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아직 주름이 없어요. 그거 하나 내세울만 해요. 살 때문이겠죠? ;;
요가수업을 다니는데 주름이 많아도 몸이 가늘고 호리호리한 분들이 더 나아보여요.
전 화장품도 제일 저렴한 것만 써요. 어쩌다 선물받으면 면세점 것 쓰는데...관리도 안 받구요.
그런데 피부가 좋아도 살면서 그닥 좋은 걸 모르겠어요. 왜 좋은지..ㅠㅠ 어려보이는 것 빼고는...
하얗고 화장이 잘 받긴 하는데 그렇다고 아주 이쁜 얼굴은 아니고 평범보다 좀 나은 수준이예요.
차라리 몸이 마른 듯한 사람들이 뭘 해도 나아보이고 건강에도 도움되는 것 같아요.
성형외과 가서 피부에 돈 들이는 분들 (수입에 비례해서 과할 정도로) 이해가 잘 안되듯이 제가 운동하면서
관리 잘 안되는 것 보면서 보는 사람들도 안타까울 것 같긴 해요.
생리주기 되니까 안 그래도 넉넉한 몸이 수분까지 들어차서 더 괴롭네요.
4학년 아줌마가 중얼거리다 갑니다. 피부 아무 소용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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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쓸데없이 피부만 광나네요
살이 뭔지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11-02-20 19:29:06
IP : 210.222.xxx.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2.20 7:32 PM (1.225.xxx.118)님 이거 누구에게는 돌 맞을 소립니다. -_-;;
-피부 나쁘고 운동 안해도 몸매만 호리호리한 아줌마 씀. ㅠ.ㅠ-2. ㅡㅡa
'11.2.20 7:35 PM (210.222.xxx.234)-_- 위에 두 분 다 돌 맞으세요,
피부도 나쁘도 몸매도 O 라인인 아가씨 씀. ㅡㅡ+++ 찌리리릿3. 글쎄
'11.2.20 7:36 PM (119.193.xxx.220)과연 어떤 게 더 좋을까요?
-피부마저 별로인 통통족 아줌마 씀.^^;-4. 매리야~
'11.2.20 7:37 PM (118.36.xxx.167)뭥미? 원글과 댓글이 날 슬프게 해....
저는 B라인..흑...ㅠ.ㅠ5. ㅡㅡa
'11.2.20 7:44 PM (210.222.xxx.234)82 에 발을 끊어야하나..
연봉 1억 이야기에도 꿋꿋했는데... 털썩..ㅠ.ㅠ6. 지방
'11.2.20 7:55 PM (58.143.xxx.93)지방과 에스트로겐과 미모는 같이 간다고 하죠.
날씬한 것이 건강하고 좋긴 하지만 이쁘긴 조금 통통한 쪽이예요. 원래 그렇다는...
원래 마른편인 여자분들이 임신시기에 미모가 활짝 피는 것도 에스트로겐과 연관있듯이요.7. .
'11.2.20 8:32 PM (115.161.xxx.55)미안해요. 날씬하고 피부 고와요. 운동안하고 피부관리 안해요. 체질이구 타고난 피부에요. 정말 미안하지만 다 사실이에요. 그런데 별로 행복하지 않아요.ㅠㅠ
8. 깍뚜기
'11.2.20 8:37 PM (175.216.xxx.166)피부면 피부, 몸매면 몸매, 키면 키
삼박자를 골고루 못 갖춘 나
흑흑 ㅠㅠㅠㅠ9. 매리야님
'11.2.20 10:42 PM (211.209.xxx.204)은 그래도 B라인이시죠
전 b라인 이거든요 -____________ㅠ10. ㅋㅋㅋ
'11.2.21 12:37 AM (121.182.xxx.174)다들 왜이러세욧!
야밤에 술도 아니고 밥이 다 땡길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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