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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3월의 밥상 (강아지밥!)

| 조회수 : 10,975 | 추천수 : 8
작성일 : 2019-03-10 14:56:11



어느새 3월...
모든 것이 새로운 봄입니다.



해마다 맞는 봄이지만
이 봄엔 모두에게 행복한 일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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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달걀, 감자, 적양파, 방울토마토, 모짜렐라치즈 듬뿍 넣어서 아침을 만들었어요.



아침에 따뜻하게 구운 크로와상과 같이 먹으니 맛있어요.



맛있는 카레만들기~

재료: 2인분
쇠고기안심 300g, 감자 1개, 양파 1/2개, 당근 1/2개, 파프리카 1/2개, 양송이 6개, 포도씨유 1큰술, 카레(고형), 다진마늘 1큰술

1. 쇠고기는 큼직하게 썰어서 다진마늘, 소금, 후추로 밑간해 놓습니다.
2.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둡니다.
3.팬에 기름을 두르고 고기를 넣어서 노릇하게 볶아주다가 채소를 넣어서 살짝 볶아줍니다.
4. 3에 물을 부어서 끓여주다가 카레를 넣고 잘 저어서 5분간 더 끓여줍니다.
5. 접시에 카레를 담고 밥을 올려주면 맛있는 카레라이스 완성입니다.



상큼한 오렌지젤로~
오렌지를 반으로 자르고 속을 깨끗하게 파낸 후 오렌지즙과 젤라틴을 부어 냉장고에서 차게 식히면 완성입니다.



맛있는 샥슈카 (Shakshuka) 아침 식사입니다.



달걀, 청양고추, 토마토소스를 넣어 매콤하게 만들고 쌉쌀한 루꼴라 샐러드와 함께 먹었어요.



딸기를 다져서 무염버터, 꿀 넣고 딸기버터를 만들어서 빵에 발라서 먹으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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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키톡에서 배운 맛있는 경주빵~



쑥가루, 딸기가루를 넣어 색을 내고






달지 않게 팥배기를 만들었어요.



경주빵 성공^^
항상감사님!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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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김밥과 따끈하고 매콤한 오뎅국~



단무지, 햄, 오이, 초밥을 넣고 야채김밥을 만들었어요.



오뎅국 재료: 2인분
어묵 1팩, 파 1/2개, 당근, 무 1/4개, 청경채 4개, 청양고추 1개, 다진마늘 1작은술, 국간장, 삶은 달걀, 후추
육수: 다시마 1조각, 중멸치 6마리, 가쓰오부시 1줌, 표고버섯, 청주 1큰술, 물 4컵



오뎅국 만들기~

1. 파와 고추는 어슷썰고 무, 당근도 나박하게 썰어주고 청경채는 2등분해서 준비해둡니다.
2. 어묵은 뜨거운 물을 끼얹어서 기름기를 빼줍니다.
3. 냄비에 물을 붓고 표고버섯, 멸치, 다시마를 넣어서 끓이다가 가쓰오부시를 넣고 잠시 둡니다.
4. 육수가 우러나면 건더기를 건지고 무와 청경채를 넣고 더 끓여줍니다.
5. 국간장, 다진마늘, 청주를 넣어 간을 맞추고 어묵을 넣어서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디저트로 부드럽고 달콤한 치즈 타르트와 딸기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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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코코밥~

당근, 브로콜리, 닭가슴살, 쌀, 파프리카, 고구마를 넣어서 강아지 밥을 만들었어요.
코코가 밥을 맛있게 먹어주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아프지말고 건강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고
    '19.3.10 5:07 PM

    저 해피코코님 집에 이민갈래요.^^

    저희집 애들 밥도 항상 토핑이 올라갑니다.
    오늘은 삶은 양배추와 제주당근이어요.

    밥만 주면 안 먹는데다 똥에 수분이 없어
    익힌 야채 꼭 줍니다.

  • 해피코코
    '19.3.11 6:15 AM

    고고님~ 예쁜 바다양 그리고 멍멍이들과 코코네집에 놀러 오세요!
    강아지들 좋아하는 음식들로 파티해줄께요^^

  • 2. 프리스카
    '19.3.10 5:45 PM

    매 끼니 맛있게 해서 드시네요.
    경주빵 언젠가 해봐야겠습니다.
    코코 맛있게 먹게 생겼는 강아지밥이네요.

  • 해피코코
    '19.3.11 6:27 AM

    저희는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있어요.
    저녁은 간단하게 샐러드나 밖에서 해결하고요.
    코코가 아픈 후로 집밥을 만들어 먹이고 있는데 너무 맛있어해요.ㅎㅎ

  • 3. 목동토박이
    '19.3.10 8:51 PM

    오~~~ 코코 넘 이뻐요. 저렇게 예쁜 식사 서빙을 받는 강아지는 표정도 이쁘군요^^
    이쁜 강아지랑 놀다보면 하루해가 언제 가는지 모르지요^^
    근데 요리책 내셔도 되겠어요. 솜씨도 좋으시고 무엇보다 테이블 세팅과 플레이팅 너무 훌륭해요.
    경주빵 성공 축하드립니다. 저희집은 경주빵 먹기위해서 고속도로 타는 사람들입니다^^

  • 해피코코
    '19.3.11 7:14 AM

    기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코코를 보면 마음이 힐링이되고 다 예뻐요❤
    부엌에서 일하고 있으면 인형들도 가져다 놓아요.ㅋㅋ
    아...그리고 경주빵 맛있어요.

  • 4. hoshidsh
    '19.3.11 12:11 AM

    세상에 코코님은 사진도 예술로 찍으시고
    무엇보다 어떻게 그렇게 레시피만 보고 만드는 음식마다 다 성공하세요?
    저는 만드는 족족 실패.....애꿎은 레시피만 부여잡고..대체 뭐가 빠진 거야..하면서 울부짖.....지는 않고.--;;

    카레에 밥으로 강아지 만드신 거죠? 코코랑 해피인가요?
    코코, 큰 사진으로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코코야, 많이 먹고 튼튼하게 잘 지내~!!!

  • 해피코코
    '19.3.11 7:31 AM

    hoshidsh님.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경주빵은 레시피를 자세히 적어주셔서 만들수 있었어요.

    카레에 코코랑 해피모양으로 밥을 올렸는데...
    남편이 코코한테 미안해서 밥을 먹지 못하겠다고...ㅋㅋ

  • 5. 소년공원
    '19.3.11 3:00 AM

    카레에 빠진 하얀 밥이 꼭 코코처럼 보여요.
    차마 먹을 수 없을 것 같아요... :-)

    코코 밥은 사람이 먹어도 맛있고 몸에 좋을 것 같구요 :-)

  • 해피코코
    '19.3.11 7:41 AM

    ㅋㅋㅋ
    카레에 코코가 빠졌어요.
    코코 밥은 무염에 소고기, 닭가슴살, 오리고기, 고구마, 쌀밥, 당근, 파프리카, 고구마, 연어, 달걀 노른자를 먹으니 몸에 좋겠지요?
    코코가 집밥 먹고 건강해지면 좋겠어요.

  • 6. morning
    '19.3.11 4:41 AM

    저는 정말 해피코코님과 친구하고 싶어요.

    늘 행복하시길.

  • 해피코코
    '19.3.11 7:47 AM

    네^^ 우리 친구해요❤
    morning 친구! 매일 해피하세요~~~

  • 7. 마리스텔요셉
    '19.3.11 11:47 AM

    ㅋㅋㅋ저두 고고님 말씀처럼 해피코코님집으로 이민갈래요. ㅎㅎㅎㅎ
    코코 표정이 행복해보여요. ~

  • 해피코코
    '19.3.11 6:55 PM

    ㅋㅋㅋ
    코코집에 오시면 환영합니다~~
    코코는 사랑입니다 ❤

  • 8. khsil1004
    '19.3.11 12:22 PM

    사랑받는 코코~
    사랑주는 해피코코님~
    코코와 남편에게 따뜻한 마음과
    성품이
    사진으로만도 전달되네요.
    우리모두 그렇게
    사랑하며 살아야하는것
    또배우고 갑니다.

    코코집을 통해
    처음 인사드립니다.

  • 해피코코
    '19.3.11 7:04 PM

    아~~~코코네집 따뜻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니 맛있게 코코밥 만들어줘야지요.
    khsil1004님 정말 반갑고 키톡에서 자주 뵈어요❤

  • 9. hangbok
    '19.3.11 11:19 PM

    강아지가 호강.... ㅠㅠ

    다~~~ 너무 너무 이쁘고 너무 너무 맛있겠어요. 그리고 저도 칭구... 칭구 따라 강남 간다고... 따라할 음식이 너무 너무 많네요.

  • 해피코코
    '19.3.12 3:40 AM

    감사해요 ❤
    코코 때문에 제가 행복하고 호강하지요.ㅎㅎ
    hangbok님 토론토에 놀러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 10. 까만봄
    '19.3.12 8:55 AM

    아놔~~~~
    이언니 뭐야~~~~진짜~~~~~
    아마추어가 이러면 쉐프들은 어디로 가야하나요.
    사진이며,식단구성이며.
    고양이로 태어난 우리집 냥반들이 가련....ㅋㅋ

  • 해피코코
    '19.3.13 3:04 AM

    ㅎㅎㅎ 까만봄언니 칭찬 고마워요~~~!!
    친구들이 저를 무수리라고 한답니다.ㅋㅋ
    예쁜 냥이들 데리고 코코네집에 놀러 오세요^^

  • 11. 꽃소
    '19.3.12 3:46 PM

    카레 속에 주먹밥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색감이 잘 살아난 음식 사진들이 먹기 아까울만큼 예술이네요.
    해피코코님의 봄 마당에 행복한 일들이 많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

  • 해피코코
    '19.3.13 3:16 AM

    저는 부엌이 참 좋아요. 아마도 전생에 무수리였나봐요.ㅋㅋ
    봄이 오면 예쁜 사진 또 올릴께요~~~
    꽃소님 매일 행복하세요❤

  • 12. 쑥과마눌
    '19.3.13 3:33 AM

    고퀄의 사진과 음식에 호강하고 갑니다
    감사^^

  • 해피코코
    '19.3.13 4:00 AM

    어제 오늘 너무 수고하셨오^^
    쑥부인 글이 베스트 가시라고 코코랑 웅원한다오~~~!!
    홧팅!

  • 13. 안드로메다
    '19.3.31 9:52 PM

    저저 옆집 이사 2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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