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002&newsid=2011022203100958...
뼈가 둥둥 ....
지옥이 여기인것 같아요
그놈의 4대강에 구제역 말못하는 짐승들
산채로 묻어버리더니
그대로 다 우리에게 돌아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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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이제 ...
눈물만 조회수 : 579
작성일 : 2011-02-22 09:45:35
IP : 121.186.xxx.2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눈물만
'11.2.22 9:45 AM (121.186.xxx.219)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002&newsid=2011022203100958...
2. 여름이
'11.2.22 9:46 AM (123.214.xxx.114)다가오는게 두렵습니다.
3. 아마도
'11.2.22 9:59 AM (112.168.xxx.26)생수 사다가 쟁여놔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4. ...
'11.2.22 10:05 AM (112.159.xxx.178)지금 생수 주문하네요
5. 이제
'11.2.22 10:12 AM (121.155.xxx.115)시골이 공기 좋다는 말은 옛말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6. 생수도
'11.2.22 11:33 AM (222.106.xxx.72)불안하지 않나요?
그것도 어느 시골에서 퍼 올릴텐데요
올해는 꼭 끓여먹어야 할 거 같습니다.
여러분 특히 어린애기들 있는 가정들 조심하세요7. dma
'11.2.22 1:59 PM (173.52.xxx.79)그저 안타까움에 눈물만 ㅠㅠㅠㅠㅠ
분노로도 모자르는 이 심정을 뭐라 표현을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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