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때 아는 친구인데요.. 대학교 다니고 졸업 후 2-3년 꾸준히 만나고 연락하다 직장 다니면서 가끔 1년에 한 두번 안부 묻는 사이예요.
6년 전에 제가 결혼할 때 결혼식 참석한 친구여서... 이번에 그 친구가 좀 먼 지방에서 결혼식을 하게 되어서
무리해서라도 갈 수 있으면 가려고 하는데..
전화 한 통 없이 개인 문자가 아닌 단체문자로 자기 결혼하니 주소 알려달라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전 청첩장 줄 때 이 친구 포함, 지인들한테 예의상 만나서 밥 또는 차라도 사면서 직접 청첩장 줬었거든요.
어차피 직접 만나자고 해도 만날 시간도 없지만.. 단체 문자로 주소 알려 달라는 건 좀 아니지 싶네요.
무지 섭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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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청첩 땜에 서운해요...
dd 조회수 : 702
작성일 : 2011-02-22 12:31:03
IP : 14.35.xxx.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2.22 12:34 PM (1.225.xxx.118)단체문자로 주소 알려달라는거 까지는 안 섭섭해요.
'나 결혼해' 하고 문자로 청첩하면 섭섭치.
거봐요, 이렇게 님하고 저하고도 방식이 다르잖아요?
너무 섭섭해 하지마세요. ^^2. ,,
'11.2.22 12:38 PM (59.19.xxx.110)만나지 못하더라도 전화하는게 예의 아닐까요...
자주 보는 친구도 아닌데...
마치 축의금 통지서 보내는 것도 아니고... 문자 띡...
저라도 기분 상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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