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민들레 김밥과 민들레 비빔밥~

| 조회수 : 6,824 | 추천수 : 9
작성일 : 2019-05-26 18:28:53



봄이 되니 정원이 온통 노란 민들레 밭입니다.



뽑고 뽑아도 민들레는 계속 나옵니다.



봄이 가기전에 민들레 비빔밥을 하려고 마당에 나가서 민들레를 캤어요.



민들레 비빔밥~

재료 2인분
밥 2공기, 콩나물, 민들레 잎, 소고기 (포도씨기름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후추, 소금, 청주 1큰술)
고추장 (다진마늘 1작은술, 다진파 1작은술, 레몬즙 1큰술, 꿀 1작은술, 고추장 2큰술)

1. 민들레는 연한 잎으로 따서 깨끗이 씻은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소금, 통깨와 참기름을 넣어 무쳐줍니다.
2. 콩나물도 삶아준 후, 다진파, 다진마늘, 참기름, 통깨, 소금을 넣어 무쳐줍니다.
3. 뜨거운 팬에 포도씨기름을 넣고 소고기를 볶아줍니다.
4. 그릇에 콩나물무침과 밥, 소고기볶음과 민들레무침을 올려주고 고추장도 뿌려줍니다.



고명으로 민들레 튀김과 꽃을 얹어 내면 
쌉싸름하고 맛있는 민들레 비빔밥 완성입니다.

민들레 튀김은 꽃과 잎사귀를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쌀가루를 묻히고 튀김옷을 만들어서 포도씨기름에 살짝 튀겼어요.



민들레 김밥~



재료: 민들레 잎, 볶은 당근채, 단무지, 비트무, 소고기볶음, 달걀지단, 김, 밥



민들레 잎은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빼주고



노란 치자물을 들인 단무지와 핑크빛 비트무도 준비해줍니다.



밥에 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비벼주고
김을 4등분 해서 모든 재료들을 올려서 말아줍니다.



김밥에 참기름을 발라주고 통깨를 뿌려주면
맛있는 민들레 김밥 완성입니다.



매콤한 겨자소스
(진간장 1. 매실액기스 1/2, 연겨자 1, 다진청양고추 1, 물 1)



민들레 김밥을 반으로 자르고



접시에 예쁘게 담고 매운 겨자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민들레 풀씨처럼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게
그렇게 세상의 강을 건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슬픔은 왜
저 만치 떨어져서 바라보면
슬프지 않는 것일까
민들레 풀씨처럼
얼마만큼의 거리를 갖고
그렇게 세상 위를 떠다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류시화 시인의 민들레 풀씨처럼



민들레의 꽃말은 행복과 감사한 마음이라고 합니다.
.
.



82cook 초창기 때부터 제가 기억하는 이곳은 정말 따뜻하고 좋았어요.
정확한 레시피와 따뜻한 음식 이야기로 행복하게 해주신 
아름다운 사람 jasmine 님...
앞으로도 맛있는 레시피 잘 쓸께요. 감사합니다~

*오이샌드위치와 오이무침은 jasmine 님 히트 레시피입니다.



jasmine 님 오이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오이샌드위치
재료: 식빵 2장, 오이 1개, 크림치즈 약간, 소금, 통후추, 바질이나 파슬리 약간

1. 오이를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후 필러로 한켜씩 잘라내요.
2. 식빵에 크림치즈를 얇게 발라주세요.
3. 필러로 민 오이를 식빵위에 사선으로 조금씩 포개지게 올려요.
4. 식빵 가장자리를 잘라낸 후 오이와 직각이 되도록 반으로 잘라주세요.
5. 소금, 후추를 약간씩 뿌리고 허브로 장식해요.

Tip!!
* 소금, 후추가 맛을 결정하는 요소라고해요. 꼭 뿌려줘야합니다.
* 크림치즈 대신 마요네즈나 버터, 딸기쨈 등을 발라도 괜찮습니다.
*도시락으로 쌀때는 오이와 크림치즈를 두배로 넣고 식빵 뚜껑을 덮어주는게 안전해요.



간단하게 만들어서 향긋한 허브차와 함께~



오이무침

재료: 오이 1/2개, 양파 오이의 1/3 만큼, 국간장 (진간장이나 액젓도 가능), 설탕, 참기름, 식초, 고추가루 1작은술씩

만드는법
1. 양념은 미리 섞어두면 고추가루가 불러서 더 맛있게 보여요.
2. 양념을 만든 후 오이는 반으로 갈라 어슷하게 썰고 양파는 채썰어요.
3. 미리 무쳐두면 물이 생기니까 먹기 직전에 무쳐내는게 좋아요.

jasmine 님 레시피는 만들기 간단하면서도 맛있어요.
.
.


목련꽃도 지고 벌써 5월이 가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쪽빛지중해
    '19.5.26 6:37 PM

    와우~~요리가 아니라 한편의 작품이네요!
    알록달록 꽃들의 색감도 너무 예쁘고
    만드신 분의 정성에 입이 딱 벌어지네요
    덕분에 주말에 82에 들렀다가 눈이 호강하네요

  • 해피코코
    '19.5.26 11:50 PM

    와우~~~ 기분 좋은 칭찬 감사해요^^
    음식을 예쁘게 데코하면 더 맛있어 보이거든요.
    아름다운 쪽빛지중해님. 키톡에 자주 놀러오세요~

  • 2. 오늘
    '19.5.26 7:44 PM

    쟈스민님 오이샌드위치 키톡에서 히트 칠때
    그 시절이 무지 그립네요.
    맞아요. 이곳은 한때 너무나 따뜻해서 일어나면
    키톡 문 부터 두드렸는데...
    쟈스민님이 멀리 사는 독일언니에게 맛있는 음식 선물로
    보냈는데, 그때 기장미역과 직접사인한 요리책을 저에게두 보냈어요.

    "나디야 어머니 자주뵈어요.
    글 좀 올려주삼
    제가 꼭 놀러갈게요 " 2012.10 jasmine.

    아이들 다 키워놓고 여유로울때 차타고 가고싶은 유럽시골
    여기저기 다니자고 약속했었는데....

    이렇게 허탈하게 쟈스민님 그리워하게 될줄이야 ㅠㅠ

    씻어면 씻을수록 거품이 나서 신기했던 기장미역.
    너무 맛있어서 저희에게 맛보여 주고싶어 이 멀리까지 보내겠지요.

    8282 아침상 요리책으로 입짧은 우리 나디야도 벌써 16살 아가씨가 되었는데...

    쟈스미님~그동안 고마웠어요.
    이곳에서 쟈스민과 함께한 시간들이 돌이켜보면
    커다란 행운이였어요.

    그곳에서도 평안하시고, 심심하면
    키톡에도 놀러오세요.


    해피코코님~ 따뜻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 고마운맘
    '19.5.26 11:25 PM

    늘 요리가 작품이 되시는 코코님 덕분에 .... 세상에나 정말이지 오랜만에 오늘님도 오시고
    반갑습니다 와락
    단짝찬구분 누구이엄마 (?^^) 도 안녕하신게지요
    아 오랜만에 이곳을 따뜻하게 해주시와 모두께 감사한마음 전하는 눈팅회원이었습니다

  • ilovemath
    '19.5.26 11:40 PM

    오늘님, 너무 반가와서 눈물날것같아요
    제딸 나디아랑 오늘님네 나디아랑 띠동갑이네요
    한국이름이 나정이라 영문이름을 나디아로 지었거든요
    저도 저보다 어리신 회원님이 먼저 떠나셔서 슬퍼하고 그리워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ㅠㅠ
    항상 시간은 공기나 물처럼 당연한줄할고 살아가지요
    그게 아니란걸 깨닫는 순간 너무 마음이 급해지고 허망하고..
    하지만 그렇게 소중한 것이기에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며 잘 살아가야지요

  • 해피코코
    '19.5.26 11:51 PM

    어.머.나…정말 반가워요!
    독일에 사시고 멸치젓까지 담구셨던 놀라우신 분!
    살림도 예쁘게 하시고 음식솜씨도 좋으셨던 걸로 기억이 나요!
    너무나 예뻤던 리디아 사진 보고 부러워 했었는데... 저는 아들만 둘이라…

    옆에 사는 독일언니에게도 이곳 키톡 회원들이 순덕이엄마 너무나 그리워 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그리고 나디야 어머니! 제발 키톡에 글 좀 올려주세요~~~~~

  • 고독은 나의 힘
    '19.5.27 10:26 PM

    오늘님!!! 넘넘넘넘넘!!! 반가워요..
    독일 사시는 오늘님하고 순덕이 엄마님 자주 생각해요..
    따님들은 또 얼마나 장성하셨을지..
    한번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글 한번 꼭 올려주세요..!!!

  • 3. 개굴굴
    '19.5.26 7:49 PM

    해피코코님, 쟈스민님 레시피로 아름다운 음식 올려주셔서 맘이 따뜻해집니다. 키톡을 든든히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 해피코코
    '19.5.27 12:06 AM

    이번에 레시피를 따라 적으면서 쟈스민님께 너무나 감사했어요.
    쟈스민님 레시피는 만들기 간단하면서도 맛있어요.

    그리고 매번 포스팅을 할때마다 글 솜씨가 없어서 좌절합니다.
    개굴굴님은 어찌 그리 글도 따뜻하게 쓰시고 마음도 예쁘신지 진심으로 제 동생이었으면 좋겠어요.

  • ilovemath
    '19.5.27 12:25 AM

    헉, 해피코코님도 좌절하실 때가 있군요!!
    제맘에 그나마 작은 위로가 됩니다
    코코님의 요리사진 볼때마다 좌절하고 기가 죽거든요

  • 4. 테디베어
    '19.5.26 9:58 PM

    코코님의 민들레김밥과 비빔밥 따라하기 쉽고 예쁜 레시피네요^^
    자스민님 오이 샌드위치와 오이 무침도 언제나 옲습니다~
    마지막 코코 사진 너무너무 귀여워요~
    느끼고 있네요 봄의 따뜻함을~
    해피코코님 늘 건강하시고 코코와 함께 행복 하십시요^^

  • 해피코코
    '19.5.27 12:18 AM

    멀리멀리 사는 언니가 지난 주 저희집에 놀러와서 민들레를 꼭 먹어야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민들레로 음식을 만들어 보았어요.
    아... 그리고 토끼풀도 몸에 좋다고 하네요.ㅎㅎ
    테디베어님. 건강하시고 태양이와 행복하세요~~~

  • 5. hoshidsh
    '19.5.26 11:09 PM

    민들레를 먹을 수 있다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그저 민들레 홀씨를 풍선 불듯이 날리는 재미로 민들레 찾아 다녔는데요.

    그렇게 민들레 홀씨마냥 여기 저기에 맛있는 음식 만드는 법을 전파해 주셨던 쟈스민 님을..
    고딩 도시락 쌀 때마다 기어이 떠오르고 마는 쟈스민 님을..
    이렇게 코코님을 통해 다시 한번 추억합니다.
    회자정리. 그래도 레시피는 남는다....

    고맙습니다, 코코 님.

  • 해피코코
    '19.5.27 12:37 AM

    민들레는 토끼가 제일 좋아하는 풀인 줄 알았는데...
    민들레 여린 잎을 따서 매일 먹으면 몸에 좋다고 하니... 이젠 저도 먹고 있답니다.ㅎㅎ

    쟈스민님의 소중한 레시피는 정말 감사하지요.
    hoshidsh 님. 우리 화이팅해요^^!

  • 6. ilovemath
    '19.5.27 12:04 AM

    야외로 나가면 이곳도 명이, 참나물, 취나물이 지천이라는데 제 막눈에 보일리가 없어요 ㅠㅠ
    민들레는 알아보니 한번꼭 요리봐야겠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해피코코
    '19.5.27 12:48 AM

    민들레가 몸에 좋다고 하니 꼭 드셔요!
    뒷마당에 이름모를 풀들이 가득합니다.
    명이나물, 취나물, 고비도 있는 것 같은데…먹어보고 싶어도 무서버서...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제겐 이곳 키톡 분들이 가까운 친구같이 느껴집니다.
    ilovemath님. 우리 친구해요~~

  • ilovemath
    '19.5.27 11:37 AM

    언젠가 꼭 한번 뵙고싶어요
    친구하자는 정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 7. 초록하늘
    '19.5.27 8:51 AM

    자스민님의 선한 영향력을 새삼 느낍니다.
    결혼한 새댁들이 뭘 몰라 막막할때
    아주 쉽고 간단하게 맛내는 비법을 알려주셔서
    요리에 두려움을 없애주셨어요.

    반찬하다 막히면
    자스민님 블로그에서 아이디어도 많이 얻었죠.
    해피코코님 같은 고수도
    참고하시는데 저같은 쪼렙이야 말 할것도 없습니다.
    이제 아픔 없는 그곳에서 영면하시길...

  • 해피코코
    '19.5.28 11:06 AM

    자스민님의 레시피를 따라 적으며 그분의 선한 마음을 느꼈어요.
    레시피를 쉽고 자세히 알려주시려던 …

    그리고 저 고수 아니어요.ㅎㅎ
    이번에 찐빵을 만들었는데…
    반죽에 이스트를 많이 넣어서 찐빵이 누렇게 되어서 차마 키톡에 올리지 못했답니다.

  • 8. 코스모스
    '19.5.27 9:38 AM

    코코님 오이샌드위치가 히트 치든 그때를 저도 기억합니다.

    마음이 정말로 따뜻하신분이여서 모든사람들이 그리워하고 또 그리워합니다.

  • 해피코코
    '19.5.28 11:09 AM

    자스민님 오이샌드위치는 만들어 놓으면 보기에도 예쁘고 맛있어요.

    그때 이곳에서 글과 사진 올려 주셨던 분들 정말 보고 싶고 그리워요.
    저는 눈팅만 했었지만 그분들 통해서 위로를 받았다고…
    고마웠다고 인사드리고 싶어요.

  • 9. 적요
    '19.5.27 10:52 AM

    저도 오래전에 오이샌드위치 만들어 먹었더랬지요.
    어제일 같은데 꽤 많은시간이 지났군요.
    시간이 많은 것들을 바꿔놓아 슬프기도 합니다.

    해피코코님 솜씨가 정말 대단하세요. 금손이십니다.^^

  • 해피코코
    '19.5.28 11:22 AM

    아...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네요.
    오래전에 좋은 글과 음식사진 올려주셨던 많은 회원분들이 이곳에 따뜻한 추억을 남기셨어요.

    이번에 올려주신 좋은 글 보고 적요님 팬 되었어요^^

  • 10. 수수
    '19.5.27 11:48 AM

    와 색감이 예술이에요~.
    민들레의 쌉싸름함을 상상하니 입에 침도 고이구요~
    건강하고 아름다운 음식을 먹는사람은 그자체가 행복이겠어요~
    반성모드....^^

  • 해피코코
    '19.5.28 11:33 AM

    수수님. 코코네 집에 맛있는 민들레 비빔밥 드시러 오세요~
    저도 일하고 피곤한 날은 외식도 많이 하고 밥도 간단히 먹어요.

  • 11. 아스펜나무
    '19.5.27 1:44 PM

    하는 노파심입니다.
    약안뿌리시죠?
    정원관리 맡기시고 잡초 약치신다면 그 민들레는 안드시는게 나아요.

  • 해피코코
    '19.5.28 11:42 AM

    아스펜나무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정원에 피어있는 민들레와 꽃들, 나무들은 자연 그대로입니다.
    제초제가 사람과 동물에게 좋지 않으니 절대로 뿌리면 안 되지요.

  • 12. 목동토박이
    '19.5.27 1:56 PM

    어쩜~ 코코는 저렇게 다소곳이 예쁘게 앉아있을 수 있나요^^ 사진만 봐도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화면에 대고 "안녕~코코!" 했다니까요^^
    민들레는 예쁘기도 하고 쌉싸름하니 맛도 좋고 몸에도 좋다지요. 저도 민들레쌈 싸먹는거 좋아해요. 양이 많으면 장아찌 담궈도되고요...
    아이가 어렸을 때 민들레를 그렇게 좋아했어요. 길바닦에 피니까 아이들 눈 높이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서 그랬을까요. 민들레 홀씨 '후~'하고 부는 것도 너무 좋아하고...
    민들레를 보면 꼬꼬마시절 아이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 해피코코
    '19.5.28 11:55 AM

    ㅎㅎ 코코가 사진 찍기를 싫어해서... 겨우 한 장 건졌어요.
    저번주 멀리 사는 언니가 민들레차, 김치, 장아찌를 만들어 가져왔어요.
    동생 건강 챙기라고... 저희 언니는 늘 동생 걱정이에요.
    목동토박이님이 가까이 계시면 같이 나누고 싶어요.

  • 13. 강아지똥
    '19.5.27 2:09 PM

    정원에 무스카리, 옥잠화,팬지,한련화등 온갖 꽃들이 지천으로 피는가봐요,,,진심 부러워요..^^
    토종 민들레는 하양색 꽃이 피는데 외래종 노랑민들레가 다 잠식해서 귀하다고 들었어요.
    민들레차로도 좋더라구요.^^

  • 해피코코
    '19.5.28 12:22 PM

    민들레차는 몸에 좋다고 해서 자주 마시고 있어요.
    이번 주 정원에는 보랏빛 라일락, 아이리스가 예쁘게 피어있어요.
    곧 수국, 작약, 장미, 안개 꽃이 피겠지요.
    요즘 비가 오고 날이 좋아지니 잔디가 빠르게 자라서 일주일에 두 번 깎아주어야 한답니다.

  • 14. 나비언니
    '19.5.27 7:40 PM

    저는 어려서 민들레를 데쳐서 보통 나물처럼 된장에 무친거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요즘 저희 막내 민들레 홀씨에 버닝중인데 먹을 수도 있다는거 알려줘야겠어요!!

  • 해피코코
    '19.5.28 12:30 PM

    아... 민들레를 된장에 무치면 정말 맛있겠어요.
    이곳 토론토는 이번 주 날이 많이 따뜻해졌어요.
    나비언니님. 예쁜 아드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키톡에서 자주 뵈어요~

  • 15. 고독은 나의 힘
    '19.5.27 10:29 PM

    저도 지천에 널려있는 민들레지만 먹어볼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어요..
    코코님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음식도 정갈하고 사진도 예쁘구요.

    단무지는 어떻게 담으신건가요?
    그리고 저렇게 세로로 담아 놓으면 공간도 많이 안 차지하고 좋을것을 몰랐네요..

  • 해피코코
    '19.5.28 12:41 PM

    고독은 나의 힘님. 정말 반가워요^^
    사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란 단무지는 저희 언니가 치자, 월계수잎 넣어 만들어 가져왔어요.
    지금 저희 집 냉장고, 김치냉장고, 냉동고에는 언니가 가져온 음식들이 가득합니다~

  • 16. 동고비
    '19.5.28 7:08 AM

    jasmine님을 애도하는 글들보면서 눈물도 나고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해피코코님의 아름다운 사진,요리 보면서 오늘도 힐링합니다. 마지막 코코 시진은 꼭 해피코코님의 서명같아요. 정말 행복해보이는 코코예요

  • 해피코코
    '19.5.28 12:56 PM

    동고비님.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jasmine 님은 이곳에 좋은 레시피를 남겨주셨어요.

    이곳은 예전에도 너무나 따뜻했었고...
    지금도 변함없이 음식과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곳이에요.
    저는 많은 분들께 삶을 배우고 힐링한답니다.

  • 17. lavender
    '19.5.28 8:02 AM

    해피코코님 음식과 사진이 예술 작품 같아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들이네요 ~

    카메라에 대해서도 자세히 묻고 싶지만 ㅎㅎ
    오늘은 민들레 비빔밥에 코코님이 하시는 소고기볶음이 궁금해요

    소금만 들어가는지요... 간장은 안넣고요 ?
    소고기 등얼마나 넣는지 레시피가 궁금합니당 !

  • 해피코코
    '19.5.28 1:08 PM

    아...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민들레 비빔밥 소고기 볶음은 2인분 기준으로 했어요.
    소고기 반컵 (포도씨기름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후추, 소금 조금, 청주 1큰술)
    lavender 님 비빔밥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 18. 시간여행
    '19.5.29 6:34 PM

    해피코코님 요리는 미슐랭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비쥬얼이예요
    일단 눈으로 먼저 행복해지는 요리~
    솜씨 맵씨 마음씨 모두 멋지신 분^^

  • 해피코코
    '19.6.2 12:54 AM

    오랜만이에요. 정말 반가워요^^
    포스팅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여행님 멋진 포스팅 빨리 올려주세요~~

  • 19. 찬새미
    '19.5.29 9:08 PM

    해피코코님^^
    밥상은 아름다움이 ~~
    색감이 곱고 이뻐용^^

    늘~~ 아름답고 고운날 되세요^#

  • 해피코코
    '19.6.2 12:55 AM

    맛있는 밥상 차려드리고 싶네요~
    찬새미님도 아름다운 날 보내세요^^

  • 20. greentea
    '19.5.31 6:45 AM

    오늘도 좋은 봄날 되세요 ♡♡♡

  • 해피코코
    '19.6.2 12:55 AM

    greentea님 반갑고 좋은 날 보세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473 맛있는 6월의 밥상 (강아지 쿠키♡) 25 해피코코 2019.06.17 4,681 7
43472 비싼 명이를 사야만 했던 귀한 소금 이야기 16 개굴굴 2019.06.16 4,097 3
43471 야매 일상과 궁한 밥상 12 고고 2019.06.16 4,640 6
43470 나는야 키토커! 27 윤양 2019.06.14 5,653 3
43469 일관성0에 도전합니다(술안주다수포함주의,,,) 29 조아요 2019.06.14 5,519 5
43468 내편이 차려준 밥상 (3)-통돌이 오븐 사용후기 10 수수 2019.06.13 7,840 4
43467 고1 밥상 주말밥상 22 테디베어 2019.06.12 9,101 3
43466 밑반찬 고민 중이에요! ㅎ 26 EuniceYS 2019.06.12 8,417 3
43465 관리자님, 내용 삭제 경위 썼으니 봐 주세요~! 사진 수정하다가.. 31 윤양 2019.06.11 6,861 8
43464 두 아들 먹이기 37 나비언니 2019.06.11 8,367 5
43463 순대와 떡볶이, 고구마맛탕~ 56 해피코코 2019.06.09 8,730 6
43462 검색어입력 www: 비타민과 박목월 34 쑥과마눌 2019.06.09 6,728 9
43461 먹고 살기~~ 26 miri~★ 2019.06.08 6,611 6
43460 112차 봉사후기) 2019년 5월 요리고수의 탕수육과 짜장밥 .. 18 행복나눔미소 2019.06.07 3,637 7
43459 15년 간의 눈팅을 끝내고 키톡에 노크합니다 34 윤양 2019.06.07 7,443 5
43458 간설파마후깨참 30 조아요 2019.06.06 7,926 4
43457 망종 풍경 추가글입니다 (식빵) 23 수니모 2019.06.05 6,276 4
43456 먹고 살기 2 22 뽀롱이 2019.06.05 7,338 4
43455 망종 풍경 34 수니모 2019.06.04 6,340 4
43454 파김치 예찬 50 개굴굴 2019.06.04 7,564 4
43453 먹고 살기 23 뽀롱이 2019.06.04 6,747 4
43452 신랑 몸보신 시키기 52 miri~★ 2019.06.03 9,100 6
43451 82를 추억하며... 25 빨강머리애 2019.06.03 7,103 5
43450 벌써 6월... 40 해피코코 2019.06.03 5,991 9
43449 큰아들 밥들 보고서 33 나비언니 2019.06.01 10,343 4
43448 햄버거와 달다구리들 12 ilovemath 2019.05.31 6,897 4
43447 김밥먹고 기생충 ㅎ 17 고고 2019.05.31 8,373 3
43446 Jasmin님께 배운 삶의 자세. 40 EuniceYS 2019.05.29 12,710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