눈에 보이는대로 그렸겠죠 ㅎㅎ

    저는 얼갈이 해장국스타일 레시피 알고싶어요
    딱 내스타일일듯요

  • miri~★
    '19.6.3 3:34 PM

    아들눈에 엄마가 멋쟁이라니..좋아요 좋아요..ㅎㅎ

    얼갈이는 다듬어서 삶아내시고
    양지는 핏물빼서 포옥 삶아 찢어두세요
    멸치육수에 된장풀어 얼갈이 넣고 한소끔 끓이시다가
    양지넣고, 양념하고....불끄고 청양고추 썰어넣으시면..끄읕...

    저기다가 콩나물 첨가해도 시원해요~

  • 7. 마법이필요해
    '19.6.3 3:28 PM

    헐 위에 저랑 비슷한 생각 하신 분 계시네요
    저도 음식만 보고는 8살 어머니신줄 생각도 못했네요
    우리아이 딱 곱하기 2배 나이인데 저위에 나온 음식 중에 제가 한번이라도 해본 음식이라곤 김밥, 낙지볶음. 시판 물만두 딱 3개네요 ㅠㅠ 신랑분 ( 8살 귀염둥이) 정말 복받으셨네요

  • miri~★
    '19.6.3 3:36 PM

    아우.....저 졸려서 하품하고 있었는데...
    마구 기분 좋아서 실실 웃으면서 사무실에 앉아있네요.ㅎㅎㅎㅎ

    8살은 둘째, 큰애는 13살...ㅎㅎㅎ
    엄마는 늙은 엄마입니당.

    더위조심하세요~~^^

  • 8. marina
    '19.6.3 3:31 PM

    님 완전 제 입맛 저격, 반...반했습니다

  • miri~★
    '19.6.3 3:37 PM

    아............가까우면 나눠드릴 만큼 양조절 실패로 음식하는데...
    아까비......

  • 9. 해피코코
    '19.6.3 7:42 PM

    와~~~ 여덟 살 아드님이 엄마를 이렇게 예쁘게 그렸네요. 정말 소질이 있어요!
    음식 사진에서 남편분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miri 님 참 아름다우실 것 같아요~

  • miri~★
    '19.6.3 10:25 PM

    아이가 그림을 너어무 예쁘게 그렸어요ㅎㅎㅎ

    의리로 사는데..나이드니 남편이 안쓰러워지네요

  • 10. 빛그림
    '19.6.3 8:36 PM

    당연히 윗분들처럼 연배가 어느정도 되시는줄 알았어요~

    귀요미 아이 그림 보고
    배신감이 ㅎㅎ

    모두 다 먹고 싶네요!!

    특히
    얼갈이 해장국 꼭 해먹어봐야겠어요ㆍ

  • miri~★
    '19.6.3 10:25 PM

    요고요고 간단하면서도 맛나요.
    요즘 얼갈이 싸니까 꼭 드셔보세요~~^^

  • 11. Turning Point
    '19.6.3 9:02 PM

    저도 더위에 밖에서 견뎌야하는 아이가 있는지라 몸보신 음식 잘 보고가요~
    다가오는 여름에 밖에서 견뎌야하는 분들 모두 화이팅이예요.

  • miri~★
    '19.6.3 10:26 PM

    아고 맘 많이 쓰이시죠?
    맛난거 많이 해주세요~
    모두 화이팅~!!!!!

  • 12. EuniceYS
    '19.6.3 11:19 PM

    오오오옹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
    정말 먹음직하게 요리 잘 하시네요...
    부러워요! 열심히 따라해야겠어요.
    남편분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정말...

  • miri~★
    '19.6.4 9:26 AM

    아오오오오옹~~
    음지회원에게 이런 최고의 찬사를...

    저도 더 열심히 음식해서 많이 많이 올릴게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13. 쭈혀니
    '19.6.4 6:44 AM

    전부 다 따라서 해 보렵니다.
    훌륭한 요리들이예요.
    더불어 귀여운 아드님까지 행복을 느끼게 해 주는군요.
    감사합니다.

  • miri~★
    '19.6.4 9:28 AM

    '훌륭한 요리들이예요. 훌륭한 요리들이예요. 훌륭한 요리들이예요..'
    하루종일 제 머릿속을 춤추고 다닐 문장들이예요.ㅎㅎㅎㅎ

    저도 감사합니다. 쭈혀니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4. 방랑인생
    '19.6.4 9:28 AM

    어떻게 8살 아들이 저렇게 섬세하게......
    놀랍네요....진짜
    원래 남자아이는 사람그릴때
    동그라미에 짝대기 4개 찍~~~ 그리는거 아니예요????

  • miri~★
    '19.6.4 9:29 AM

    아......영재미술학원을 보내야하는걸까? 하고
    늙은 에미의 마음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 15. 개굴굴
    '19.6.4 6:43 PM

    남편분 부럽습니다..그래도 아드님 그림을 선물받은 미리님이 젤 부럽습니다.
    남자애들은 원래 졸라맨만 그리는거 아닌가요? 우리 아들들은 ㅠㅠ

  • miri~★
    '19.6.4 7:24 PM

    하하하하하 졸라맨은 진즉 떼었지요ㅎ
    가끔 저리 그림이나 편지를 주며 애교를 떨어요.
    주로 레고 따위와 교환을 원하지요ㅎㅎㅎ

  • miri~★
    '19.6.5 11:34 AM

    저도 행복해요. 관대한 고양이님 덕분에~~
    맛난 점심 드세요~^^

  • 16. 맑은물
    '19.6.5 3:25 AM

    좋은 아내,
    다정다감한 아내,
    현명한 엄마...
    너무 보기좋습니다.
    시어머니 보시면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죄송, 제가 시어머니 입니당^^)

  • miri~★
    '19.6.5 11:35 AM

    아....너무 과찬을 많이 하셔서....
    몸이 꼬입니다.-_-;;;핫핫핫
    시어머님 보시기에는 아직 부족함 많은 며느리겠지요.
    그래도 예뻐해주신답니다.^^

  • 17. 고독은 나의 힘
    '19.6.5 3:47 AM

    어머나! 어첨 이렇게 사진하나하나 음식 하나하나가 모두 군침돌게 할까요? (지금 배고픈것도 아닌데..)

    그릇도 넘 이쁘구요.
    오징어채에서 윤기가 좌르르 흐르네요.
    남편분이 힘드셔도 밥상 받으실때마다 기운이 번쩍 솟겠어요.

    음식 하나하나가 모두 정갈하고 먹음직스럽습니다.
    먹고싶어요!

  • miri~★
    '19.6.5 11:37 AM

    ㅎㅎㅎ 유기그릇은 관리는 힘들어도 맛깔나게 보이게는 해요.

    백진미채의 윤기 비밀은 마요네즈입니다. ^^
    즐건 점심 되세요~~

  • 18. 초록하늘
    '19.6.5 7:39 AM

    꼬리곰탕 우거지해장국 다 맛나보이지만
    그중 백미는 김치만두!!!!
    저도 김치만두 좋아해서 집에서 가끔 만들지만
    큰맘 먹고 해야하는데 ㅎㄷㄷㄷ
    멋쟁이 행복한 엄마를 그린 아드님 귀엽네요.

  • miri~★
    '19.6.5 11:36 AM

    히히히 만두피는 사서 한다는게 함정이지요.
    만두 만드는건 정말 쉬워요.

  • 19. 피오나
    '19.6.5 9:45 PM

    레시피북 있음 다 따라해보고싶은 아름다운 요리네요.오징어 낙지 볶음 고기 안드간 요리라서 좋으네요.죄송하지만 레시피 부탁드려요~^^

  • miri~★
    '19.6.6 9:32 PM

    별거없어요.
    양파, 당근, 양배추달달볶다가
    간장2, 고춧가루1, 마늘 약간,깨 톡톡, 올리고당 휘리릭 두르고 오징어나 낙지나 문어, 대파 넣고 센불에 얼른 볶아내면 끄읕~~~^^

  • 20. 슈퍼콩돌
    '19.6.6 8:46 AM

    정성가득 요리네요. 윤기가 좌르르르~~
    울남편한테 미안해지네요.ㅠ.ㅠ

  • miri~★
    '19.6.6 9:33 PM

    에이 미안해하지마세요.
    누구나 더 잘하는게 하나씩은 있는거지요.
    전 요리가 사진빨일뿐입니다ㅡㅡ;;;;;

  • 21. 햇살이
    '19.6.6 9:00 AM

    요새 밥하기 싫었는데 자극받고 정신차리렵니닷

  • miri~★
    '19.6.6 9:34 PM

    저도 매일 차리는 밥상이 힘들어요ㅎㅎ
    우리 다같이 화이팅~~!!!!!^^

  • 22. samdara
    '19.6.6 2:22 PM

    친구하고 싶네요. ㅎㅎㅎ
    저도 낼모레 50인데 출산이 늦어 아이가 5학년이거든요.
    잘 먹이는 정성에 사랑이 듬뿍 보여요. 잘보고 갑니다.

  • miri~★
    '19.6.6 9:35 PM

    울새끼들은 너무 잘먹여서 살만 ㅠㅠ
    그리고 요구하는 메뉴가 아주 디테일해진답니다. 흑흑
    고운밤 되세요.

  • 23. 별땅38317
    '19.6.6 4:15 PM

    저 음식을 모두 하신거에요? 남편분이 기력이 넘쳐 흐르겠어요
    어찌 가정이 행복하지 않으시겠어요 부러워요
    비오는 날씨에 군침이 꿀꺽!!!

  • miri~★
    '19.6.6 9:36 PM

    취미가..요리여요ㅎㅎㅎ
    비오는 날엔 오징어 넣고 김치전이 최고인데..츄릅~
    꿀잠주무세용~~

  • 24. 깐따삐야
    '19.6.9 1:54 AM

    저희 남편도 보신이 필요하다하여-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다다다-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댓글도 다- 너무 좋아요, 그런데 얼갈이해장국 레시피 댓글에...
    앙념이라고 적으셨던대...
    그게 혹시 국간장과 고추가루일까요? 요알못이라 죄송하고만요....

  • miri~★
    '19.6.10 10:25 AM

    국간장 넣으셔도 되구요
    소금 넣으셔도 됩니다. ^^
    전 맛소금 조금 넣어요.ㅋㅋㅋㅋ(감칠맛도 더해주거든요.)
    그리고 고춧가루는 미리 넣고 끓이지 마시고
    맨 나중에 넣으셔요. 청양고추도 맨 나중에~~
    맛있게 끓여드세용

  • 25. 쑥과마눌
    '19.6.10 12:55 AM

    보신되고 보약이 되는 밥상이네요.
    남편분이 부럽다는 생각이 모락모락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miri~★
    '19.6.10 10:25 AM

    저랑 살아주니 제가 더 고마워해야지요.
    (성질이 더러워요. 제가..-_-;;;;;)

    또 뵐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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