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피지만 보면 환장하는 나...(쪼매 지저분한 얘기)

괴상한 습관 조회수 : 1,243
작성일 : 2011-02-21 18:13:46
제 얼굴이든 남편의 얼굴이든 피지가 알맞게 곪아있는걸 보면
그걸 보고는 못참습니다..

얼굴에 아주 굵은 피지를 보면 월척을 본것 마냥 가슴이 뛰네요
화장지 말아쥐고 덤비면 남편 아주 식겁을 하고 도망을 갑니다..
그럼 돈으로 흥정합니다..어떨땐 만원에 낙찰되기도...ㅡ.ㅜ
피지 짜고 구멍이 뽕 뚫여 있는걸 보면 속이 후련해 지는데..

저 같은 사람 또 없겠지요...헐~
IP : 59.21.xxx.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느낌알아요
    '11.2.21 6:14 PM (14.37.xxx.158)

    답답한 속이 확 뚫리는 느낌? ㅎㅎㅎ

  • 2. ...
    '11.2.21 6:15 PM (182.211.xxx.196)

    저는 아이 귀지요..ㅠ.ㅠ
    아이 귀지는 좀 단단하고 커서 쾌감이 장난아님..
    아이도 어찌나 협조를 잘해주시는지..ㅎㅎ
    근데 애아빠가 질색팔색 합니다.

  • 3. 저두요ㅋㅋ
    '11.2.21 6:18 PM (112.214.xxx.16)

    전 쪽집게로 찝어서 뽑아요 ㅋㅋㅋ(깨끗히 소독해서요)

    결혼전에는 동생한테 10분에 1천원씩 주고 짰어요 ㅋㅋㅋㅋ내가미쳐 ㅋㅋ

  • 4. /
    '11.2.21 6:20 PM (118.220.xxx.162)

    여기도 있어요.
    전 친정에 오래간만에 가면 아빠 웃통부터 벗겨서 등에 난 여드름부터 짜요.
    수십 년 된 여드름 대여섯 개... 목숨도 질겨요.

  • 5. 난독..
    '11.2.21 6:32 PM (203.234.xxx.3)

    피자만 보면 환장하는.. 이라고 읽고 피자를 무척 좋아하나 보다, 그런데 더러운 얘기는 뭘까 하고 궁금해서 들어와본 1인.

  • 6. 다라이
    '11.2.21 7:00 PM (116.46.xxx.54)

    저도 그래요 지금 남친이..트러블 피분데 이친구랑 있으면 무인도에서도 안심심할것 같아요

  • 7. ...
    '11.2.21 7:01 PM (119.205.xxx.153)

    ㅋㅋㅋ 원글 댓글들 보며 뒤집어 지는 나. ㅋㅋ

  • 8. ㅎㅎㅎㅎ
    '11.2.21 7:36 PM (125.187.xxx.175)

    저는 흰머리와 귀지요.
    근데 남편이 흰머리도 귀하다며 못 뽑게 하고
    둘째는 귀에 손도 못대게 해서 심심...
    오늘 첫째 귀지나 살살 파줘야겠어요.
    둘째 귀속 귀지, 그거 아주 금맥 수준인데, 언제쯤 허가 떨어지려나.

  • 9. ..
    '11.2.21 8:14 PM (211.112.xxx.112)

    저도 그래요...내 얼굴 피지에 모잘라서 남편것까지 짜줍니다....

    샤워하고 옷갈아 입을때 잠깐!!하고 외치고서는 가슴팍 여드름 짜구요...
    티비 보는 남편 윗도리를 훌러덩 벗기면서 '등을 나에게 보신해...'라고 하면서 등에 있는 여드름.피지를 짜면서 아 디러~~하고 외치면서 쾌감을 느낍니다....

  • 10. .
    '11.2.21 8:56 PM (110.14.xxx.164)

    저도요 뭐든 짜는거 좋아해요

  • 11. 저도 피자
    '11.2.21 9:04 PM (163.152.xxx.46)

    로 읽었어요. 근데 왜 지저분할까 하면서 토핑이 서로 얽혔나... 했다는

  • 12. 제뺨좀..
    '11.2.21 9:07 PM (110.11.xxx.121)

    앗~~ 제 입술옆쪽 뺨에 노란 뾰루찌가 났던데, 귀찮아서 걍 두고 있어요^^;;
    그것말고도 찾아보면 짤것들이 상당한데... 저 얼굴좀 보신해드린까요??

  • 13. ..
    '11.2.22 12:13 AM (119.71.xxx.30)

    저도 작은 깨같은게 톡 튀어나오면 기분 좋더라구요..ㅋㅋ

  • 14. ........
    '11.2.22 10:33 AM (203.233.xxx.130)

    어제 딸기 먹다가 콕콕콕 박혀있는 딸기씨를 뽑고 싶은 충동이 일었던 1인..

  • 15.
    '11.2.22 4:09 PM (61.111.xxx.254)

    전 피지는 물론이고 진물 안나는 단단하게 굳은 여드름이라도 뽑아내면 어찌나 뿌듯하고 기쁜지...
    남편 등에 난 털도 제가 노리는 대상이죠.
    분명 솜털같은 길이인데 시껌하고 털 밑둥에 피지같은 희끝한 뭔가 붙어있는데 족집게로 뽑으면 쏙쏙 뽑혀요.
    혹자의 말로는 남자들의 '갈기'라고도 하더군요.
    등 때를 밀어주면 좀 덜한데 매일 미는게 아니니까 TV 보면서 데굴거리고 있으면 슬금슬금 메리야스 걷어 올려 족집게로 뽑습니다.
    남편은 완전 싫어하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182 이상한 치과 4 이상한치과 2010/10/17 829
585181 실업급여 타는조건요..만약 같은회사를 재입사해서 기갅채우고 또 퇴사하면 두번은.. 4 실업급 2010/10/17 1,235
585180 28개월아기 치과견적 130만원 나왔어요 8 점두개님 2010/10/17 1,419
585179 오늘 '드라마스페셜 - 오페라가 끝나면' 보셨나요? 2 김갑수-멜러.. 2010/10/17 1,765
585178 면생리대 어디꺼가 좋을까요? 7 결심했어요 2010/10/17 941
585177 레진으로 떼우기로 하고 본 뜨고 왔는데 금으로 바꿔 달라 할 수 있을까요? 5 변경될까요?.. 2010/10/17 779
585176 병원비는 꼭 아들이... 5 밤하늘 2010/10/17 1,151
585175 PUFFY DOWN 이 뭐예요? 거위털보다 안따뜻한거죠? 3 패딩 2010/10/17 764
585174 냉장고장 쓸모있나요? 1 궁금 2010/10/17 444
585173 이것도 불면증인가요? 2 하늘 2010/10/17 390
585172 가죽소파사고싶네요. 소파사고파 2010/10/17 303
585171 미드 '화이트칼라' 어떤 내용인가요? 10 두고두고 2010/10/17 923
585170 지인이 애를 봐달라고 합니다.. 37 고민중.. 2010/10/17 8,899
585169 '호모가 게이로 변했다' 25 깍뚜기 2010/10/17 4,887
585168 낼 조카 군대면회를 가는데요.. 9 이모 2010/10/17 690
585167 우리 엄마 머리속에 나는 언제나 뭐든지 잘하는 믿음직스러운딸? 5 아니면 신경.. 2010/10/17 616
585166 [급질] 양념게장 양념 재활용법 5 살리고싶다 2010/10/17 1,002
585165 정말 맛있는 녹차 어디건가요? 5 사고파 2010/10/17 808
585164 현미찹쌀은 많이 안불려도 되나요?? 2 초보 2010/10/17 791
585163 초등저학년 보험 5 일산 2010/10/17 295
585162 백화점에서 옷을 샀는데요.. 12 옷.. 2010/10/17 2,323
585161 첫사랑과 헤어지고 더 좋은분 만나서 결혼하신분 계세요? 11 가을이오네요.. 2010/10/17 3,407
585160 아기 독감주사 안맞히는분 있나요 3 독감주사 2010/10/17 1,343
585159 독서 논술 시키려고 하는데~ 2 눈높이 솔루.. 2010/10/17 692
585158 주말밥 2 밥밥밥 2010/10/17 458
585157 신호위반 했다면 며칠후부터 조회 가능한가요? 2 범칙금 2010/10/17 764
585156 밤에 간호사 콜해도 오잘 않아요 12 뇌수막염 입.. 2010/10/17 1,232
585155 친정가서 좀 있다올때 시댁에 말하나요? 5 시크릿 2010/10/16 620
585154 '믹키 유천'으로 검색을 해버렸어요.. 15 드뎌 2010/10/16 1,737
585153 국수종류 1 이밤에 2010/10/16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