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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일상의 무거움

| 조회수 : 35,818 | 추천수 : 25
작성일 : 2014-05-01 09:58:32

 

82에 글쓰기가 이렇게 힘든적은 없었던듯싶습니다
다들 어찌사십니까?
슬프고
아프고
화나고
우울하다
무기력해지기도하고
다시 더해지는 억울함
다들 저처럼 그러신가요?

 

 

그래도 일상은 참으로 무겁습니다
나는 아이들 엄마니까
아무리 힘이 들어도
세끼 밥을 차려내고


 

간식을 챙기고


 

 

 

시험공부를 재촉하다


 

내가 뭐하고 있나 화들짝! 놀라기도하구요

 

 

 


맛있는 음식을 먹다

 

 


아이의 애교에 잠시 미소를 짓다
내 안온한 일상에 죄책감도 들곤합니다

 

 

 

내아이가 안전한 다른나라를 꿈꿔보기도했어요



근데 그것도 쉽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그전까지, 이 나라에 있는한 제가 할수있는 최선을 해보려구요

 

 


밥 먹고 기운내서
일하고
돈 벌어
독립언론들에 후원도 하고
맘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끝까지 이일이 어떻게 처리되나 지켜보렵니다
싸울일이 있음 싸울꺼구요
내 아이는 그런 괴물들로 안만들기위해 잘 교육시키려합니다

 

 

 

 


예전에 우리 자랄때는 어른들 덕담은 늘 하나였던듯해요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그런데 Imf를 지나가며 훌륭한 인성은 가식으로 치부되고
'부자되어라'가 가장 큰 가치가 된듯합니다

 

 

 

 

 


게다가 정치는 더러운것, 다 똑같은것들이라 치부하며 외면했더니
이제서야 정치가 내아이의 목숨과 딱 붙어있다는걸 무섭게 알게되네요

 

 

 


힘들어도
밥 챙겨먹고
식구들 따뜻한밥 해주면서
우리가 할일들을 해나갑시다

 


사진은 없애야하나 많이 고민하다 그래도 키톡이니 같이 첨부합니다(자게에 애들 밥은 해주냐는 비아냥 섞인 댓글을 봐서기도합니다)
이시국에 죄송합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밥퍼
    '14.5.1 10:04 AM

    님의 마음이 와 닿습니다.... 저도 화가 납니다.... 그분들은 오죽하겠나 싶어요.... 다 부셔버리고 싶습니다

  • 2. 올갱이
    '14.5.1 10:47 AM

    따뜻한 이 밥상을 누구나 누리는 그날을 위해...

  • 3. 살구색제라늄
    '14.5.1 10:51 AM

    살아있는 우리는 밥도 챙겨주고 내 일도 하고
    조문도 가고 후원도 하고 그러는 거지요

    아이한테 이야기합니다

    공부이전에 사람이 먼저 되어야한다고
    인성이 나쁘면 차라리 공부 못하는 게 낫다고

    그리고 열심히 노력해서 혹 리더가 된다면
    세상에 부끄럽지않고내 욕심 죽이고 바르게 살아야한다고

  • 4. 여혜
    '14.5.1 11:16 AM

    구구절절...똑같은 요즘의 우리 마음입니다.

  • 5. 예쁜솔
    '14.5.1 11:21 AM

    정말 신은 계신건지...신은 왜 이토록 잔인하신지 원망도 하고
    이 정부 관료 선박회사 선장...너무 화가 나서 속이 말이 아닙니다.
    내가 살아 있다는게 죄스럽고
    이 나라 백성이라는게 너무 싫고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울고 있는데
    밥 먹겠다고 식탁에 앉아 먹을 것 재촉하는 식구들이 밉고 귀찮기도 했는데...
    그래요...
    정신 차리고 힘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내 스스로 해야 할 일을 해야겠어요.
    언제 돌 얹은 듯한 이 무거움을 내려 놓을 수 있을지...

  • 6. 진선미애
    '14.5.1 11:28 AM

    역쉬 백만순이 님이십니다

  • 7. 주전자
    '14.5.1 12:24 PM

    조심조심, 살금살금... 백만순이님의 진심이 전해져 고맙습니다.
    이렇게 서로 조금씩 마음을 나누고 다독이고 힘내면 좋겠어요.
    다시는 아이들을 잃지 않기 위해, 살금살금 새살처럼 돋아나야지요.
    다시 한번 고마워요.

  • 8. 세정이
    '14.5.1 12:53 PM

    네 저두 제가 할수 있을 작은것부터 할려구 독립언론에 후원 했읍니다

  • 9. 레몬쥬스
    '14.5.1 1:39 PM

    슬퍼하다가 맛있는 냄새나면 또 먹어요.
    그리고 t.v 낄낄거리고 보다가 자려고 불은 끄면 그때 확 다가오는 슬픔, 아이들이 느꼈을 두려움
    누워서 울다가 아침이면 쳐 자고 있는 제가 또 눈을 뜨죠....

    이게 사는건지 정치인은 그냥 나랑 다른 종자라고 느꼈는데
    님의 말씀처럼 우리 모두의 목숨에 덕지덕지 붙어있어요.
    목숨값으로 야곰야곰 접대받고 잘 살고 있었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슬픈 하루 또 시작합니다......

  • 10. 달달쿤
    '14.5.1 2:34 PM

    저도 그래요...
    슬퍼하다가도 내 가족은 챙겨야 하기에 일상생활 해 나가는데,
    맑은 하늘만 봐도 피해자분들 생각하면 너무 슬프고..
    바른언론사들 후원도 하고, 횃불도 들고 그렇게 계속 해 나가야할 것 같아요...

  • 11. 분당댁
    '14.5.1 3:25 PM

    저도 그래요...밥하다가도 갑자기 왈칵 눈물이 나고...멍해져요...
    그러나 우리 모두 단디 마음 잡아먹고 우리가 그 아이들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할까 생각하고
    움직여야 해요....
    82님 들...모두 백만순이님이 차린 밥상먹고 힘내 살아요...우리 인생의 조금의 시간은
    바다에서 마지막을 보낸 저 아이들을 위해서 살아요...

  • 12. 마법이필요해
    '14.5.1 3:42 PM

    일상을 살다가도.. 마음이 무겁고, 한숨이 나오고.. 참 암담합니다.
    유가족분들 생각하면.. 정말 상상도 못할 고통에 어찌 1분 1초를 보내실까.. 맘이 너무 아파옵니다.

    산 사람은 살아야 하지만..
    이런 나라에서 아이 키우며 살려니 막막하기만 하네요..

  • 13. 나나뿡뿡이
    '14.5.1 4:16 PM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 14. greentea
    '14.5.1 4:46 PM

    엄마들의 마음은 이리도 다 똑같은데... 왜 인간같지 않은 그 생명체들은 도대체 누구의 뱃속에서 나와 그리 키워진 걸까요?

    구구절절 공감하는 말입니다. 사진 보며 순간, 아 맛있겠다라는 생각 드는 제 모습에 무거운 맘 들구요.

  • 15. 정의롭게
    '14.5.1 4:48 PM

    고마워서 로긴합니다.
    님의 글로 다시금 힘을 얻고 지켜보렵니다.
    잊어서도 잊을 수도 없는 4월이었습니다.
    나머지 아이들도 하루빨리 부모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랍니다..ㅠㅠ

    저도 독립언론에 후원시작했습니다.

  • 16. 노란리본
    '14.5.1 5:17 PM

    내용보는 내내 마음속 깊은 울림을 느낍니다.
    이런 글 서로 공유하고 같이 다짐하고 내일로 또 나아가야지요.

    깊은 느낌의 소중한 일상 감사합니다.

  • 17. 안경3
    '14.5.1 8:09 PM

    문장 하나 하나가 맘을 울립니다.
    말씀대로 오늘을 내일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8. 솔안
    '14.5.1 8:47 PM

    희망과 안도가 절망과 분노로 바뀌면서 일상이 너무 힘듭니다.
    한숨과 욕이 습관이 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이런 사회에서 살게 할 순 없잖아요.
    우리 모두 힘내서 눈 크게 뜨고 바꿔나가야죠. 휴ㅠ

  • 19. 세실리아74
    '14.5.1 8:53 PM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잘 봤습니다..
    아무쪼록 모두가 힘 내시고요.....

  • 20. 풀삐~
    '14.5.1 9:20 PM

    ..... 정치가 내 아이의 목숨과 딱 붙어있다는 걸 무섭게 알게 되네요..... 절대 공감합니다..

  • 21. 들만2
    '14.5.2 12:25 AM

    모든말씀이 다 구구절절 와닿습니다
    지금 모든이의 마음이 딱 이 마음일거같아요
    이런 무서운일 다신 반복되지않도록 우리가 해야할일은
    진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겠다는거네요

    아직도 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지네요
    어둠속에서의 그 공포가 느껴지는거같아서요 ㅠ

  • 22. 자글탱
    '14.5.2 1:25 AM

    절절이 와닿는 말씀입니다..ㅠㅠ........

  • 23. 아라리
    '14.5.2 3:53 AM

    맞아요... 일상을 하면서도 순간순간 분노와 울음과 자책에 시달리고.. 그러다가도 또 아무생각없이 하하거리기도 하고.. 제가 미친게 아닌가..싶기도 하더라구요.
    식구들 맛있는거 먹여야지..하면서 막 요리를 하면서도, 또 울컥해서 다운되기 일쑤고...
    정치가 내 아이의 목숨과 딱 붙어있다...명언이세요.
    정치는 생활이다 라고까지는 생각했었는데 정말 이번 기회로 내 목숨, 내 가족의 목숨이기도 하다는걸 처절히 느끼네요.
    그런데도 난 정치에 관심없어.하는 주위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답답하기도 하고...

  • 24. 보리수
    '14.5.2 12:23 PM

    밥도 먹고
    잠도 자고...
    꼭 해야 하는 일들에의 일상.
    밥을 하다가도
    운전을 하다가도
    수학여행비에 미안하여 엄마한테 보낸 문자 생각하며울고
    나이키 아디다스 못 사주어 못 찾을까봐...엄마를 생각하며 울고
    꾸어다준 돈 2만원 바지 주머니에서 나왔다는 글 읽고...
    배 안에서 사 먹을것도 많았을 텐데...
    제주도 가서 쓰려고 참고 참았을겁니다.
    ......시간이 지나고
    이 슬픔이 옅어 지기도 하겠지요.
    그러나 잊지는 말아야 합니다.
    2014년 대한민국이 저지른 이 참혹한 현실을...

  • 25. 롱롱롱
    '14.5.2 12:42 PM

    시도 때도 없이 울컥거리고 나오는지..
    아이들이 받았을 고통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미안함에 잠을 이루기 힘듭니다. ㅠㅠ

    나의 안온한 일상이 너무나 미안하게 느껴집니다. ㅠㅠ

  • 26. 그루터기
    '14.5.2 1:29 PM

    미안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움직이겠습니다.

  • 27. 진냥
    '14.5.2 2:20 PM

    식객에서 이런 말이 나오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이 세상 어머니의 숫자와 동일하다."
    마지막까지 엄마를 부른 아이들..그 아이들을 잃어버린 엄마들..
    우리가 같이 하겠습니다.
    일상이 무력할 때 이런 글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용기 내어 줘서 고맙습니다

  • 28. 라벤다
    '14.5.2 2:36 PM

    우리 모두 넋이 나간 것 같아요.

    언제쯤 그들의 어버이들은 웃을 수 있을지요.

    영원히 아이들을 가슴에 묻고 한이 많은 세상을

    힘들게 보내야 하다니

    가슴이 시리고 또 시립니다..

  • 29. 플로네
    '14.5.2 8:03 PM

    를 보며 눈물을 흘리다가 배고픔이 느껴져 밥을 먹습니다. 순간 내 자신이 너무도 미워집니다.
    님의 정갈한 밥상처럼 세상도 그러해지길 바래봅니다.

  • 30. 수늬
    '14.5.2 10:40 PM

    삶은 참으로 소중한 것이기에,슬프지만... 소중한 포스팅 감사하게 받겠습니다..힘을 내야 하니까요~

  • 31. lpg113
    '14.5.2 11:04 PM

    아침마다 만나는 울 아이 친구엄마들...
    매일 눈과 얼굴이 퉁퉁 부어있어요.

    길가다가 고등학생들 보면 고개를 못들고
    눈물이 고이네요.

    꼴보기 싫어 정치를 외면했는데...

    저도 죄인입니다...ㅜ ㅜ

  • 32. 게으른농부
    '14.5.5 11:50 PM

    100% 공감입니다.
    돈이 모든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는 사회......
    투표를 잘하는 것만이 바르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길일텐데
    아직 그러기에는 우리의 사고가 너무 경직되어있는 것 같아 마음이 답답하기도 합니다.

    티비만 틀면 여기저기서 호들갑을 떠는 언론들이 볼상사납기도 하고
    아직 채 피어나지도 못한채 차가운 물속에서 고통스럽게 삶을 마감했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울화통이 터져 방송이며 신문을 멀리하게 되네요. ㅠㅠ

  • 33. 미미2013
    '14.5.6 11:39 AM

    저도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매일매일 일상중,
    외면해도 항상 무거워지는 마음에
    피하려고만 했었는데
    이렇게 글을 읽으니 눈물나도 위로가 됩니다

  • 34. 갸또
    '14.5.6 11:51 PM

    정치와 내 아이 목숨이 딱 붙어있다. 그런 줄을 이런 일을 당하고서야 실감하는 제가 한심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 35. 매일
    '14.5.7 6:52 AM

    요기있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슬프면서도 할 거 합니다.
    뉴스보고 울였다 이제 그만 정신 차리고
    일상으로 돌아가야지 하면서도
    또 뉴스보고 울고 이러기를 보름 넘게 되풀이 하면서 지내지요
    이제 더 남을 배려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남아서 할 일 같아서 님의 글 고맙고 고맙습니다.

  • 36. 샤라라
    '14.5.10 4:54 PM

    요조마님 공격하던 분들...올리는 글 없으니 기분 후련 하십니까.
    나는 공격글에 기분이 다 나빠졌었습니다.

    백만순이님 사진들 보면서 아주 조금 눈이 불리네요.

  • 37. 쑬루
    '14.5.12 1:02 PM

    몸과 마음이 고단해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 38. 수인선
    '14.5.12 1:57 PM

    다들 비슷하시겠지만, 일상이 참 무겁습니다.
    햇살이 화사해도 맘아프고, 비가 억수로 내리면 더 맘이 아파옵니다.
    답답한 마음에 근 반년만에 82에 들어왔어요..
    각자의 가정사 직장일 개인사로 얼마나들 바쁘세요.. 그래도 연대할일이 있으면 마음을 모으고, 힘을 모으려는 님들의 움직임이 제게도 위로가되네요.
    오랜만에 오니 장터도 없어지고, 변화들이 있군요..
    고3중1.. 건강히 잘지내는 내아이들을 보기에도 미안한 날들입니다.
    지금 가장 아픈말이 '엄마' 라는 말인것 같아요.
    아플때, 급할때 무서울때 본능적으로 튀어나오는 엄마..
    엄마로 남아있어서 자식이 건강해서..미안하고 감사해 하며 매일 아침을 열고있습니다.

    음식 그림 오히려 고마워요.
    힘이 납니다. 일단 내가 할수있는 일, 직장일 충실히하고, 식구들 따듯한 밥 지어 먹이고, 이런 일련의 일들을 흔들림 없이 계속 해 나가면서, 싸울일이 있으면 싸우고, 힘을 보탤일이있으면 보태야지요.

    살아있는 우리가, 남아있는 우리 자식들이 먼저 간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기도가 무얼지 매일 생각하는 날들입니다.

  • 39. 워너비쿡
    '14.5.12 2:49 PM

    아픈마음조차 죄스러운 하루하루입니다. 그렇게 일상속으로 묻혀지는 슬픔 또한 죄스럽습니다. 내앞의 현실도 녹록치않은데 그들의 비극앞에서는 한낱 사치겠지요. 힘들어도 눈물나도 살아있어야 가능한것들이니까요. . .그래도 나 사는게 힘들어서 그러면서 그아이들에게 사무치게 미안도 해서. . 자꾸 눈물이납니다. .
    안팎으로 고된 나날이네요. .

  • 40. 행복밭
    '14.5.16 8:43 AM

    너무 슬픔이 커서 그 슬픔을 가눌길없어 아무 것도 할 수없다보니 고통스러워
    산 사람은 살아야되잖아 하면서 일상을 찾으려고 노력했는데 ᆢᆢ
    그마저도 죄책감이 들고

    분노가 치밀고
    아이들이 그 캄캄한 바닷속 어둠 속에서
    엄마를 부르며 추위 속에서 처절하게 죽어가는 모습이

    떠올라 하루하루 사는 게 아픔이고 고통입니다ᆢᆢ

  • 41. 쎄뇨라팍
    '14.5.19 12:15 PM

    왜!
    아니겠어요
    ㅠㅠ

    이 따뜻한 밥상이 누구나에게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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