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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억제가 안됩니다. 미친거죠?

돼지 조회수 : 1,517
작성일 : 2011-02-22 12:12:03
1년사이 20키로 쪄서 생활자체가 우울인데 작심삼일 먹는거 그냥 넘기는일이 없습니다.
한약은먹기 싫고, 아파도 입맛은 여전히 운동하니 밥맛이 더생기던데 먼짓을 해야 식욕이 없어질까요?
화창한 점심날 우울합니다.....................................................
IP : 121.133.xxx.9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부탁
    '11.2.22 12:19 PM (119.149.xxx.156)

    님...우울하면 햇빛을 보세요..아주 도움되요..
    님 식욕억제는 지나치면 병이에요........ 운동 더 하세요 부족해서 입맛이 좋은겁니다
    운동 많이하면 식욕이 사라져요
    전 살찌니까 너무싫어 바로 뺐는데요 6km걸었어요
    여자 살찌는거 몸에도 안좋고 남보기에도 별로고 여자자체에도 자신감없어지는거 아시죠?
    살찐사람 여자남자 다..미련해 보여요 ㅠㅠ 저도 63kg나갔던적 있어서 말씀드리는거에요...
    꼭빼세요 무릎에도 무리옵니다

  • 2. 꽃단장하고파
    '11.2.22 12:23 PM (112.160.xxx.74)

    에고 님 힘내세요. 저도 25키로 찌고 인간이길, 여성이길 포기한지 5년째여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번에 한약 도움 받았어요.. ㅠㅠ
    동네 좀 잘한다는 데 있어서 샀어요. 강남에 유명한데보다 싸고 환약이라 먹기가 쉬워서 했는데
    (말로는 한약재도 양심적으로 쓴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길래)
    식욕 억제 잘 되네요. 근데 저번에도 먹다가 그냥 속안좋은거 꾹 누르고 꾸역꾸역 먹으니
    억제된 식욕이 풀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잘지키려고 하고 있어요.
    님도 정 힘드심 한약이라도 드셔보세요.. ㅠㅠ
    에휴.. 약먹고 빼는거 결코 좋은거 아닌거 아는데....
    일단 급한 불을 꺼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내세요~~! 저 오늘 한 일주일 된 것 같아요.

  • 3. ㅠ.
    '11.2.22 12:43 PM (112.216.xxx.98)

    맨 위에 댓글님. 저 63키로인데 갑자기 살기 싫어지네요.. 제 자신이 미련하게 느껴져서요..

    그렇게 뚱뚱하다고 생각 안했는데..

  • 4. 오뎅
    '11.2.22 12:49 PM (210.101.xxx.100)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새로운 취미생활이나 아니면 관심 가졌던 분야를 새로이 배우게 되면서 저는 식욕이 줄었구요.. (저는 독서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살이 빠지면 우선 몸이 가벼워지고 건강상에 위험도 없고 해서..
    마른 몸은 아니어도 정상 체중 유지하도록 하셔요^^

  • 5. 먹으면 먹을수록
    '11.2.22 12:52 PM (220.95.xxx.145)

    식욕이 더 늘어나고 안맞는 옷과 거울속 내자신을 보면 더 우울해서 식욕이 더땡겨요.
    이럴때는 일부러라도 환한 햇빛날때 1시간씩 걷고 미용에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해보세요.
    식욕은 단번에 줄이기는 어렵겠지만... 관심사를 먹는데서 다른곳으로 돌리려고 노력하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해보세요...

  • 6. 방금 생각나건데
    '11.2.22 1:11 PM (220.95.xxx.145)

    식욕이 땡길때마다 쓴케일이나 암튼 쓴맛나느걸 씹어보면 어떨까요?
    아니면 평소 싫어하는 비위상하는 음식을 먹거나...
    그럼 식욕이 확 줄꺼 같아요..

  • 7. 꽃단장님..
    '11.2.22 1:40 PM (115.86.xxx.18)

    꽃단장님 저도요..한약의 힘을 빌려야할것 같아요.
    3달사이 6kg 쪘는데도, 식욕이 왕성해요.
    asm7027@hanmail.net입니다. 부탁드려요.

  • 8. 꽃단장하고파
    '11.2.22 1:40 PM (112.160.xxx.74)

    첫번째 메일님 보냈어요.
    근데 저두요님 여기 처음엔 방문해서 진맥하던데요. 별 특별한 말은 안해도 그게 관례인가보더라구요. 혹시 모르니 전화 해보세요.
    근데 저 이 병원 관계자 아닌데 홍보한다구 하면 어쩌죠 ㅠㅠ

  • 9. 우선
    '11.2.22 1:42 PM (211.201.xxx.101)

    밤에 편안히 곤히 푹 자고 아침에 기분 좋게 일어나기
    많이 웃기..
    햇빛 화창한 날 공원이나 길 무조건 걷기..
    밥 세끼 시간 맞춰 꼭 먹기..
    물 많이 마시기
    어느 정도 걷기나 몸이 살이 빠지면 등산도 하기..
    이소라 다이어트 1탄도 가볍게 해주기..
    하시다 보면 몸이 아주 좋아질 겁니다..

  • 10. 꽃단장하고파
    '11.2.22 1:44 PM (112.160.xxx.74)

    위에님께도 보냈어요. 근데 저 혹시라도 한의원 광고해준다고 할까봐 이제 그만 보내겠습니다.
    ㅠㅠ 소심한 나..

  • 11. 꽃단장님.
    '11.2.22 2:33 PM (210.101.xxx.100)

    저도 메일 주시면 안되요? scarlett17@naver.com
    부탁드려요.

  • 12. 님 저도
    '11.2.22 5:29 PM (220.86.xxx.164)

    그랬어요. 저녁먹고 우동같은거 야식으로 또 먹구요. 이래선 안되겠다싶어서 운동시작하고 소식했어요. 처음엔 힘들었는데 2주후부터 배도 안고프고 빈속을 즐기게 되더라구요 하다보면 되요. 힘내세요.

  • 13. 저요
    '11.2.22 7:07 PM (211.203.xxx.218)

    10키로 늘었지만 자꾸 우울해지고 사람도 귀챦구...만나는 사람마다 임신했냐고 묻는 30대중반이였어요.
    옷사러 어쩌다가면 스트레스만 잔뜩... 66도 안 맞고, 77도 끼구...
    이것저것 해봐도 다 실패. 적게 먹기도 안되구.. 애들 간식으로 떡한팩사면 저혼자 그자리에서 다 뜯어먹고. 간식으로 먹는 사과가 2개이상이구. 밥도 그렇ㄱ... 짜장면 한그릇 먹고 이게 다 어디갔나 찾던...
    도저히 목구녕까지 꽉 찼는데도 뭔가 모자란듯한 배고픔처럼...
    저 지금 5키로 빠졌습니다. 그러나 몸무게 차이는 별로지만 옷태는 다릅니다. 55사이즈도 맞아요. 다들 동네 요구르트 아줌마마저도 어떻게 살뺐냐고 물으세요.

    저요, 아르바이트 합니다. 하루 6시간 정도...
    일단 안 하던 일하면서 움직이고, 긴장하고 신경쓰고 하니까 확실히 살이 좀 빠지구요. 간식같은거 먹을 시간 없다보니 하루 4잔마시던 커피믹스 하루 1잔 마시구요. 간식같은거 아예 못먹고 있어요. 물마실 시간도 없거든요.
    그리고 점심... 싱겁게 적게 먹어요. 평소 양의 60%정도...
    일년정도 됬는데 요요도 안오구요. 2달정도 일하니까 주변에서 살빠졌다고 많이 그러더라구요.
    전에는 특히 뱃살 장난아니라서 임산부소리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쟈켓 지퍼 자신있게 내리고 다녀요. 전에는 꽁꽁 사맸거든요.
    이제는 소식한게 습관이 됬는지 좀 양이 많다 싶으면 먹다가도 삼키지를 못해요. 배불러서...
    전에는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었어요.
    습관이 무섭네요.
    가끔 먹는 습관 놓치려고 할때가 있어요. 얼마전 배부른데도 자꾸 입에 넣으려는 제모습 발견하고 바로 식탁에서 일어섰어요. 눈에 먹을게 보이면 자꾸 먹으니까요.
    소식과 운동 해야 살이 빠집니ㅏㄷ.
    저도 한약도 먹어보고 병원도 많이 다녔는데 안됬어요. 한약먹으면 구역질 계속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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